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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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제 럽라에서도 벽쿵이 다 나오네요

와 이제 럽라에서도 벽쿵이 다 나오네요

원조 패왕에 도전하는 상남자(?) 치카님. 돈의 힘으로(진담) 학생 겸 이사장에 취임한 오하라 마리 양의 제안으로 "강당을 관중으로 꽉 채우면 부 활동을 인정해주겠다"는 조건을 달아 첫번째 라이브를 준비하게 된 아쿠아. 그러나 사실 우라노호시 여학원은 한적한 어촌에 있는 학교다 보니 아무리 폐교위기에 놓였어도 도쿄 한복판에 있는 오토노키자카 학원보다도 규모가 더 작은 총인원 100명도 될까말까한 곳이라 전교생을 다 모아도 강당을 못채운다는 함정이 숨어있었는데요…. 래서 동네로 나가 전단지를 주며 관중을 모으는데 치카가 선택한 방식이 바로 저 벽치기, 벽쿵, 일명 카베동(壁ドン). 부끄러움이 많은 편인 리코는 그렇다쳐도 요우 양이 처음 보는 여학생들에게도 금방 친

빌드파 TV스페셜 - 낚시인듯 해도 또 혹하게 되는 장면

빌드파 TV스페셜 - 낚시인듯 해도 또 혹하게 되는 장면

어차피 또 발걸려 넘어지거나 그런 것 뿐이겠지요.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신작 영상과 더불어 TV스페셜 '기동전사 건담 빌드파이터즈 트라이 아일랜드 워즈'의 PV도 정식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앞서 공개된 프라만큼이나 실제로 움직이는 걍슬롯의 모습도 수초뿐이지만 멋지게 그려졌으며, 후미나 선배의 옷도 예선전 당시로 돌아와준 것도 너무나 반갑고 GN입자 발생녀 미라이 누님과 그 친구분, 그외 카오루코 양과 시아 양 등 여성진 총출동하는 점도 마음에 들었구요. 우리 찌개요리사 세카이 군은 마…그냥저냥이었습니다. 제목마따나 막짤은 또 세카이가 후미나 양을 자빠뜨린듯한 묘한 컷입니다만 머릿속 90%는 싸움으로 가득한 세카이 군 특성상 뭐 발이 걸렸거나 혹은 짐 들어주다 잠깐 삐그덕해 우

뉴게임 - 3분기 중 정말 무서웠던 작품

뉴게임 - 3분기 중 정말 무서웠던 작품

너무 자연스러워서 더욱 뭥미했습니다. 3분기 신작들 중 하나로 물건너 만화가 토쿠노 쇼타로 씨가 망가타임키라라 계열서 연재 중인 작품 '뉴게임'이 지난주부터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게임회사에 입사한 새내기 사회인 주인공 스즈카제 아오바 양과 그 주변인물의 이야기를 다루는 직장판타지일상물(?)로서 국내에도 대원에서 현재 2권까지 정발되었고, 일단 1화의 느낌은 그야말로 작가분 그림이 그대로 움직인다 싶을 정도로 작화도 좋고 또 원작 4컷의 진행 배분도 양호한 편이라 저도 괜찮게 보고 있는데요. 작품 내용으로 보자면 아무리 몰랐다 해도 첫출근한 신입사원이 부서 팀장을 붙잡고 늘어지거나 또 밤샘한 사수가 그대로 책상 밑에서 빤스 차림으로 잠을 자는 등 몽환적인 요소가 많지만 뭐

XX한테 고백해버린 여고생

XX한테 고백해버린 여고생

이것도 철컹철컹에 들어가는걸까요;;; 7월 3분기의 신작들 중 하나인 순정만화 원작 애니메이션 '첫사랑 몬스터' 1화의 한장면입니다. 농가 대지주의 딸로 공주님처럼 키워진 히로인 니카이도 카호 양은 응석쟁이에 소심한 자신을 바꾸기 위해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상경하였으며, 이삿짐을 나르다 그만 트럭에 치일뻔한걸 지나가던 의문의 소년에게 도움을 받게 되며 그와 같은 하숙집에 산다는걸 알게 되어 운명이라 느끼고 고백까지 하지만 '타카하시 카나데'라는 그 소년은 "진정한 나를 알게 되어도 좋다면." 이라는 말을 남기는데…. 다음날 아침 자신의 마음을 재차 확인하고 다가온 카호에게 밝히는 카나데의 정체는 바로 초등학교 5학년!! 이었습니다. 벙쪄서 아무말도 못하는 카호

오늘 저녁 무렵의 국전 슈로대 대기행렬

오늘 저녁 무렵의 국전 슈로대 대기행렬

하루전날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와계셨습니다. 오늘 저녁 마지막 거래처은행이 마침 근처였는지라, 저녁 7시가 넘은 퇴근길에 한번 상황도 봐볼겸 국전을 찾게 되었습니다. 벽에 붙어있는 OG 포스터와 내일 오전에 전쟁터가 될 한우리에서 왠지 모를 눈에 보이지 않는 비장감(?)이 느껴졌는데요. 그리하여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로서 내일 아침 10시의 슈퍼로봇대전OG 문드웰러즈 오프라인 예약을 위해 하루 전부터 국전에 와서 기다리고 계시던 분들입니다. 날씨가 좋다면야 이제 밤에도 덜 춥고 하니 밖에서 줄서도 문제없겠지만 7월 되자마자 기다렸다는듯 장마비가 쏟아지다보니 줄도 1층 출구의 안내물부터 시작해서 건물 안쪽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우산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