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kyho's Island in Your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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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이블 : 비오는 날 커피가 땡기는 정도....
어느 고즈넉한 카페 창가 자리에 앉은 네 커플(?)의 대화를 따라 흘러가는 영화입니다...정유미 / 정은채 / 한예리 / 임수정 이렇게 네명이... 어떤 사람들을 만납니다...이제 와 보니 더욱 찌질해진 예전 남자친구도 있고...썸타다 갑자기 외국으로 사라졌다가 이제야 돌아온 남자도 있고... 등등.. 카페란 자리가... 뭐 어제 오늘 맨날 보는 사람들끼리 갈 수도 있기는 하지만... 오랫만에 누군가를 만나는 자리이기도 하겠지요... 아니면 처음 만나는 설레는 자리일 수도 있겠구요... 제법 감정이 두근두근 해지는 곳 이겠군요...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 간만에 만나는 사람도 없고... 새로 만날 사람도 없고... 저는 좀 그렇군요.... ㅎㅎ 영화는... 점심때 부터 밤까지 시간에 따라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 권투라는게 그런거지...
세기의 대결이랄 것까지 있었나... 둘다 변명거리가 많은 시합이어서... 큰 기대를 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간만에 이슈거리인 시합이었으니... 경기는 예상대로... 결론도 마찬가지... 모두가 (?) 바라던 그림은 나오지 않았고... (쳐 맞던 맥그리거가 하이킥을 날리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싶었으나....ㅎㅎ 나만??) 생각외로 맥그리거가 진지하게 시합을 하는 초반을 보면서... 좀 놀랐을 뿐... 철저하게 이벤트로 생각할 줄 알았는데... 진짜로 이기고 싶었나 봅니다... ㅎㅎ 맥그리거가 이긴 시합이나 마찬가지라는 댓글들이 많은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인 의견이니 ...저와 생각이 달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메이웨더는 그냥 그런 식의 복서인 거지요... 랭킹이

청년경찰 - 캐릭터성 짙은 형사 버디물이랄까...
뻔한 스토리에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버디-형사물이랄까... 포지션만 경찰대학생으로 바뀌었을 뿐... 성룡때 부터 내려오던 폴리스스토리와 그 맥을 같이합니다... 딱히 좋을 것도 딱히 나쁠 것도 없다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배우 두 명의 캐릭터는... 처음엔 웃기다고 생각했지만 금새 적응이 되는 평면적(?)인 이미지고 시리즈물을 기대할 만한 정도는 아니네요.... 스토리도... 뭐 그저그저... 선악의 구별도 명확하고 반전도 없는... 조금은 심심한 정도... 별로 무게잡지 않고... 뻔하긴 하지만 웃기기는 한다는 관람평에 ... 조금 기대가 있던 것은 사실이지만....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 너무 진지한 형사물이 되지 않기 위해서...진짜

전기차에 대한 생각
평상시에 전기차에 대해서는... 좀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구형...아파트..(지하주차장도 없이 이중삼중 주차를 해대는...)를 생각할 때... (제가 기준이 되면 당연히 안되는 거지만... 제 생각이니까요~~) 제주도 정도의 한정된 조건이 아니면 힘들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전에... 제주도에서 아이오닉을 열흘정도 렌트를 했었는데... 원체 불안한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운전 가능거리가 100km 미만이 되면 충전 생각 밖에 안들어서... (풀 충전되면 200 쫌 넘는데~~ ㅎㅎ) 전기차 대수에 비해서 충분하다는 시설... 좀 부지런히 오전에 움직이면... 충전을 못하거나 기다리거나 한 적은 별로 없었습니다만... 결론은... 내 고정

슈퍼배드 3 - 어른이 되어야만 하는 그루...
누가 주인공인지 자꾸만 헷갈리는... 슈퍼배드 3 입니다... 분량과 상관없이 주인공을 씹어먹는 연기력의 미니언즈는... 뭐... ㅎㅎ제가 나이 마흔이 넘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인형이라도 하나.... 심야영화로 봐서... 간신히 아동(?)들이 없는 상황에서 봤습니다.... 애들이 싫은게 아니고... 애들한테 X팔린건 아니었는지... 본인의 마음을 ... 더 이상 알고싶지는 않습니다... 에헴..... 3편이 되어서 그루는... 완전히 어른이 되었습니다... 1편에서 가족을 만들고 2편에서는 결혼을 했으니... 3편은 어른이 되는가 봅니다..어른이 되고 싶지 않고 맘대로 (나쁜 짓을) 하고 싶지만... 가족이 바라는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인가.. 뭐.. 그런 주제입니다만....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