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청년
Posts
82 posts
뉴욕여행 아홉째날 - 카네기 델리, 뮤지컬 시카고
뉴욕의 유명한 맛집이라고 하는 카네기 델리! 안에 들어가 보면 스타들의 사인도 많고 여러가지 매스컴에 보도된 자료들로 도배가 되어 있다. 막상 나는 뭐가 그렇게 대단한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억에는 콘비프 샌드위치가 유명했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주방장들이 계산도 같이 해주는데 영어 말투로 보아 이태리사람같기도 하고 유럽출신인 것은 확실하다. 샌드위치 빵을 고르고 안의 내용물을 골라서 먹을 수 있는데 많이 넣을수록 맛있어지지만 비쌀거다. 샌드위치 치고는. 그래서 우리는 안은 저렴하게 넣어서 먹었다. 샌드위치를 구매하면 왕피클도 2조각정도 넣어서 주는데 피클이 무쟈게 맛남. 카네기 델리 앞에서 사진찍는 사람들도 종종 발견할 수 있는데 우리도 한 미쿡인 사진을 찍어줬었다. 카네기델리에 왔다간 이 수많은

뉴욕여행 아홉째날 - MOMA
햄버거 먹고 조금 쉰 다음에 다시 Tkts로 이동해서 티켓을 구입했다. 시스터액트와 시카고 사이를 고민하다가 시카고로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Tkts 줄이 무지하게 길어서 왠지 구매할때도 정신없이 구매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지만 오래 기다린만큼, 그리고 할인을 해도 비싼 금액인만큼 구매하기 전에 이거저거 꼬치꼬치 캐묻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자리부터, 극장이 어떤 크기인지 하는 것들. 티켓판매원들이 예상외로 친절하고 모르는 게 없다. 시카고 극장이 좀 오밀조밀한 사이즈라는 말을 해 줬었는데 실제로도 작아서 좀 당황하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시카고는 엄청 화려할 줄 알았는데 기대 이하였다. 런던에서 본 빌리엘리어트는 정말 감명깊었는데. 금요일 오후 4시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매주마다 이

뉴욕여행 아홉째날 - Tkts, Shake Shack
아홉째날은 뉴욕에서 자는 마지막 날이다. 이 날의 일정은 메디슨스퀘어쪽에서 Shake Shack 을 먹고, 오후에 Moma 금요일 무료입장을 이용해서 관람. 저녁때는 아침에 Tkts 에서 구매한 티켓으로 뮤지컬을 보는거였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하기로 한 일은 일단 Tkts 에서 티켓을 구매하는 것. 타임스퀘어 한중간에 간판이 있어 찾기가 쉽다. 다만 줄이 2개 있는데 하나는 "그냥 연극(뮤지컬 X)" 이니 줄을 잘 찾아서 사는 것이 중요. 호객행위도 엄청난데 실제 배우들(조연이하급이겠지만)이 와서 복장을 갖춰입고 홍보하곤 한다. 사실 우리는 아침 9시쯤이었나, 도착했는데 Tkts 가 여는 것은 12시라 헛고생했다. 그래서 일단 메디슨스퀘어로 내려가서 쉑쉑이나 먹기로 했음. Tkts의 전광판에는 구매

뉴욕여행 여덟째날 - 소호, 맨해튼의 밤
온갖 패셔니스타, 셀레브리티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맨해튼의 소호!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이라고 해야할까, 온갖 쇼핑플레이스들이 즐비하고, 유명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맨해튼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유명한 레스토랑도 접할 수 있다. Hell's Kitchen 의 주인공인 램지(?)쉐프의 음식점도 소호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Mercer's Kitchen 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누나도 소호 거리에서 스트릿 사진을 찍어서 한국의 패션 업체에 보내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실제로 심심찮게 '쩐다' 싶은 사람들이 지나간다고 한다. 내가 갔던 때에는 어느 샵 앞에 레드카펫이 펼쳐져 있었었는데 정확히 무슨 행사를 했는지는 모르겠고. 실제로 Kanye West같은 유명인들도 소호거리를 거닐거나 하는

뉴욕여행 여덟째날 - 첼시
첼시는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구단도 아니고 신세계의 아울렛도 아니라 맨하탄의 한 지역인데 나름대로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원래는 공장단지였다고 하는데, 거주지역과 상업지역으로 변모하면서 색다른 느낌을 가진 곳이 된 듯. 여러 연예인들이 묵었었다는 첼시 호텔과, 공장건물이었던 건물이 마켓으로 개조된 첼시마켓, 그리고 고가도로 위에 만들어진 공원인 High Line 은 센트럴파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맨하탄 중심가와는 또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음. 나만의 생각인가.. 날도 좋았어서 다들 잔디밭에 누워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데이트하기에도 참 좋은 곳 같고. 하이레인은 한국인 건축가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여기저기 한국인들이 해놓은 것들이 많아 없던 애국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