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kyho's Island in Your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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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이제 그만 할 때가...
할 일없는 백수가 뭐 하겠습니까.... 사람 몰리기 전에 개봉날 오전에 이런거 봐 줘야지...또 저번 시리즈 처럼 옆에 앉은 초등학생한테 뭐라 한 소리 듣기 전에... 근데 ... 뭐랄까.... 영화 보는 내내... 좀 몰입하기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열명도 안되는 관객인데 에어컨을 풀로 틀어서 달달 떨었던 것은 그렇다 치고... 전체적인 스토리가... 중구난방이랄까... 사공이 많아서 산으로 간달까... 인물들, 혹은 로봇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데... 충분히 설명이 되지 않는달까나...그렇다고... 액션씬에 올인~ 이런 것도 아니고... 뭔가 되게 긴박한 장면인 것 같은데... 또 딱히.. 긴장되거나 하지 않는... 그런 느낌입니다... 초반이 너무 길었나?? 싶은 느낌도 있고...

반복되는 악몽... 반복되는 기회... 반복되는 이야기...
타임루프물의 전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끼는 사람들의 죽음... 막을 수 없는 상황....운명의 장난인가... 싶지만... 얽힌 이야기들이 있습니다...익숙한 전개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연기로 끌어갑니다... 특이하게 영화는 한시간 반의 비교적 짧은 러닝타임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지루하게 느껴지는 포인트는 있습니다..무한 반복... 끝이 없는 반복에... 악몽같던 상황이 무뎌지는 느낌입니다... 아 물론... 개인적인 관객의 입장에서 그렇다는 점이지요... 주인공의 딸이 택시에 치어 부~웅~ 떠올랐다 떨어지는 안타까운 장면이....계속 나오니까요... 뭐.. 좀 그렇지만... 100번 죽으나 101번 죽으나... ㅋㅋ 마침 며칠 전에 유니클로에서 구매한 티셔츠.

현대캐피탈의 우승 축하.... 십년만이냐....
리그에 팀이 몇개나 된다고... 십 년만이냐... ㅎㅎ 그래도... 수고~!! 이름도 기억하기 싫은 용병들한테 채이고 채이다... 이제서야~~ 길다면 긴 십년이었지만.... 그래도 언제나 최선을 다한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운 저녁이 아닐까.... 오늘 마지막 시합 정말 멋졌고... 진짜 열혈 스포츠만화에 엔딩을 보는 듯해서...

Ghost in the Ghell - 20년 전의 기억
Ghost in the Shell.... 글쎄... 쿠사나기 역에 한순이 언니가 어울리고 안 어울리고가 중요한 것은 아닌거 같다...대중적인 수준을 넘어 철학적인 수준의 주제의식을 영화화 하기가 어렵다는 거... 그래 인정한다... 나는 뭐... 애니에 빠..짜를 넣기에 미안할 정도 수준이지만...20년 전에 받은 오시이 마모루에게 받은 정신적인 충격은 좀 오래 갔던 것 같다.. 영화는 그 추억팔이 수준이라고... 다만 이제는 미녀와 야수가 실사화가 되듯이 공각기동대가 실사화 되었다는 정도.. 장면 하나하나에 임팩트가 별로 없었다.... 원작이랑 따로 생각한다고해도... 그닥 추천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액션은 블랙위도우의 그것과 다른 점이 없고... 많이 신경을 썼을 것 같은 여러 이미

베이징 여행... 이런 시국에~!!
흠.... 저번 주말에 베이징에 구경다녀왔습니다.... 하필 저런 시국이어서.. 어쩔까... 고민을 했지만.... 돈 좀 아껴보겠다고... 비행기며 호텔이며... 하나같이 일정변경도 안되는... 하여간... 좀 그렇지만.... 여차하면 "스미마셍"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2박 3일 짧은 일정이라.. 만리장성도 못 다녀왔지만.... 자금성도 보고 천단공원도 보고.... 천안문광장도 보고.... 난뤄구샹에선 사람에 쓸려다니고... 여기저기... 걸어다녔습니다....하루에도 X-Ray 스캔을 열댓번을 하면서.... (몸에 좋지는 않을듯) 다만... 역시 예상한대로 음식은 그다지 맞지않았던 것 같습니다.... 고수향기는... 별로 심하지 않은데.... 메뉴가... 외국인 친화적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