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저기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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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posts![[ 팀 ] 01' 롯데 자이언츠](https://img.zoomtrend.com/2013/12/11/d0002642_52a7e9e86ddad.jpg)
[ 팀 ] 01' 롯데 자이언츠
2001-2004년 롯데가 꼴지를 했다지만2001년 롯데의 전력은 2002-2004년에 비해 전혀 약세가 아니었다.2001년 롯데의 꼴지를 예상한 언론은 별로 없었고,이 팀의 2001년 시즌은 전형적인 타고투저였다. 2001년은 롯데의 마지막 "할만한 전력"을 갖춘 해였다.용병 호세는 모두 99년 준우승때부터 잘해줬었고,기대에 비해 김주찬의 탑역활은 별로였지만,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한 임재철의 활약도 별로였지만, 김대익-조경환-최기문-김민재-박정태-김응국의 타선과김주찬(의 수비는 좀 의문이었지만)-박정태-김민재-박현승의 내야수비는지금 다시 봐도 탄탄한 수비력을 갖추고 있었다. 특히 타선은 팀이 꼴지를 하는 와중에도타율 리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는데.. 이쯤되면 누구나 예상하겠지만 문제는 투수진이었

130716-0718 Prague, Czech republic (2)
(까를교에서 바라본 프라하성,사실 저때까지만 해도 내가 가진 프라하성의 이미지는 실제와 달랐다) 첫째날 동행을 만나 인사정도만 나누고 구시가지로 가 구경을 하고본격적으로 둘째날부터 프라하성과 그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 그리고 그날 밤, 유랑등의 카페에서 자주 소개 된 호스텔에서 잠을 잤는데.. 호스텔 시설 자체는 불만도 없고 가격도 크게 나쁘지 않았지만..... 6인실의 룸메이트들이 큰 문제가.. 어느나라에서 온 여자애들인지 모르겠는데 다섯명의 여자애들이새벽에 들어와서 낮에 자고.. 밤에 조심성도 배려도 없이 떠들고..이틀간 잠을 못자서 너무 피곤했다..ㅠㅠ (다음날 낮에 다시 본 프라하성. 학부 1학년때 샀던 카메라를 들고 갔더니 야간엔 사진을 거의 찍을수 없는 수준이라 매우 아쉬웠다.)

결혼전야 (2013, 한국)
7년간 사귀다 당연하다는듯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나이많은 노총각과 중앙아시아 출신의 젊은 처자 커플나이트에서 만나 한달만에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예전에 사귀다 헤어진 뒤 10년만에 다시 만난 커플 그리고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커플까지 결혼을 앞둔 네 커플과 또다른(?) 한 커플로 구성된결혼을 준비하는 다양한 커플들의 이야기. 사실 크게 맘 졸일만한 포인트도 없고그냥 무던무던하게 해피하게 흘러가는 이런 영화 좋아한다. 중간중간 웃기는 포인트가 많이 없는것은 아쉽지만뭐 크게 분노하거나 화낼만한 포인트도 없는것이 장점. 다이나믹한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밍숭밍숭해서 재미 없을지도.. 뻔하고 달콤하고 쾌활하다. 물론 현실성은 없이 ㅎ 감상은 ★★★

131102-131103 통영-소매물도
갑자기 금요일 밤에 주말 휴일은 맞아서 여행을 가야겠다! 며친구와 의기투합해서 떠난 통영. 벌써 세번째 통영여행인데 항상 이런식으로 즉흥적으로 떠나게 된다. 사진기를 가져간 친구덕에 (그리고 핸드폰 충전기를 가져가지 않아 폰을 주로 꺼둔 덕에)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지만 멍게비빔밥도 먹고, 물회도 먹고, 꿀빵도 먹고,동피랑마을도 다녀온 뒤 둘째날 일정은평소에 갔던 케이블카가 아닌 소매물도로!! 1박 2일에서도 봤었지만..그래서 소매물도가 만만치 않을거라고는 생각했지만, 그래도 고작해야 코스가 3키로정도인데..!! 하고 시작한 구경은..(심지어 남들 가는 코스 반대로 가서 더 어려웠다 ㅠㅠ) 정말 왠만한 산행 뺨치는 고행길이 되었고..ㅠㅠ즉흥적이고 편한 마음으로 가서 운동화만 신었다 뿐이지 와이

130716-0718 Prague, Czech republic (1)
드디어 출국 2주정도만에 첫 여행지인 크로아티아를 떠나서 체코로!사실 체코는 크로아티아-아일랜드-아이슬란드 등의 주 여행지를 잇는 코스중에뮌헨, 코펜하겐 등을 고려 한 끝에 평소 가 보고 싶었던 곳으로 고른 곳이었다. 그리고 평소에 축구선수 Nedved의 팬으로써,그리고 다녀온 분들의 좋은 평에 힘입어 굉장히 가 보고 싶었던 도시였기도 하고,걸어서 세계속으로 체코편도 정말 재미있었.. ... 그리고 무엇보다 크로아티아의 여름에 너무 지쳐서좀 더 시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 (저 멀리 보이는것이 옛 도성이었던 프라하성이다) 프라하에 도착하자 일단 분위기부터가 확 달랐다.남유럽과 동유럽의 차이가 확연히.. 그리고 훨씬 시원했다+_+ .. 물론 체코에서 동행했던 친구는 암스테르담서 와서암스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