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kyho's Island in Your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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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 - 뭐지... 이 익숙한 느낌은....
꾼 : 딱히 인상깊은 장면이 없다.... 동일한 소재인 "마스터"와 비교를 안할 수가 없다... "마스터"가 직구라면... "꾼"은 어설프게 들어온 슬라이더다.... 둘다 뚜드려 맞기 딱 좋은 공이지만... "꾼"이 더 어설프다... 뒷통수 때리는 케이퍼무비가 어디에선가 보았던 클리쉐로 가득 차 있다면...흠... 원래 이런 류는 신선함을 무기로 하는게 아니던가... 차라리 요새 유지태 나오는 "매드독"이 더 나을 듯 한다...영화의 볼거리라면... 나나의 연기..라기보다.. 나나...ㅎㅎ 뭐가 아쉬운 점일까.... 차라리 작년인가 김우빈이 나왔던 "기술자들"하고 비슷한 느낌이다..어설픈 작전에 쉽게 넘어가는 악당(?)들에 공감도 별로 안되고... 어디 댓글에 보니... 두시간을 사기당한 느

저스티스 리그 : 혼자서는... 별 재미가 없지....
무슨무슨 맨~ 들이 극장에서 나오는데... 안 보러가는 건... 직무유기라고 생각하는 아직 덜 자란 사람이라서...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플래쉬...사이보그.. 또 뭐냐... 게다가 슈퍼맨... 뭐 이정도면... 마블의 어벤져스보다 더.. 전형적이랄까....마블의 히어로들이 뭔가 좀 삐딱선을 타는 경향이 있는데... 뭐랄까... 결핍에 대한 콤플렉스...비슷한....그런 느낌이 있는데 반해서... DC의 히어로들은... 뭔가... 완벽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다고 해야하나...자신에게 주어진 사명...뭐 이런걸로 고민을 하는...뭐... 하여간에... 자기소개가 된 원더우먼에 비해서... 다른 케릭터들이 좀 갑작스러운 것은 사실...게다가... 아쿠아맨은 좀 올드한 설정같아보이고...

블레이드 러너 2049 - 너무 늦게나온 속편
너무 늦게 나온 속편.... 유사인간(?)과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주제는 ... 8~90년대와는 달리 이제는 익숙한 주제입니다... SF라는 장르적 특징 ... 이랄까... 컨셉이 익숙하게 되면... 이건 블록버스터 액션영화랑 비슷한 느낌이 되어버리니.. 아무래도 좀 그렇지 싶네요... 이 영화를 보고 어떤 이는... “트랜스포머보단 좀 나은 정도...”라는 댓글을 썼던데... 뭐.. 솔직히 뒤집어 엎고 싶은 댓글이지만... 딱히 반박할 말은 별로 없습니다. 스토리 상... 한 편 정도가 더 나올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흥행으로 봐선... 쉽지 않을 듯... 그냥 정반합이라고... A이면서 B일까 고민하고.... B이면서 A인지 고민하는 구조 다음엔.... 결국 A

베이비 드라이버 - All you need is one Killer track
오프닝과 함께... 은행강도가 시작되고... 차에서 기다리는 주인공... 온몸으로 음악을 맞추다가... 도주시작... 현란한 움직임의 차량... 빨강 스바루를 타고 도시를 휘젓는 음악... 일단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이 시작의 10분 정도이지만... 전체적으로 보아도 뭐 나쁜 정도는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영화가 끝이 어떻게 될지 예상은 잘 안갔지만.... 그렇게 궁금하진 않았던 정도... 범죄영화 주인공치고는 조금 유약해 보이긴 하지만...감정이 눈에 보이는 얼굴은 조금 신선해 보이기 까지합니다... 아... 다시 보니 "안녕 헤이즐"의 남자주인공이었군요... 어째 낯이 익더라... 뒤로 갈 수록 조금 액션이 아쉬운 느낌은 있지만... 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영화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입니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
나름 SF 장르를좋아라 하기도 하고... 뭔가 믿음직스럽지는 않지만....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감상하기 위해서... 과감한 결정이었습니다. 개봉한지 꽤 된것 같은데... 낮시간이라 그런지 빈자리가 별로 없더라구요... 상영관 수나 타임이좀 없어서 그런가... 얼핏 듣기론 70년대의만화 원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걱정을 하긴 했습니다만... 걱정한 정도는 아니긴하지만.... 요즘영화 같이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정도는 아니라... 영화 전체적으로 CG가큰 역할을 하는해서... 전체적으로 별로무겁거나 심각한(?) 이미지가 아니다보니... 조금 대상연령층이 낮게느껴진다고나 할까... 스토리는.... 뭐랄까... 주인공들이 미래의경찰, 특수요원 같은 느낌이라...결국 범죄와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