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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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5 클리어
처음에는 길게 잡아봐야 80시간 정도면 클리어하겠지 같은 생각을 하고 시작을 했지만 엔딩까지 클리어한 시간은 123시간. 물론 스토리만 봤으면 80시간 안에 못할 것도 없겠지만 그러지 않았던건 스토리 파트, 일상 파트 외에도 즐거운 할 일이 많아서 빨리 끝내고 싶지 않았다는 게 이유. 페르소나 최신작이라는 프레셔 때문인가, 발매 연기도 몇 번 하고 P4 관련작들을 그모양으로 만들어놔서 내심 불안했는데 그런 걱정을 싹 날려줄 정도로 재밌었다. 스토리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볼륨으로 이렇게 기합이 들어가 있을 줄은 몰랐는데, 프롤로그는 아무래도 플레이어에게 세계관의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많으니 그렇다치더라도 첫 던전에서 플레이 시간이 20시간 가까이 나올 줄이야. 솔직히 놀랍다. 요즘 같이 캐릭터

페르소나 5 플레이중
이번엔 추석 연휴와 겹쳐서 패키지판으로 사면 늦게 받을거 같아서 DL판으로 예약 걸어놓고 15일 0시부터 바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50시간 정도 플레이. 전작을 넘어서는 작품이 나올 수 있을까, 내지는 P4U, 댄싱 올 나이트 같은 지뢰들 때문에 불안한 느낌은 지울 수 없었는데 중간 정도 한 소감으로는 굉장히 재밌다. 잠자는 시간마저 아깝다고 느껴지는 게임은 정말 오랜만인데 이제까지 실망스러운 게임들이 많아서 간만에 게임다운 게임을 하는 듯.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것만으로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당연한 얘기지만 전작보다 훨씬 넓고 할 일이 많으며 여러 요소들이 파워업했다. 이번 작의 특징적인 부분이라면 주인공들이 타겟을 훔치는 괴도라 그럴 듯한 잠입 요소를 가미한 시스템. 벽에 붙어 이동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