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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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 여섯째날 - 미드타운, NYU, 그리니치
리틀이탈리 지역을 벗어나 미드타운 지역으로 이동. 주택가가 많이 위치해 있는데 다들 좀 사시는 분들이 사는 것 같다. 가는 길에 벽에 붙어있는 Supreme 포스터를 발견, 흑형느낌좀 나는 사진을 찍고 이동. 피쓰요 NYU의 상징은 보라색! 그래도 유명한 대학이니 티셔츠라도 한 장 사갈까 했지만 기념품을 찾을 수 없어 포기. 빌딩건물들이 몇 블럭에 걸쳐서 띄엄띄엄 놓여져 있다. 스파이크리나 기타 유명한 감독들이 나온 NYU는 예술이나 영상학같은 것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유명한 대학인 듯 하다. 그냥 주변만 돌아댕겼다. 주변에 뭐가 공사중이었는지. 바리케이드 같은 것들이 많았다. NYU 옆에는 공원같은 것이 하나 있었는데 개선문이 위치하고 있다. 워싱턴 스퀘어 파크였던 것 같다. 개선문이 아니라

뉴욕여행 여섯째날 - 차이나타운, 리틀 이태리
전세계 어딜가도 있다는 차이나타운! 각 나라마다 차이나타운엔 꼭 유명한 맛집들이 하나씩 있는 것 같다. 인천에는 무슨 짜장면집이 엄청 유명하다고 했고, 고베 차이나타운에는 만두가 유명했다. 뉴욕의 차이나타운에는 Joe's Shanghai 라는 유명한 레스토랑이 있고, 아이스크림집이 하나 유명하다 한다. 두 군데 다 방문에 성공! 차이나타운에 들어서면 노점에서 과일들을 파는 상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파인애플부터 리치, 정체를 알수없는 놈들까지. 개인적으로 두리안을 항상 먹어보고 싶었는데 두리안을 팔지는 않더라. 저번에 강변역 앞을 지나가면서 두리안을 하나 사먹고 싶었는데 유진이가 자꾸 못사게해서 사질 못했다. 언젠가 꼭 먹어보리라. 아 참, 차이나타운에서 하나 더 유명한 게 있는데 바로 버블티집! 책

뉴욕여행 여섯째날 - 자유의 여신상, 월스트리트
뉴욕에 오면 꼭 봐야 하는 건 역시 자유의 여신상! 옛날에 아메리칸 드림을 품고 오는 이민자들에게 Liberty Island 의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이란 땅의 상징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건축물이었다고 한다. 자유의 여신상 때문에 미국의 수도를 뉴욕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고. 자유의 여신상은 Liberty Island 에 위치해 있는데, 여기로 가는 페리는 운행하지만(유료) 자유의 여신상 내로 들어갈 수가 없는 시기였다. 증축인지 내부공사인지 무언가를 하고 있어서.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Staten Island Ferry Terminal 에서 출퇴근용 페리(무료)를 타고 약간 먼 발치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지켜보고 온다. 리버티 아일랜드로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보는 것도 충분히 예쁜 것 같다. 가까이

뉴욕여행 다섯째날 - 맨해튼 시내 탐험 마지막
워낙 많이 돌아댕긴 날이라 사진이 참 많다. 아래는 유니언 스퀘어 관련 다 못올린 사진들. Dwane Reade는 뉴욕 도처에 널려있는 Drug Store 인데, 뉴욕의 드럭스토어는 한국의 약국과는 차이가 있다. 화장품,식품,상비약 등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는 보다 넓은 범위의 편의점 같은 개념이다. 뭔가 농구선수 이름같다. Dwane Wade같은. 유니언 스퀘어를 돌아댕기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 Port Authority 부근이 이상하게 바글바글대서 무언가 봤더니 Marry Poppins 를 공연하는 극장에 글씨가 이상한 것을 발견! 빌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가 이곳에 방문한다는 거다! 이 당시에 미국 대선이 얼마 안 남았을 때라 민주당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연설을 하는데 그 장소가 메리 포핀스 극장이었

뉴욕여행 다섯째날 - 맨해튼 시내 탐험 두번째
락커펠러 센터까지 둘러 본 다음의 일정은, CHIPOTLE에서 식사 ㅡ>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ㅡ> UN본부 ㅡ> 유니언 스퀘어 순으로 이동했다. 맥도날드에서 먹기는 싫고, 비싼건 좀 꺼려지고 배는 고플 때는 역시 CHIPOTLE다. 이번엔 누나 없이 가서 먹는데 주문을 하는 데 익숙해 졌다. 뉴욕의 영어도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던 듯. 뭔가 주문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사진찍고 싶어 엄마한테 주문하는 모습을 부탁했는데, 직원이 찍지 말라고 제재하더라. 초상권 때문일까, 우리가 사진 찍어서 어디에 악용할 것 같다는 생각일까? 궁금했다. 미국이 좋은 점 하나는 탄산음료 리필이 자유롭다는 것. 원래는 우리나라도 참 자유로웠는데 어딜 가든 탄산리필이 잘 되는 곳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물값이 얼마나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