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ILLUSION
Posts
102 posts
푸른 혁명의 발큐리아 - 예상한대로의 결과
푸른 혁명의 발큐리아 1.0 체험판 감상 푸른 혁명의 발큐리아 2.0 체험판 감상 발큐리아 시리즈의 최신작이 발매. 물론 나는 미리 체험판을 해보고 절망해서 사진 않았지만 아마존 리뷰를 기웃거려보니 예상대로 너무나 당연하게 망해서 놀랍지도 않다. 아래부터는 아마존 리뷰를 번역해봤다. 평점은 전체 5.0 중에 1.9로 스타오션5보다 점수가 더 낮다. ★☆☆☆☆ 내용물이 텅텅 빈 쓰레기 게임投稿者星1徹2017年1月19日 간결하게 감상을 말하자면 「내용물은 PS2 수준의 무쌍풍 RPG」그래픽은 하드 자체의 성능으로 다소 예쁘게 보이지만 PS4 작품으로선 형편없다.컷신도, 정작 중요한 배틀 모드도 눈요기조차 되지 않는다.스토리를 중시해서 매료시키고 싶어하는건 알겠지만, 이건 게임이잖아요.체험판과

클래식 미니 패미컴
어째 물량이 보충되는 족족 품절이 되는 물건이라 어느날 타이밍이 맞아서 일마존에서 직배송으로 받게 되서 오늘 오픈을 해봤다. 직접 눈으로 본 감상은 말 그대로 패미컴의 미니 버전으로 손바닥에 올릴 수 있을 정도의 작은 사이즈. 물론 패드도 작아서 조금 불만이지만 게임하는데는 무리가 없었다. 북미판은 패드가 일본판보다는 크다는 모양. 해상도는 720p를 지원(응?)하기에 본체의 입력 단자는 hdmi, 전원부는 USB단자 (마이크로 B)를 사용, USB케이블과 HDMI케이블이 동봉된다. 본체에서 움직일 수 있는 건 전원 버튼과 리셋 버튼 뿐이므로 카트리지 교환이 아닌 30가지 게임 타이틀이 본체에 내장되어 있다. 수록 타이틀 1983, 1984년 발매 - 동키콩, 마리오 브라더스, 팩맨,

식인 독수리 토리코 (라스트 가디언) 클리어
니어 오토마타 체험판 해봤는데 메탈기어 라이징을 제작했던 플래티넘 게임즈라 그런지 꽤 재밌다. 오랜만에 제품판이 기대되는 게임. 올해 마지막 게임 플레이인 토리코. 국내 밀리언 달성도 못한 파이널 판타지를 보면서 이것도 불안한 마음을 떨칠수가 없었다. FF정도는 아니지만 토리코도 상당 기간동안 세상에 나오지 못했기에 연기를 계속해 망하는 게임의 법칙(?)에 따라갈까 생각했는데 클리어 후의 평가는 처음과 180도 달랐다. 일본 게임으로선 올해 최고 레벨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섬세한 게임 디자인, 대사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출력으로 게임 도중에 토리코와 여행하며 말로는 모두 표현할 수 없는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 파격적인 액션 씬이라던가 전투 장면이 거의 없는데도. 어떻

월드 오브 파이널판타지 클리어
구입 전 PV영상을 보고 역대 FF캐릭터들이 SD크기로 출연하는 서비스 게임 차원이라 사실 게임성은 그다지 기대하지 않은 채로 플레이했다. 하지만 클리어하고 보니 올해 플레이한 것 중에서는 상위에 들어가는 타이틀. 뭐...이전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올해 게임들이 너무 처참했던 영향도 있다. 이 게임은 FF 올드팬을 상당히 의식한 듯한 느낌인데 우선 어느 부분이 좋았냐고 묻는다면 게임을 구성하고 있는 시스템 전반이 마음에 든다. 구체적으로는 전투에서 단순히 치고 받고가 아닌 사이즈별로 L M S순으로 캐릭터가 3단으로 올라탈 수 있는 노세노세 시스템. 이런 합체(?) 상태에선 3명의 능력치가 오르거나 파이어 마법을 두 명 이상 습득한 상태면 상위 마법인 파이라를 사용할 수 있는 등의 합체기도 가능.

2016년 게임 결산 - 절망적인 한해
한해를 정리하기엔 조금 이를지도 모르겠지만 이 이상 나올 게임도 없으니 써본다. - 1년 중 가장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 페르소나5 (관련글) 플레이해본 사람 대부분에게 좋은 반응을 모았던 페르소나의 최신작. 물론 나도 그 중 한 명이고 스토리가 기존 시리즈에 비하면 빈약하다는 단점을 빼면 게임 시스템 전반은 페르소나의 포텐셜을 충분히 이끌어냈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초반 부분인 카모시다편만 놓고 본다면 굉장한 몰입감과 카타르시스를 가져다 주었고 마다라메 편까지는 전개가 상당히 좋았다. 그 분위기를 후반까지 이어나갔다면 페르소나4를 뛰어넘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안타깝게도 기적은 2번 일어나지 않았다. 사실 이 정도의 퀄리티라면 최고의 게임까지 뽑힐 타이틀은 아니지만 페르소나5가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