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 배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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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 배가 무서워....
실은...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서사... 스토리가 메인이 되는 영화가 아니라 우와~ 감동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물량공세로 정신없는 영화도 아니고... 별로 할 이야기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아니 제가 말로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고 하는게 맞겠죠... 차분한 느낌입니다... 어거지로 감정을 끌어올리는 컷도 별로 보이지 않고...단순히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의 표정과 분위기 만으로도... 절망적인 상황과... 공포... 그런 것들을 충분히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 괜히 놀란 감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100% 만족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역시 전쟁영화라면... 기대하는 바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