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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 다섯째날 - 맨해튼 시내 탐험 마지막
워낙 많이 돌아댕긴 날이라 사진이 참 많다. 아래는 유니언 스퀘어 관련 다 못올린 사진들. Dwane Reade는 뉴욕 도처에 널려있는 Drug Store 인데, 뉴욕의 드럭스토어는 한국의 약국과는 차이가 있다. 화장품,식품,상비약 등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는 보다 넓은 범위의 편의점 같은 개념이다. 뭔가 농구선수 이름같다. Dwane Wade같은. 유니언 스퀘어를 돌아댕기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 Port Authority 부근이 이상하게 바글바글대서 무언가 봤더니 Marry Poppins 를 공연하는 극장에 글씨가 이상한 것을 발견! 빌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가 이곳에 방문한다는 거다! 이 당시에 미국 대선이 얼마 안 남았을 때라 민주당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연설을 하는데 그 장소가 메리 포핀스 극장이었

뉴욕여행 다섯째날 - 맨해튼 시내 탐험 두번째
락커펠러 센터까지 둘러 본 다음의 일정은, CHIPOTLE에서 식사 ㅡ>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ㅡ> UN본부 ㅡ> 유니언 스퀘어 순으로 이동했다. 맥도날드에서 먹기는 싫고, 비싼건 좀 꺼려지고 배는 고플 때는 역시 CHIPOTLE다. 이번엔 누나 없이 가서 먹는데 주문을 하는 데 익숙해 졌다. 뉴욕의 영어도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던 듯. 뭔가 주문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사진찍고 싶어 엄마한테 주문하는 모습을 부탁했는데, 직원이 찍지 말라고 제재하더라. 초상권 때문일까, 우리가 사진 찍어서 어디에 악용할 것 같다는 생각일까? 궁금했다. 미국이 좋은 점 하나는 탄산음료 리필이 자유롭다는 것. 원래는 우리나라도 참 자유로웠는데 어딜 가든 탄산리필이 잘 되는 곳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물값이 얼마나 한

뉴욕여행 다섯째날 - 맨해튼 시내 탐험
비가 추적추적 오는 아침, 누나는 월요일이니 출근을 하고 엄마와 나는 조금 천천히 준비를 하고 길을 나선다. 교보문고에서 사온 책을 펴들고 ㅡ 지금은 누나한테 있는 책이지만 ㅡ 오늘의 계획을 짰다. 오늘은 시내 구경만 하는 날이라 동선이 엄청 컸다. 말은 위쪽지역이라고 하지만 밑에 첼시지역까지 갔다온 날이라. 카네기 홀 ㅡ> 애플스토어 ㅡ> 5번가 쪽 길 ㅡ>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ㅡ> 락커펠러 센터 ㅡ> 점심식사 ㅡ> 유니언스퀘어 ㅡ> 귀가 의 순서였다. 이걸 거진 다 걸어다녔으니 엄마가 힘들어할 법 도 하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시차적응이 되고, 나의 강행군에도 적응하기 시작한 우리 마마. 오늘 무한도전 방송을 보고 뉴욕을 보니 거리 하나하나 생생하게 기억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