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Posts
392 posts
당신은 용기가 있습니까?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당신은 몽상가입니까? 행동가입니까?" 옛날 어떤 철학 서적같은 곳에 나왔던 질문인 것 같습니다. 저는.. 행동가인 편이지요. 물론 행동가가 아니라고 해서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뭔가를 상상하지 않으면 실행할 수도 없을테니까요. 생각보다 아무것도 상상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상상만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꽤 많겠죠. 그런 세상에서 상상한 것을 현실로 이뤄낸다는 건, 커다란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상상만 해왔다면 한번쯤 용기를 한번 내보시는 건 어때요? 제 경험상으로는 한번 용기를 내면 두번 세번은 쉽더라고요. *** 스포일러 아주 조금 있습니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사실 제목은 꽤 마음에 안듭니다. 귀에 딱 붙지도 않고요. 원제가 훨씬 끌리는 것 같아요.

모알보알의 숨겨진 맛집, 마르코사스 리조트 식당
늘 모알보알 북쪽의 해변에서만 놀다가 남쪽 해변에 머무려니 근처에 어디 식당이 맛있는지 알 도리가 없지요. 이 남쪽에는 한국 리조트도 별로 없어서 리뷰도 거의 없고.. 그러다보니 쿠오바디스 리조트 식당에서 몇 번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했습니다. 근처 5분 거리 이내에 맛있는 맛집들이 최소 세곳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 중 첫번째 맛집을 소개합니다. 쿠오바디스 리조트 바로 옆, 1분 거리에 위치한 마르코사스 리조트(marcosas cottage resort)의 식당입니다. 사실, 저희는 길을 지나다가 리조트 이름보다는 메다 스파라는 말에 호기심이 생겨 가보게 되었던 것이었지요. 모알보알에서는 대개 리조트 룸으로 마사지를 부르게 되는데 별도의 스파가 있는 것이 신기했기 때문입니

모알보알 최고의 장관, 정어리떼의 군무
세부의 해변이 모알보알이 스쿠버 다이빙이나 스노클링에 좋은 이유는 단순히 산호와 물고기, 게다가 거북이까지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원래 모알보알이 유명해진 건 '정어리 떼(Sardine run)' 때문이지요. 지난 2010년 처음 모알보알을 찾았을 때는 모알보알 해변 앞에 있는 페스카도르라는 섬에서 정어리 떼를 볼 수 있었습니다. 페스카도르 섬은 시야가 좋고 월 다이빙을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본 정어리 떼는 그야말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나올만한 장관이었지요. 그러다가 작년에 다시 찾은 모알보알에서는 정어리떼가 저 먼 곳으로 이동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보겠다고 가봤지만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뿌연 시야 속에 앞에 정어리가 있는지 없는지 형체를 구분하기도 어려운 지경이었습니다. 몹시 실망스

거북이가 동네 개보다 많은 모알보알 스쿠버 다이빙
세부 모알보알 해변은 스쿠버 다이빙 샵 천지입니다. 찾다보면 가격이 더 저렴한 곳도 있을테고, 한국인이 하는 곳도 여러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그래도 숙박하는 리조트에서 다이빙을 하는 것이 제일 편하지요. 쿠오바디스 리조트 리셉션은 다이빙 샵을 겸하고 있습니다. 비사야 다이버스 VISAYA DIVERS라는 이름입니다.리셉션 내부에는 다이빙 용 장비도 있고.. 한쪽에는 칠판이 있어서 그날그날 다이빙 나가는 사람의 이름과 아래쪽에 스노클링을 나가는 사람 수도 기재하고 있지요. 다이빙 가격은 1회 1450, 앞바다를 제외하고는 marin park fee가 붙어서 1550페소(약 45,000원)인 셈입니다. 일반적인 샵보다는 좀 비싼 편이에요. 만일 자기 장비를 다 갖추고 있다면 1회에 990으로 500페소

모알보알 최고의 인기 리조트 '쿠오바디스' 이용 후기
세부 섬 해변에 있는 모알보알(지도상 B)에 놀러가는 건 의외로 간단합니다. 세부 공항(지도상 A)에서 약 2시간 반여 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대부분의 리조트에서 유료로 픽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거든요. 물론 시간적 여유가 많다면 세부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도 있겠지만, 3박 4일이나 4박 5일 같은 짧은 일정으로 이동할 때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알보알에는 꽤 많은 한국 리조트들이 있습니다. 원다이브 오션블루 제임스 다이브 리조트준다이브블루스타그렇지만 역시나 저는 한국 리조트를 살짝 피해서 다른 리조트로 다녀왔습니다. 세부섬의 모알보알 해변을 두어번 다녀오면서 '쿠오바디스 리조트(quovadisresort)'에 대한 소문을 들었거든요. 독일인이 운영하는 리조트인데 모알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