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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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 다섯째날 - 맨해튼 시내 탐험
비가 추적추적 오는 아침, 누나는 월요일이니 출근을 하고 엄마와 나는 조금 천천히 준비를 하고 길을 나선다. 교보문고에서 사온 책을 펴들고 ㅡ 지금은 누나한테 있는 책이지만 ㅡ 오늘의 계획을 짰다. 오늘은 시내 구경만 하는 날이라 동선이 엄청 컸다. 말은 위쪽지역이라고 하지만 밑에 첼시지역까지 갔다온 날이라. 카네기 홀 ㅡ> 애플스토어 ㅡ> 5번가 쪽 길 ㅡ>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ㅡ> 락커펠러 센터 ㅡ> 점심식사 ㅡ> 유니언스퀘어 ㅡ> 귀가 의 순서였다. 이걸 거진 다 걸어다녔으니 엄마가 힘들어할 법 도 하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시차적응이 되고, 나의 강행군에도 적응하기 시작한 우리 마마. 오늘 무한도전 방송을 보고 뉴욕을 보니 거리 하나하나 생생하게 기억난다며

뉴욕여행 넷째날 - 우드버리 아울렛
쇼핑의 천국 뉴욕에 온 김에 우드버리는 가야하지 않겠냐! 해서 가게 된 우드버리 아울렛.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예매하면 가격이 더 싸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Port Authority에서 파는 가격과 대동소이하다. 가는 데 한 2시간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하고, 구매할 때 Round-Trip 으로 Without Coupon book 으로 구매하면 32불정도로 기억. 사실 왔다갔다 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워낙 거대하고 할인폭도 미쳤으니 시간이 된다면 가보는 것을 추천. 우드버리 가는길, Auntie Anne의 Pretzel 인데 이대앞이나 서울 곳곳에도 들어와 있더라. 쫄깃쫄깃한게 맛남 우드버리는 기본적으로 첼시계열 아울렛이기때문에 우리나라의 파주,여주 첼시와 비슷하다고 보면 되나 그 규모와 할인폭의 차이가

뉴욕여행 셋째날 - 그리말디 피체리아, 그라운드 제로
책에서 별 다섯개를 먹이며 극찬했던 Grimaldi's Pizzeria!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다는 정통 화덕구이 이태리 피자란다. 뭐 피자라봐야 얼마나 다르겠냐만은, 일단 가게 앞에 선 줄부터 보니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미국에서 줄 서보면서 느낀거지만 얘네는 줄을 그렇게 서 있어도 불평불만이 없다. Shake Shack 에서도 밥먹을때 '햄버거'먹으려고 약 1시간 반을 기다렸는데, 불평불만 한마디 없는거 보면. 참. 신발 캠핑하는 것도 똑같고 대단하다. 줄을 설땐 항상 뒤를 보면서 힘을 얻지요 한시간 정도 기다리니까 자리가 나서 피체리아에 들어가 피자를 주문! 안타깝게도 무슨 피자를 주문했는지까지는 기억이 나질 않고, 배고파서 정신없이 먹었다. 맛은 뭐 그렇게 대단한 맛까지는 아니었는데 굉장히 담백

뉴욕여행 셋째날 - 브루클린
브루클린이 핫플레이스다 뭐다 해서 꼭 가야겠다! 라는 마음을 먹고 갔는데 막상 브루클린 역에 내리니 뭔가 싸아 한게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했던 기억이 난다. Dumbo라고 하는 곳이 유명하다고 해서 물어 물어 걸어 걸어 덤보 지역에 도착! 브루클린 거리와 설정샷들 약간 영화에 본 것 같은 뉴욕 갱스터? 느낌의 거리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자유스런 예술인들이 이런저런 행위예술을 많이 하는 곳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한국의 삼청동 같기도 하다는 느낌. 무한도전에서 사진찍은 것이 브루클린 쪽인가? 이제와서 보니 좀 그런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모르겠다. 워낙 길치라. 사실 시간이 꽤 지나고 쓰는 여행기라 부정확한 면들이 많기도 하니 혹시나 틀린 것을 발견하신 분은 덧글로 달아주시면 참 감사하겠음. 또 이

뉴욕여행 셋째날 - 센트럴 파크
이날이 토요일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토요일 일요일은 누나도 쉬기 때문에 같이 돌아댕기기로 계획을 짜고, 아침일찍 밥을 먹고 나왔다. 전날 밤에 이날 일정을 대충 짜고 나왔는데, 뉴욕 온날 중 가장 빡세게 돌고 먼 거리를 돌아댕긴 날 같다는 생각이 든다. 셋째날의 일정은 센트럴 파크에서 자전거타기 ㅡ> 브루클린 ㅡ> 911 메모리얼 플레이스에 갔다가 오는 것. 센트럴파크에서 자전거를 타고 돌아댕기기 위해서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하고 자전거를 빌렸다. 미국은 뭐든 다 커서 그런지 자전거조차도 컸다. 누나껀 Basket도 달아서 뭐 포카리스웨트 CF에 나오는 자전거가 됨. 한국에서 자전거타고 막 돌아다닐 수 있는 것과 달리 뉴욕에서는 자전거가 차량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함부로 타고 다닐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