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엠if] 9만 원짜리 부츠

*.txt|2015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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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엠if] 9만 원짜리 부츠

[파엠if] 9만 원짜리 부츠

*.txt|2015년 8월 14일

데비앙아트/torrak07뭔 상관이냐 그러지 마요. 구글에 fire emblem boots 쳤더니 나왔어. 14페이지쯤 암야 먼저 하는 게 아니었어요. 3의 길 지겨워서 못 하겠네. 각성 땐 이런 플레이를 어떻게 몇 번이고 했는지. 어쨌든 암야나 다시 해야지 백야는 못하겠습니다. 근데 이미 질렀잖아? ㅇ<-< 9만 원 주고 일회용 ULC 하나 깠네. 요호호 푸념이나 해야지. 백야가 대충 3의 길과 비슷한 느낌이라 가정하고 썼습니다. 나눠 낸 의도는 알 것 같습니다. 다른 게임이니까 따로 낸 거였어요. 즐기는 방식 자체가 완전 상이하더만요. 백야(3의 길)은 게임상 운용할 수 있는 자원이 풍부하고 난이도도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육성요소를 선호하는 사람이 자기 템포대로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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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 if 백야왕국 클리어

2015년 닌텐도 3ds게임. 출시직후 암야왕국 클리어.(일본판) 그런데 백야왕국은 지금 플레이해서 클리어. 암야왕국 루트는 어려웠던 기억만 남아있음. (닌자지옥. 또쿠미) 뒤지는 캐릭터도 많았고, 결국 카밀라 하드캐리로 클리어했던걸로 기억. 암야왕국 스토리는 또쿠미;; 최종보스까지 타쿠미;; 백야왕국 루트에서도 카밀라 눈나 찌찌는 크고 아름다웠다. (빨래판 히노카와는 다르다!!) 파이어 엠블렘 if 월드맵 암야왕국은 영토가 넓지만 땅이 쓰레기. 대부분이 숲, 산. 일조량이 좆망이라 농사가 잘 안됨. 그래서 군국주의로 약탈경제 돌리는 나라. 반면 백야왕국은 축복받은 땅ㅋㅋㅋ 넓은 평야. 생산량이 오지게 많음. 암야가

파이어 엠블렘 IF의 스토리에 대하여

파이어 엠블렘 IF의 스토리에 대하여

*.txt|2016년 7월 5일

이미 살 맘을 굳힌 분께는 먹기 전부터 입맛 떨어지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아직 망설이고 있는 분이나, 말 많은 스토리가 대체 어떻길래 하시는 분은 예방주사 한번 맞는 셈 치시죠. 파이어 엠블렘 IF의 스토리는 구립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는 주관적 구림을 넘어, 객관적 구림의 경지에 도달해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정도죠. 이는 이야기의 질적 문제가 아닌, 이야기가 가진 구조적 결함에 기인합니다.IF는 상반된 길을 가는 『백야편』, 『암야편』과 진엔딩에 해당하는 『투마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반쪽 결말 둘 + 진엔딩 하나의 포맷이 가장 탄력을 받는 전개가 뭘까요? 우선 각 반쪽 편에서는 내 선택으로 대척점에 서게 된 인물들과의 대립을 극한까지 부각시켜야 합니다. 전에는 누가 뭐래도

[파이어엠블렘if] 반년 만의 루나틱

[파이어엠블렘if] 반년 만의 루나틱

*.txt|2016년 4월 3일

유튜브에서 놀라운 걸 봤습니다. 세상에 암야 루나틱을, 방송 실황을 찍어다 올리는 한국인, 그것도 여성분이 있더라고요. 종장 영상만 1시간씩 14개나 되길래, 영상 하나에 한 번씩 던지는 예능 방송인가 했더니 웬걸 영상 하나에 한 턴이야. 완전 진지하게 하시더라고요. 말씀도 거의 안 하시고. 아무튼 그 자극으로 반년을 놓은 루나틱을 다시 잡았고 엔딩까지 봤습니다. 영상도 옆에 늘 틀어 놨었는데, 공부 방송 보는 게 이런 심린가 싶어요. 본방은 못 보겠지만 응원할게요. 1. 멤버 주인공마력장점 속도단점 메이드였습니다. 이것저것 어려움이 많았던 것 같은데, 이뻐서 하나도 생각이 안 나네요. 마크스 집안 (마크스/엘피/지크벨트)엘피는 속도가 엄청 오르더라고요. 엘리제와 A+ 찍고 드래곤을 파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