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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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5 소에지마 시게노리 인터뷰
페르소나5 해외 진출로 전세계150만 돌파 (누계출하수) 해외 메타 스코어도 상당히 높은 점수인 종합 94점을 받았고 반응도 좋은 듯. 그래서 전부터 미루고 있던 설정자료집에서 소에지마 시게노리의 인터뷰를 번역해보았다. 주식회사 아틀라스 소속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이너 / 아트 디렉터. 페르소나5에서는 캐릭터 디자이너를 맡는다. 대표작은 「페르소나3」「페르소나4」「스텔라데우스」「캐서린」등.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인으로서 소설 삽화나 회사 밖의 캐릭터 디자인 등 폭넓게 활동. - 페르소나5 (이하 P5)의 대히트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많은 유저들 덕분입니다. - P5에서 새롭게 페르소나 시리즈 팬이 된 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다시 한 번 P5에서의 소에지마 씨

카오스 차일드 러브 츄츄
2년만에 발매한 카오스 차일드의 팬디스크 작품으로 전작 카오스 헤드와 마찬가지로 부제는 똑같이 러브 츄츄인 모양. 카오스 차일드 본편의 결말이 워낙 카오스한 스토리였다보니 여기서 어떻게 팬디스크(FD) 특유의 밝은 스토리를 꺼낼 수 있을까? 가 관건이었는데 본편에 후일담에 대한 이야기를 풀면서 동시에 여자애들과 끈적한 관계(?)를 묘사한 캐릭터 개별 루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디스크로도 만족. 특히, 이 FD로 유이는 본편에서의 그 씬에서 조금이나마 보상을 받았을 것이다. 시나리오 라이터가 악마인지 유이를 2번 괴롭히는 씬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팬디스크 성격의 게임치곤 잘 짜여져 있었지만 원래 담당하던 쿠노사토의 성우가 바뀌는 바람에 예전의 쿨함이 느껴지지 않아 이건 게임 끝날 때까지 불만. 배

칸사이 여행 간 이야기
예전부터 간다간다 하기를 십수년 미루다가 요즘 정신적으로 너무 몰려있어서 연차를 쓰고 주말에 일본에 갔다왔다. 특별한 목적이 없는 그저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여행이었기에 환전은 조금만 하고 나홀로 국외 탈출이라는 개인적으로 조금 허들이 높았던 시도. 아무리 무계획 여행이라도 준비는 해야했기에 빼먹은거 없나 몇 번이나 체크를 했는데 뭐 이 과정은 나름대로 즐거웠던 시간이었는 듯. 아침 8시 비행기라 5시에 기상해서 공항에 정해진 루트로 갔는데 놀라울 정도로 사람이 없어서 출국수속은 10분만에 끝.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미리 가져온 먹거리로 간단하게 밥먹고 남은 시간동안 밀린 게임을 좀 처리하다가 탑승. 여행 1일차 내 마음의 고향작열의 공항에 도착 (날씨적인 의미로) 공항에 도착하자

이것저것 지름
걸판 2017년 달력. 작년에 심신이 지치고 괴로울 때 버팀목이 되어준 고마운 작품으로 영화관에 여러번 보러 갔었다. 내년에 완결편이 제작된다니 그쪽도 기대를. 가성비 괜찮다는 스틱을 샀는데 실사용은 2번 정도인 듯. 조형이 예뻐서 구입한 미쿠 오렌지 블로섬. 근데 결국 밀봉 상태라 뜯어보진 못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일러스트를 담은 핫포비진의 새 화집. 몇 장 올릴까 했다가 비공개 크리 맞을거 같으니 여기서 공개할 순 없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전체적으로 훌륭하다. 니트로플러스 블래스터즈 히로인즈 인피닛 초절한정판 푸른 저편의 포리듬 & 인왕. 뭐 이젠 게임할 시간도 없어서 취미가 게임 구입하기로 점점 바뀌어가고 있는데 이런 삶은 괜찮은걸까 사실 MGS관련 창작도 완전히 손 놓은 상태라 시

그래비티 데이즈2 - 하늘로 떨어진 명작
70시간 정도에 메인 스토리, 사이드 스토리, 챌린지 모드까지 클리어. 난 게임기를 계속 켜놔서 그렇지만 평범하게 한다면 3~40시간 정도면 충분할 듯. 전작 스토리가 미완성인 탓에 떡밥만 뿌리고 복선 회수를 못했기 때문에 후속작은 그 부분에 대해 풀어주길 기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2편을 클리어한 지금은 미묘한 전작에 비해 PS4로 플레이한 게임 중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수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내가 게임을 평가하는 기준 중에서 가장 크게 보고 있는 건 게임이 첫번째로 지녀야할 본질적인 재미=게임성이다. 그래픽이 좋던 나쁘던, 동영상이 휘황찬란하건말건 그건 두 번째 문제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유저가 직접 주인공을 조작해서 이야기에 관여하는 것. 요즘 게임들이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