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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 아라시야마 가는 방법, 일정 짜기
아라시야마(嵐山)는 교토(京都)의 서쪽 교외에 있는 관광지다.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 명소로 알려져 있고 치쿠린이라고 불리는 대나무 숲과 덴류지(天竜寺)가 주요 볼거리이다. 길이 154m의 목조 다리 도게츠교(渡月橋)역시 아라시야마의 상징이기도 하다. 또 광산열차로 사용하던 구간과 객차를 개조한 토롯코 열차를 타고 호즈강을 바라 보는 열차 투어를 즐길 수도 있다. 교토 하나만 돌아보기에도 바쁜 이들에게는 아라시야마로의 발걸음이 번거로울 수 있지만, 조그마한 마을인 아라시야마가 가진 특별한 매력은 교토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데 반나절이면 충분하고, 천천히 돌아보더라도 한나절 이상 시간을 보낼 정도는 아니다. 대나무 숲과 토롯코 열차가 마음에 쏙들어 아라시야마 여행 일

교토 여행 최강의 교통 패스 '이코카 하루카 패스'
일본 여행 준비는 다른 지역의 여행 준비와는 약간 다르다. 항공, 호텔, 여행코스를 짜는 것은 동일하지만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이 '교통 패스'다. 일본의 교통비는 우리나라와 비교할 때 상당히 비싼 편이어서 부담이 되지만, 지역별로 제공하는 교통 패스들을 이용하면 생각보다 많은 할인을 받을 수가 있다.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로 가는 방법은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거나 일반 철도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가격대비 시간 절약으로 따지면 '하루카'에 탑승하는 것이 가장 이익이다. 하루카 열차는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까지 1시간 15분여 만에 갈 수 있고 지정석에 탑승하는 경우 약 3천엔 전후(3만원)라고 한다. 하지만 Kansai Area Pass와 ICOCA & 하루카 패스를 이용하면 1/2 혹은 1/3

교토-아라시야마-오하라 여행 일정 짜기
어느 날 카톡으로 이스타 항공의 할인 이벤트를 알리는 소식이 날아왔다. 여러 노선의 항공 세일을 하는 하나투어 이벤트 소식이었는데, 그 중 내 눈을 사로잡은 건 이스타 항공의 오사카 티켓. 통상적으로 저가 항공을 이용한다해도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포함하면 대략 25만원 선인데, 이벤트 기간의 좌석은 총 운임 15만원에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휴가도 하루만 내면 되는 주말 좌석도 남아있었고, 오후 출발도 아니었다. (2박 3일 일정에 오후 출발은 거의 1박 2일과 다름없다고 보면 된다) 이 모든 조건들이 흡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손가락이 결재 버튼을 눌러버리는게 아닌가! 물론 일본 2박 3일에 비행기 값이 이 정도라면 총 여행 경비는 약 50만원선이고 감당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니까...

도로변에 고여있는 빗물같은 영화 '인사이드 르윈'
황사에 미세먼지에, 봄같지 않은 조금 우울한 날. 이런 날에 어울릴 법한 영화가 있습니다. 비오는 날이라고 친다면 시원한 소나기가 아닌 기분 나쁘게 부슬부슬 우산을 써도 젖는 그런 비일 것 같고요. 바로 '인사이드 르윈'입니다. ** 스포일러 꽤 많습니다. 얼핏 보면 음악 영화인 것 같은 인사이드 르윈. 만일 음악 영화를 기대했다면 실망하거나 지루할지도 몰라요. 왜 흔히 예상되는 그런 것 있잖아요. 무명의 음악가가 고생고생을 하다가 마침내 포텐이 터져 성공을 한다던지, 혹은 삶의 어떤 계기를 겪으면서 훌륭한 음악을 만들어 낸다던지.. 그런데 이 영화 속의 노래들은 전혀 그런 계기가 되어주지 못하지요. 그냥 르윈의 남루한 삶과 일상을 보여주는 하나의 필터가 되지요. (그렇다고 음악이 좋지 않은 건 아니에요.

연인, 부부가 꼭 한번 경험해야 할 황제 스파 '에코 스파'
제가 필리핀에 갈 때마다 꼭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황제 스파입니다. 약 100불 전후의 가격으로 한국에서 꿈도 못꾸는 2시간 반의 사치스러운 스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매번 갈 때마다 다른 곳을 찾는데, 이번에는 세부 막탄섬의 에코 스파(ECO SPA)를 찾았습니다. 막탄 지역내에 픽업 서비스를 해준다고 하니 리조트로 픽업 요청을 하시면 될 거에요. (아, 에코스파 예약은 세부 자유여행 패키지를 취급하는 사이트에서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세부 에코스파 검색해 보시면 되요~)로비입니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예쁜 소파들이 마련되어 있어요. 스파에 오면 늘 볼 수 있는 소품들.. 한국어로 된 친절한 안내서. 이것만 있으면 제 설명이 필요가 없겠네요. 마사지를 하기 전, 고객의 취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