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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posts![[파엠if] 9만 원짜리 부츠](https://img.zoomtrend.com/2015/08/14/d0018680_55cd518a6256a.jpg)
[파엠if] 9만 원짜리 부츠
데비앙아트/torrak07뭔 상관이냐 그러지 마요. 구글에 fire emblem boots 쳤더니 나왔어. 14페이지쯤 암야 먼저 하는 게 아니었어요. 3의 길 지겨워서 못 하겠네. 각성 땐 이런 플레이를 어떻게 몇 번이고 했는지. 어쨌든 암야나 다시 해야지 백야는 못하겠습니다. 근데 이미 질렀잖아? ㅇ<-< 9만 원 주고 일회용 ULC 하나 깠네. 요호호 푸념이나 해야지. 백야가 대충 3의 길과 비슷한 느낌이라 가정하고 썼습니다. 나눠 낸 의도는 알 것 같습니다. 다른 게임이니까 따로 낸 거였어요. 즐기는 방식 자체가 완전 상이하더만요. 백야(3의 길)은 게임상 운용할 수 있는 자원이 풍부하고 난이도도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육성요소를 선호하는 사람이 자기 템포대로 즐기

파이어엠블렘if 크리티컬 컷인 & 3루트 중간감상
(눙물) 3의 길이랑 암야루트 난이도 차이 심하네요. 암야는 루트 갈리기 무섭게 잡졸들까지 스킬 달고 나오더만 여긴 20장 넘은 아직까지도 스킬 없는 애가 많아요. 스탯도 10단위로 차이 나고. 이 와중에 조우전까지 있으니 게임이 되게 루즈해졌습니다. 각성 때는 이런 플레이를 어떻게 몇 번이고 했을까. 백야는 이것보다도 쉽다니 루나틱이든 조우전 봉인이든 해야겠는데. 솔직히 둘 다 내키지 않아요. 난이도 높여봐야 노가다만 느는 게 아닐까 싶고, 패널티 플레이 역시 내가 나를 못 믿겠는지라... 가 아니고 아직은 시스템이랑 좀더 투닥거리고 싶습니다. 벌써부터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하고 싶지 않아요. 까놓고 말해 3의 길이고 백야고 대충 끝내고 4회차 암야나 빨리 다시 하고 싶네요. 전에 루트에 따라 크리티컬

파이어 엠블렘 IF 암야편
아나 이 잔인한 자식들 이 게임은 경치 좋고 잘 닦인 코스 위를 달려, 먼저 간 사람들이 손짓하는 골을 통과하면 거기서 지나온 즐거움을 나누는 게임이 아닙니다. 코스는 하양, 검정, 투명 레인 구질구질하긴 매한가지에 허들은 존나 높고, 골은 그냥 출발선인 게임이에요. 뛰는 사람들 보면 다 각자 놀고 있고, 가끔 나란히 뛰게 되면 "나 2번 허들에서 몇번 다시 뛰었다?" 같은 얘기를 재밌다고 떠들고는 다시 각자 뛰어나가는 요상한 게임입니다. 전작 각성은 이 정도까진 아니었어요. 코스는 하나뿐이래도 보기 좋게 닦여 있었고 골인 지점은 출발선 위에 아치라도 서 있었죠. 허들도 처음만 몇 번 구르고 나면 뒤로는 요령껏 극복할 수 있는 수준이었지 이번 IF처럼 옆으로 뛰기에서 등으로 뛰기까지 다양하게 요구하진
파엠if는 흥할 수 있을 것인가.
한닌이 일합니다. 그것도 페르소나Q, 데빌서바에 이어 파이어 엠블렘 if까지 기대도 안 한 일을요. 사실 일다수인 저랑은 상관도 없는 이야기임에도 덩달아 흥분해서 반응을 지켜봐 왔는데, 여신전생은 이제 여기서도 자릴 잡은 것 같습니다. 걱정할 필요 없겠어요. 문제는 파이어 엠블렘(이하 파엠). 그 여신전생보다도 걱정스러운 게 이 친구입니다. 여신전생이 걱정스러웠던 건 난이도 때문이었고, 이건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근데 파엠은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그 이상으로 근본적인 벽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부당함. 처음 접하는 사람 입장에선 이게 왜 이래야 하는지 납득하기 힘든 부당한 시스템이 있으며, 하필 이게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나 다름없는 존재라 개선을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파엠의 성공적 상륙을 낙관하기

파이어 엠블렘 if 중간감상(2)
스포래봐야 시스템 관련된 야기밖에 엄서요. 번식 시즌에 돌입하면서 본편 진행이 더뎌졌습니다. 이 페이스로는 7월 안에도 엔딩 못 보겠네요. 진짜 백야편보다 3의 길 먼저 하게 되나. 주인공은 짐승남하고 맺어줬습니다. 전작 샨브레도 그렇고 이 동네 수컷 짐승들 왜 이리 얼굴값을 못할까. 뭐 딸애가 엄청 귀여우니 됐엉. 엄마용, 아빠늑대 피를 이어받아 드래곤킬러 비스트킬러 양쪽에 눈물 쏟는 기적의 열성인자지만, 마력도 낮으면서 쌍두형 테크 탄 망캐지만... 이쁘니 됐엉. 결혼한 뒤로도 계속 쓰다듬어주다 보면 할 수 있는 게 점점 더 늘어납니다. 바람 불어넣기 기능을 다른 게임도 아니고 파엠에서 처음 써보게 될 줄이야. 아직 해금 안 된 요소가 더 있는데, 지하철에서 "이의 있소!"를 외쳤다는 닌텐도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