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kyho's Island in Your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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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투 송 - 음악영화는 아닙니다...

송 투 송 - 음악영화는 아닙니다...

이 영화를 음악영화(?.. 정의가 좀 이상하지만..)인 것처럼... 혹은 음악이 중요한 내용이나 모티브가 되는 것 처럼 광고하는 것은... 좀 심하지 않은가... 합니다.... 가수나 음악가가 주인공이면 다 음악영화냐.... 물론 엔딩 타이틀 올라갈때 보니까... 쓰인 음악이 얼추봐도 40곡은 넘는거 같긴합니다만... 가벼운 느낌의 영화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건... 감독이 풍기는 이미지... 룰루랄라~하는 영화가 아니라는 거는 가끔보이는 극단적인 관람평...~~a... 영화 시작하고 한 ... 30분 정도는... 내 감정은.. 딱 이거였습니다... "역시 예술한다 셈 치고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XX들 치고~ 흥" 죄송하지만... 어릴적에... "자유로운 영혼"에게 좀 크게 당해서(?) 아픈 경험이 있어

군함도 - 딱 예상한 정도...

군함도 - 딱 예상한 정도...

딱 예상한 정도의 눈물, 그 정도의 감동, 그 정도의 액션...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류승완 감독이니까... 혹시나 뭐가 더 있을까...했던거지요... 물론 나도 한국사람이고... 당연히 밖에서 뭐라건 말건은 추후하더라도 이런 문제가 공론화 되고 우리가 잊지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중요하다고 봅니다...이런 어찌보면... 숙제같은 감정을 배제하고...(당연히 우리끼리 이야기하자면) 보면...저는 그냥 딱 예상한 정도라고 보는데요... 마지막 즈음에... "워메... 저기도 우리나라 사람 많은덴데....." 하는 곳에서 울컥~했습니다...주로 개인적인 차원의 생존을 이야기하다가... 민족 전체가 느껴져서였던것 같습니다... 17년 7월 26일 오전 ... 구

덩케르크 - 배가 무서워....

덩케르크 - 배가 무서워....

실은...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서사... 스토리가 메인이 되는 영화가 아니라 우와~ 감동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물량공세로 정신없는 영화도 아니고... 별로 할 이야기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아니 제가 말로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고 하는게 맞겠죠... 차분한 느낌입니다... 어거지로 감정을 끌어올리는 컷도 별로 보이지 않고...단순히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의 표정과 분위기 만으로도... 절망적인 상황과... 공포... 그런 것들을 충분히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 괜히 놀란 감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100% 만족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역시 전쟁영화라면... 기대하는 바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스파이더맨 : 홈커밍 - 으쮸쮸쮸 귀여운 것....

스파이더맨 : 홈커밍 - 으쮸쮸쮸 귀여운 것....

스파이더맨이... 다시 리부트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데체 우리 엉클 벤을 몇 번이나 죽일셈이냐~면서... 걱정했지만... 역시 마블은 마블... 아직 어른이 되지 않은 피터팬 같은 히어로를 .. 잘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일단...~~a..물론.. 익숙할데로 익숙한 스파이더맨이기 때문에...좀 아쉬운 점도 있겠지만...깡총깡총거리면서 끊임없이 수다를 떠는... 청소년 .. 초보 히어로를 잘 보여준 듯.. 유사 아빠(?) 역할의 토니도 그렇고... 또 말하긴 그렇지만.... 또 다른 아빠..도 그렇고... 여러 아빠들이 극중에 안정감을 잡아줍니다.. 원작 (코믹스나 이전 영화에서) 스파이더맨이... 참 유쾌하기 힘든 상황이라서...(맨날 주변에 아끼는 사람이 죽는다거나.... 돈이 없

리얼 - 약빤듯....조금 불친절??

리얼 - 약빤듯....조금 불친절??

논란이 되고 있는 리얼... 보고 왔습니다... 혹자는... "클레멘타인 급이다.." "십년 묵은 불면증이 나았다"는 둥...이야기도 많습니다... 중간에 감독이 바뀌었는데... 친척이라는 둥... 뭐... 저도 그닥 좋은 평을 내리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영화보면서 핸드폰 시간을 열번 이상은 확인한 것 같아서요... 구지 남의 작품에다가... 좋은 이야기도 아닌데.. ㅎㅎ그래도 좀 이야기를 하자면... 좋은 각본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컨텐츠... 검증된 이야기... 그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와 인물의 행동에 대한 당위성에의한 몰입감... 뭐... 이런 것을 가지고 작품이 마무리가 된 것인지 의문입니다... 감각적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