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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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무쿠로 - 바람피면 이렇게 됩니다.
평소 얌전한 공주님들이 화나면 더 무섭군요. 여기까지는 그냥 지난화에서 이어지는 일상 이야기인듯 싶었으나…. 기껏 피까지 먹여가며 살려놓은 머스마가 몇백년 뒤에 혼자 부활해서 자기랑 닮은 새 여친 만들고 노닥거리며 심지어 자기 코스프레 사진합성 고인드립까지 하는걸 보고 빡친 유키히메는 바로 용서없이 남친 배떼기를 쑤셔버리고 말았답니다…. 전국시대의 진짜 새장 속 공주님이라도 화나면 훨씬 더 무섭고 결국 바람핀 말로는 이렇게 되는군요. (거짓말) 수백년 시간의 차이를 넘어 전여친과 새여친의 아수라장?을 기대하면서,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루리웹 임시사망(?)하니까 조금 심심하네요.
일단 회사에서 딴짓거리할게 사라졌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아마도 비디오게임 관련해서 국내에서 가장 큰 커뮤니티(로 생각되는) 루리웹이 오늘부로 이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한때 다움 대란이 일어난게 엊그제같은데 이제 그 다움에서도 다시 독립하며 7월 1일까지 마이그레이션 작업에 들어가고 오늘 오전부로 대문의 글들은 갱신이 멈췄으며, 30TB 가량의 자료를 차례차례 옮기는 일이라 정식오픈은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나무위기서도 아예 '사건/사고 목록'이 따로 있을 정도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루리웹이지만 그래도 게임과 취미정보, 공략들을 볼 때 자주 애용하였고 보통 집에서도 인터넷 기본창이 이글루스 - 루리웹 - 나무위키 - 기타 등등이며 회사에서도 구석에 작

유희왕 2016 극장판 - 집념의 스토커 카이바 성공기
어둠의 유우기에 대한 카사장 사랑의 대승리였습니다.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어제 강변CGV에서 극장판 '유희왕 THE DARK SIDE OF DIMENSIONS'를 보고 왔습니다. 물건너 만화가 타카하시 카즈키 씨의 말이 필요없는 대히트작으로 이후에도 후속작들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역시 재미나 평가는 원작만화와 듀얼몬스터즈가 제일이며, 이번에 바로 그 원조 주인공 무토 유우기와 니코니코 스타 카사장들이 열연하는 그 신작이 나온다길래 정보 공개 당시부터 개봉하였으며 또 일본 개봉 2달 뒤라는 초스피드에 다시 한번 놀라며 어제 동네 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군더더기 서두가 길었으며 이하 간단한 감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하는 작품 내용에 대한 누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7년만에 또 봐도 상멍청한 워스트 최종보스
뭐 이렇게 마무리가 시시껄렁한 놈이 다 있나 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묻혀졌지만 2009년 1분기의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바이퍼스 크리드'라는 작품이 있었습니다. 소니픽처즈에서 1쿨로 제작한 오리지널 SF 메카물로서 자연재난으로 쑥대밭이 된 근미래의 일본에서 치안을 담당하는 용병기업의 팀 '바이퍼'의 일원으로 뛰는 주인공 사이키 크라이드와 그를 보좌하는 신입 오퍼레이터 카리야 사쿠라코 양의 험난한 나날을 그리고 있지요. 요즘 추세에 맞지 않게 주인공일 죄다 20대 이상의 폭삭 늙은 아저씨급 이상들(?)인게 마음에 들었구요. 거기다 오쿠보 준지 씨가 디자인한 저 주인공의 전용기체인 메뉴플레이터가 바이크형에서 인간형으로 멋지게 변형하며 싸우는 모습도 취향에 잘 맞았습니다. 바이크 변형이면 모스페다가

자연스럽게 연기됐던 럽라 극장판 정발BD
감쪽같이(?) 안와서 미뤄진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말이 필요없는 작년의 돌풍 러브라이브 극장판, 러브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의 정식 블루레이가 원래 지난달 목요일인 3월 31일에 나올 예정이었지요. 저도 3월 중순 쯤에 저 박스랑 팝업 무대, 스텐딩 일러스트와 반다나, 책상달력, USB, 스티커(헥헥…)를 얹어준다는 울티메이트 에디션을 주문하고 말일에 공사가 다망(?)하여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주말쯤 해서 저렇게 출고지연 메일이 날라왔습니다. 업체 사정으로 며칠 더 늦어진다나 뭐라나. 마 미라지쪽에서 납품이 늦어진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며칠만 연기된 것 뿐이고 오늘 다시 확인해보니 물건 다 들어왔는지 배송준비중, 당일 주문하면 당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