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5 소에지마 시게노리 인터뷰
By DARK ILLUSION | 2017년 4월 7일 |
![페르소나5 소에지마 시게노리 인터뷰](https://img.zoomtrend.com/2017/04/07/b0055271_58e65e290d775.jpg)
페르소나5 해외 진출로 전세계150만 돌파 (누계출하수) 해외 메타 스코어도 상당히 높은 점수인 종합 94점을 받았고 반응도 좋은 듯. 그래서 전부터 미루고 있던 설정자료집에서 소에지마 시게노리의 인터뷰를 번역해보았다. 주식회사 아틀라스 소속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이너 / 아트 디렉터. 페르소나5에서는 캐릭터 디자이너를 맡는다. 대표작은 「페르소나3」「페르소나4」「스텔라데우스」「캐서린」등.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인으로서 소설 삽화나 회사 밖의 캐릭터 디자인 등 폭넓게 활동. - 페르소나5 (이하 P5)의 대히트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많은 유저들 덕분입니다. - P5에서 새롭게 페르소나 시리즈 팬이 된 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다시 한 번 P5에서의 소에지마 씨
어떤 다작 시리즈의 흔한 히로인
By *.txt | 2012년 5월 30일 |
![어떤 다작 시리즈의 흔한 히로인](https://img.zoomtrend.com/2012/05/30/d0018680_4fc58f9d9a56b.jpg)
당연히 누설만발이나 의외로 중요한 인물들이 아니니 (...) 괜찮다 치죠. 헿 1. 페르소나 3 - 타케바 유카리 개인 이벤트가 기병전병. 애정으로 어찌어찌 따라가다가 재차 병크에 포기했는데 어느새 침대라니 슈ㅣ발 장난하나. 마지막 순간의 주인공 곁도 로봇에게 뺏기기나 하고 정작 본인은 백합루트. 그런 주제에 보슬보슬해서 원작&리메이크작 통틀어 호감도 올리기 가장 어려움. 오히려 커뮤발생 전까진 다가갈 수 없는 존재라 히로인 같았던 것이 커뮤발생과 함께 그냥 여자친구로 몰락. 2. 페르소나 4 여자는 많은데 딱히 누구 하나 히로인이랄만한 애가 없어요. 다들 히로인이라기보단 파워레인저 옐로우 같은 느낌. 핑크는 없고 옐로우만 셋. 아니 셋이 합쳐 옐로우인가.
블레이드 앤 소울 & 페르소나4G - 마리의 시6탄
By c-r-a-c-k-ER | 2012년 7월 6일 |
![블레이드 앤 소울 & 페르소나4G - 마리의 시6탄](https://img.zoomtrend.com/2012/07/06/b0042375_4ff6478adf45e.jpg)
아샤의 아뜨리에는 음....평가가 좀 애매하네요. 특히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유저편의적으로 개선 해갔던 의뢰 시스템은 아예 엿바꿔 먹고...게임 내내 주로 해야되는게 의뢰인데 이러면 곤란하지 ㅜㅜ 블레이드 앤 소울 - 이제 슬슬 솔로의 한계가...ㅜㅜ 이 팔짱 끼는 기본포즈 너무 싫어 ㅜㅜ 상점 언니 복장이 참...헤헤.... 저번에는 타이트한 바지였지만....역시 로우앵글의 정석은 빠....빤쓰! 아니겠나요. 아따 게슴츠레한 표정이 쎅씨하다능.... 현재 레벨 20에 스토리 퀘스트 20몇이던가...흑룡단 대장 잡는데까지 왔는데 슬슬 솔로 플레이의 한계가 느껴지네요. 파티 맺어서 해야겠지만 온라인 게임 경험이 거의 없다보니 모르는 사람들한테 민폐 끼치기도 싫고 욕먹기도 싫고, 주로 플레이 하
페르소나4G - 마리의 시 5탄 & 아샤의 아뜨리에
By c-r-a-c-k-ER | 2012년 7월 4일 |
![페르소나4G - 마리의 시 5탄 & 아샤의 아뜨리에](https://img.zoomtrend.com/2012/07/04/b0042375_4ff38dea66dcf.jpg)
처음 봤을때 헐...했던 필리아의 패...팬티! 근데 스컬걸스 일본어판은 현재 퍼블리셔를 찾지 못해서 발매가 불투명한 상황이라네요. 코나미 아니었나....ㅜㅜ 여튼 얼른 좋은데 찾아서 빨리 나왔으면! 페르소나4G - 마리의 시 5탄 우산 같이 쓰고가자고 들어오는 리세. "소문날걸" 선택하면 선배하곤 소문나도 괜찮다고....어휴! 폴리곤도 귀엽긴 한데 기본포즈가 너무 쩍벌이라 좀 부담스럽기도.... 여자애들 옷사는데 따라가면....참 피곤하져....ㅡㅠㅡ) 마리의 시 다섯번째. 「리스트」 ◆싫은 것 입만 산 인간. 거짓말쟁이 어른! 체면 차리는 녀석 정의로운 얼굴의 위선자! 자신! ← 싫어!! 바보!! ◆좋은 것 동물. 귀엽기만 해. 고양이 같은 밀크티. 레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