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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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물에서 이런 눈빛이?
요거 하나만 자르고 보면 짤방감이군요.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4분기 신작 중 하나로 최근 방영된 '롱 라이더스!' 1화의 한장면입니다. 국내에도 정발된 만화 '스파스스파스!'의 작가 미야케 타이시 씨가 코믹REX에 연재 중인 작품으로, 대학 새내기인 주인공 쿠라타 아미 양이 자덕 친구 아오이와 함께 자전거의 세계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그린 본격 미소녀자전거물인데요. 1화는 아미가 우연히 마주친 무언가에 첫눈에 반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으며, 아오이가 "아는 애야?"라고 물어보지만…. 사실 아미가 시선을 빼앗긴건 그 여학생이 아니라 그녀가 타고 있던 버디. 키도 작고 체력도 안 좋고 하는 일마다 잘 안풀렸던 아미는 자전거도 넘어지는게 무서워 탈줄은 알아도 줄곧 피해왔으나

건담 오펀스 2기 2화 - 벌써 불안 플래그가 팍팍
철화단의 앞날은 정말로 창창하군요. 본문에 앞서 약간의 사심. 이번에도 작화진이 제대로 삘 받는지 인물, 특히 여성진은 클로즈업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더더욱 진화하였습니다. 애초에 평가는 어쨌든 캐릭터원안 자체는 만화 '슈토헬'의 작가 이토 유우 여사님이 맡으셔서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고, 아프리카 아이돌 쿠델리아 씨도 1기 때보다 훨씬 원숙해진 모습으로 이번화에서도 제일로 예쁘게 그려지니 마음에 들었네요. 땀 냄새 퍽퍽 나는(?) 철화단 파트에서 아트라 양과 마찬가지로 오아시스 같은 분이십니다. 27화의 부재 '질투' 담당은 바로 철화단 신참인 허쉬 군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 친구에게 미카즈키와 간접으로 관련된 과거가 있었는데, 화성의 슬럼가에서 빈민생활을 할때 그룹의

1화부터 추행, 스트립 당하는 마법소녀
하여튼 마법소녀는 이제 고생, 안습의 대명사로 통하게 되어버렸군요. 요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물건너제작사 화이트폭스의 첫번째 오리지널 신작인 '장신소녀 마토이'에 대하여. 제목만 봤을 때 키 큰 소녀의 일상개그물인가 했으나 제목 한자가 長身이 아니라 装神. 주인공 스메라기 마토이는 어머니 시오리를 여의고 형사인 아버지 신고 씨와 함께 친구 쿠사나기 유마의 집인 텐만 신사에 함께 살며, 주변의 커플 염장에 한숨 쉬며 언젠가 남자친구가 생기기를 바라는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요. 그러나 그 일상은 한순간에 무너져 악령이 들려 살인용의자로 쫓기던 화백 시미즈 사다미츠에게 습격당해 위기에 처하자, 우연히 텐만신사에 전승되는 무녀의 의식과 같은 자세를 취한 마토이에게 어머니의 유품인 스트랩이 반응하여

건담 오펀스 2기 - 역시 1화는 재밌군요
건담야쿠자물 2기가 다시 시작했습니다. 우주를 무대로 건담이 등장하는 야쿠자도박만화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가 1화 '새로운 피' 부제를 달고 오늘부터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즈음에 초반부가 큰 기대를 받았던 1기에 대한 평가는 이미 다들 잘 알고 계실 터이니 군더더기는 생략하구요. 대표선출회의가 끝난 뒤 그렇게 오래 지나지 않은 시점으로 철화단은 아브라우의 정규군과도 협력하여 지구에 지부를 만들고 테이와즈 직계가 되어 급성장 중이며, 맥길리스 냥반 역시 걀라르호른에서 파라드 가문은 물론 지구궤도 함대까지 꿀꺽하며 승승장구 중이지요. 근데 우리 인격파탄자 주인공 미카즈키는 바르바토스도 테이와즈에 수리 맡겨놔서 통 활약이 없는데다 히키코모리 기질이 발동했는지 훈련도 혼자서 조용히만

이연걸, 성룡 형님도 다 일주일 넘기기 힘들구나
홍콩영화가 스크린을 휩쓸던 시절이 아득합니다. 20세기의 추억 중 하나로 빼놓을 수 없던게 바로 한때 영화관을 석권하던 홍콩영화들입니다. 저는 80년대에 철들어서 이소룡 대선생이나 성룡 씨 권격영화 전성기는 놓쳤지만 그래도 성룡 씨도 시티헌터, 썬더볼트, 홍번구, 상하이문 시리즈 등 꾸준히 히트작을 내고 또 말이 필요없는 '황비홍' 이연걸 싸부와 '동방불패'의 임청하 여사님이 천하를 호령하며 신나게 날라다니며 그 영향력은 건재하였지요. 또 2000년대 들어와서도 '무간도'와 '소림축구' 등이 드문드문 명맥을 이어가고 있었구요. 그러다 지난 8월 주말에 SBS 접속! 무비월드 보니 그 성룡과 이연걸 씨가 각각 주연맡은 신작 개봉한다길래 "아 오랜만에 극장에 중화권 영화 보러가야겠다"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