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미니 패미컴

DARK ILLUSION|2017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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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미니 패미컴

클래식 미니 패미컴

DARK ILLUSION|2017년 1월 1일

어째 물량이 보충되는 족족 품절이 되는 물건이라 어느날 타이밍이 맞아서 일마존에서 직배송으로 받게 되서 오늘 오픈을 해봤다. 직접 눈으로 본 감상은 말 그대로 패미컴의 미니 버전으로 손바닥에 올릴 수 있을 정도의 작은 사이즈. 물론 패드도 작아서 조금 불만이지만 게임하는데는 무리가 없었다. 북미판은 패드가 일본판보다는 크다는 모양. 해상도는 720p를 지원(응?)하기에 본체의 입력 단자는 hdmi, 전원부는 USB단자 (마이크로 B)를 사용, USB케이블과 HDMI케이블이 동봉된다. 본체에서 움직일 수 있는 건 전원 버튼과 리셋 버튼 뿐이므로 카트리지 교환이 아닌 30가지 게임 타이틀이 본체에 내장되어 있다. 수록 타이틀 1983, 1984년 발매 - 동키콩, 마리오 브라더스, 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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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제가 급격하게 성장하던 시기에 만들어진 용산전자상가는 빠르게 성장을 했습니다. 전자상가가 탄생한 1980년대는 경제가 성장하며 빠르게 가계 소득이 증가하던 시기였고, 사람들은 주머니가 두둑해지면서 당장 먹고 사는 것을 넘어서 삶을 윤택하게 해줄 새로운 물건을 사고 싶어 했습니다. 이때 사람들이 찾은 대표적인 제품들이 바로 전자, 가전기기였습니다. 각 가정에는 TV, 냉장고, 세탁기 등을 장만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여유가 있는 중산층들은 아이들을 위한 전자기기 구입에도 적극 나서게 되는데요. 바로 컴퓨터 게임기였습니다. 당시 컴퓨터 게임기 산업을 주도한 나라는 일본이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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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스컴이란 게임쇼가 있습니다. 올해는 8월 24일부터 시작했는데요. 한국에서 만든 'P의 거짓'이란 게임이 이번에 수상하면서, 소식을 들으신 분도 계실 겁니다. 그 게임쇼 한 구석(?)엔 레트로 게임 부스가 차려져 있습니다. 저도 오늘 하우투긱에 실린 뉴스를 보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놀랍게도(?) 지금도 패미컴, 슈퍼패미컴, 메가 드라이브 같은 고전 콘솔기기용 게임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팩 같은 형태로 팔리고 있다고요. 그런 게임을 만들어서 팔아도 유지가 되는, 그런 게임을 사주는 시장도 적당히 규모가 되고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먼저 독일 레트로 게임 가게 Retrospiel 사장님 말에 따르면,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