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저기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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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weeks notice (2002, 미국/오스트레일리아)
휴 그랜트가 좋아서 봤는데 휴 그랜트보단 산드라 블록이 더 메인인.. 부동산 개발업을 통해 떼돈을 벌고 있는 바람둥이 부자 웨이드(휴 그랜트 분)와하버드 로스쿨을 나와서 환경보호 및 사회운동을 하는 변호사 루씨(산드라 블록 분). 웨이드의 회사가 재개발 예정이던 동네의 시민회관을 지켜준다는 조건으로루씨를 공석이던 사내수석변호사 자리에 고용하였지만너무 시시콜콜한 그의 요구들에 진저리가 난 루씨는2주간의 말미를 줄 테니 새 사람을 구하라고 통보하고, 그 2주간 벌어지는 뻔한 로맨틱코미디. 뭐 이런류의 신데렐라 스토리를 좋아하진 않지만그냥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한다면 그렇게 또 나쁘진 않다. ... 근데 너무 흔한 타입의 로맨틱 코미디라 뭐라 쓸 감상이 없... 감상은 ★★ 1/2

겨울 왕국 (2013, 미국)
오래간만에 어머니와 함께 본 영화 한편. 사실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 이 영화에 대한 정보라고는Let it go라는 음악이 유명하다는것 정도였기에아직 안 본 분이 있다면 리뷰나 스포는 피하시기를 권한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디즈니보다는 픽사나 드림웍스의 작품을 선호했는데라이온 킹 이후 가장 인상깊은 디즈니의 작품이었던것 같다.(사실 디즈니 작품 자체를 오래간만에 접하는것 같기도..) 스토리는 아주 눈에 띄는 그런 작품은 아니었다.영상미도 대단히 뛰어나다 싶은 그런 작품은 아니었고슈렉이나 다른 여타 작품에 비해 개그코드가 뛰어나지도 않았지만 이 영화는 확고한 하나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뮤지컬 타입의 영화이며,거기서 가장 중요한 음악이 굉장히 훌륭하다는 점. 사실 영화를 보고 나서 OST를 구

나는 친구가 적다 NEXT (2013, 일본)
2011년에 나왔던 나는 친구가 적다의 후속작. 혼혈로 머리색과 인상이 남달라서 동급생들에게 기피당하는 주인공과압도적인 재능과 미모로 주변에 다가가기가 꺼려지는 이사장 딸,대인관계가 서투르지만 딱부러지는 동아리장,타고난 천재이면서 또한 변태인 천재소녀 및 그외 인물들까지.. 새로운 등장인물 둘 정도 외에는 크게 차이가 없는 컨셉이지만왠지 시즌1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다. 미리 얘기해 두자면 나는 시즌 1 쪽이 맘에 들었다. (시험이 끝난 뒤 답을 맞춰보는것을 해본적이 없는 주인공들.일부 지방에는 그런 풍습도 있다.. 라는 식으로 얘기한다) 시즌 1과의 차이점은 시즌 1이 요조라와 세나의 라이벌 구도 위주로 진행된다면이번 시즌은 리카와 코다카, 그리고 세나와 코다카 위주로 진행된다는 점이 다르다.

130719-130721 Dublin, Ireland (1)
그렇죠, 언제나 여행의 첫 사진은 공항.한국에서 처음 크로아티아 왔을때도 얼떨떨했지만조금전까지 동유럽에 있다가 서유럽의 끝에 오니 기분이 희한하더라는 ㅎㅎ 더블린의 중심은 누가 뭐라해도 오코넬 거리O'Connell street다여기에 아일랜드의 위인들의 상이 하나하나 놓여있다. 그리고 스파이어. 아일랜드의 고속성장을 상징한다고 하는데...음.. 사실 높기만 높고 별 감흥은 없었다. 유명한 템플 바와.. 사실 바가 많은 동네인데 동행했던 분이위가 많이 안좋으셔서 술을 못 드시는 분이라.. 아일랜드 있는 내내 술이라고는 기네스 공장에서밖에 못먹어본...ㅠㅠ 대성당Christ Church Cathedral 성 패트릭 성당 St. Patrick's Cathedral 여기는 걸리버 여행기를 쓴 조나단

About Time (2013, 영국)
"만약에 내 인생중 원하는 시간대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이라는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법한 상상에서 시작한 영화. 콘웰에 살고 있는 20대 청년은아주 잔잔한 유년기를 보내고, 21세 생일이 되는 날 아버지께 비밀을 하나 듣게 된다. "우리 집안의 남자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 라는..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 중간중간 영화관 전체가 웃음을 터뜨릴만큼 재미난 장면도 있었고눈물을 훌쩍거리는 사람도 있었고 대개 본 친구들은 좋아하며,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장르인데도.. .. 뭐 나쁘다는건 아니었는데 주인공의 성향이 나랑 안 맞아..이친구 좀 생각없이 저지르고 보는 타입이랄까 ㅎㅎ 마무리가 좀 어설펐다는 느낌도 좀 들고.. 그래도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저냥 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