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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피곤하다고들 하지만
동시에 한번 불 붙으면 에너지가 주체가 안 되는 요일이기도 합니다. 아 물론 본업 빼고 다른 일로... 나 오늘 뭐하는 거여... 여튼 블레이드앤소울 3차클베 일정이 잡혔습니다. 클베 시기까지는 대충 예상대로인데 이렇게 오래할 줄은 몰랐네요. 오픈도 꽤 늦어질 테고. 아무래도 오픈베타 기간은 이번 클베만도 안 하고 빠른 상용화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역시 좀 갑작스러워서 마음의 준비가 덜 됐는지 내일모레가 영 기대되진 않았었는데... TIG 블레이드앤소울 경공 영상=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전체화면에 볼륨도 높이고. 유튭 동영상도 있긴 한데 이쪽 화질이 좋네요. 설레임 완전회복. 내일모레 뵙죠-_-)/ 전 이미지 리사이징 잘 안 합니다. 여기 올라오는 거의 모든

이런 개같은...
개만도 못 하네요. 여튼 페르소나fes 클리어. 그런데... .......................... 해석을 덧붙이자면, 위 상황은 올커뮤 즉 스토리회수 100%를 한발짝 남겨두고 시간초과된 상황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뭔 조작 가지고 쌩쑈를 하고 있네 하신다면 빡침을 제물로 간단한 팁을 소환한다. - 올커뮤를 위해선 겨울방학 전까지 교내커뮤는 여황제 3랭을 제외한 올커뮤를 마쳐둬야 합니다. - 바꿔 말하면 다른 캐릭터의 미완랭크 도합 7랭크만큼을 남겨둬도 올커뮤가 가능은 하지만 등장 시기상 여황제 커뮤가 가장 늦게 완료될 수 밖에 없고, 또 이 커뮤가 연애제비나 약속 같은거 안 잡아도 막힘없이 뚫리는 커뮤라 마지

봄여름가을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
페르소나3fes 진행중입니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이런 게임은 직접 타임테이블을 짜 올커뮤하는게 제 맛, 이란 생각에 그냥 막 했었죠. 근데 12월쯤 되고 보니까, 망한 거 같더라고요, 종업식이 다가오는데 이놈저놈 리버스에 난리도 아냐...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지금 이 상황에 소생의 여지가 있나 확인 차 "커뮤실행 가능 날짜한도"만 찾아보려고 인터넷 좀 뒤져봤다가 오리지날 스토리 엔딩은 물론 후일담 스토리까지 섭렵하게 되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이 자비없는 새끼들아... 어쨌거나 계속 검색해봐야 게임만 재미없어지고 정보는 얻을게 없겠다는 판단에, 직접 어떻게든 해보기로 결정. 페르소나4 때는 그냥 배드엔딩 후려친 다음에 2회차에 최종엔딩을 노렸지만, 3는 다시 할 생각을 하니

으엉ㅠㅠ
우선 볼륨부터 줄이시고 봅시다. 좋은 주제곡엔 세가지 요소가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모르던 사람을 끌어당길 수 있는 2. 하는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 수 있는 3. 했던 사람의 마음을 짠 하게 해줄 수 있는 슈발ㅠㅠ 생각지도 못 한데서 툭 튀어나오길래 그냥 듣고 있었더니 가슴 벌렁이는게 진정이 안 되네요. 3ds만 있었어도 오버클럭 해보는건데... 느드슬 판도 엔딩 두갠가 안 본거 있는데 다시 해볼까... 음?? "파란 셔츠를 입고 붉은 바지를 입는다면 세상에서 가장 촌스러울 텐데." -룬의 아이들, 데모닉 中 주인공은 아니란다. PS 가사 뜻은 흔한 일본식 중2쏼라 같지만 해본 입장에선 다 와닿는 게 좀 유쾌

여신전생의 세계를 여행하는 이들에게
사람마다 게임을 즐기는 방식은 다 다릅니다. 1회차 정도는 공략없이 부딪혀 보고 2회차부터 공략을 본다던가, 아니면 아예 공략대로 하면서 모든 것을 즐긴다던가. 제 경우는 중간쯤. 페르소나 시리즈로 예를 든다면 2회차 계승목록, 엔딩 종류 같은 게임 외적 정보는 찾아보되 페르소나의 조합공식, 날짜별 타임테이블(올커뮤공략 같은) 등 내용물은 내 방식대로 하는 거죠. 그래서 운영/육성 장르를 선호하는 편이고, 한동안 찌끄렸던 전국란스 기행 역시 위와 같은 성향의 결과물이었던 겁니다. 하지만 이런 플레이스타일엔 정보수집 측면에서 고충이 많습니다. 온 천지가 지뢰밭이야... 그리고 어째 하나 밟기 시작하면 다른데서도 우루루쾅쾅.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한 담백한 소개 여신전생 편. 깃발만 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