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 posts
월드 오브 파이널판타지 클리어
구입 전 PV영상을 보고 역대 FF캐릭터들이 SD크기로 출연하는 서비스 게임 차원이라 사실 게임성은 그다지 기대하지 않은 채로 플레이했다. 하지만 클리어하고 보니 올해 플레이한 것 중에서는 상위에 들어가는 타이틀. 뭐...이전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올해 게임들이 너무 처참했던 영향도 있다. 이 게임은 FF 올드팬을 상당히 의식한 듯한 느낌인데 우선 어느 부분이 좋았냐고 묻는다면 게임을 구성하고 있는 시스템 전반이 마음에 든다. 구체적으로는 전투에서 단순히 치고 받고가 아닌 사이즈별로 L M S순으로 캐릭터가 3단으로 올라탈 수 있는 노세노세 시스템. 이런 합체(?) 상태에선 3명의 능력치가 오르거나 파이어 마법을 두 명 이상 습득한 상태면 상위 마법인 파이라를 사용할 수 있는 등의 합체기도 가능.
![[WOFF] 월드 오브 파이널판타지 체험판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6/10/18/d0012176_580626ce7eb9f.jpg)
[WOFF] 월드 오브 파이널판타지 체험판 소감
초코보는 타고다니는게 아닙니다. 머리에 얹고 다니는겁니다(..............)아직도 초코보 같은걸 타고 다니십니까 베히모스정도는 타야죠!!! 체험판이라 짧은 던전 하나만 할 수 있는데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네요 몬스터를 포획하고, 키우는게 포켓몬스터 비슷한 재미가 있습니다. 체험판에서 제일 레벨 높은 적이 7렙인데 진화는 10은 찍어야되서 진화는 못시켜봤지만... 포획하는게 몬스터마다 조건을 맞춰야 해서 전투중에 이런저런 뻘짓하는것도 재밌어요 몹한테 힐을 준다든지(.............) 라이브라로 조건을 알 수 있긴 하지만 그냥 뻘짓만 해도 즐거운 겜은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전투가 ATB가 아닌건 살짝 아쉽지만 재미있으니 괜찮아요 오히려 ATB였으면 어려웠을거 같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