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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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타이탄폴/히앤제

오랜만에 빠른 템포 게임 타이탄폴 캠페인을 플레이했습니다. 캠페인이라고 해 봐야 멀티플레이 형식이기 때문에 결국 멀티플레이 대전을 했다는 거죠(...) 아무래도 우물 안 개구리 일본 서버여서 그런지(하는 사람도 별로 없음..) 제가 연속 사살을 할 때고 있고 심지어 포인트로 1등할 때도 있으니(자랑 맞습니다ㅋ)... 히어로즈 앤 제네럴스는 안습의 극치... 드디어 국지전 모드에서 벗어나 전면전 모드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큰 물에서 노는 사람들은 다른가 봅니다 ㄷㄷ... 제대로 손도 못 써보고 당함ㅠㅠ 1킬 밖에 못 올렸는데 이것도 어떻게 한 건지 모르게 그냥 으다다 날리다 킬수 올린 거. 그냥 국지전으로 돌아갈까...ㅋㅋㅋ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플레이 중입니다.

FPS 게임이기는 하지만 콜옵이나 배틀필드 처럼 빠른 템포의 게임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하프라이프처럼 무기를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하는 게임도 아닌 것 같고, 포탈 처럼 퍼즐형 게임도 아닌 것 같지만, 은근히 또 이런 게 재미가 있네요. 업그레이드를 통한 능력 상승이라! RPG적인 요소라고 해야 하나? 또한 전작과는 달리(전작을 하지 않았다는 게 큰 문제지만) 멀티 엔딩이 아니라네요. 근데 전 이런 식의 긴 시간을 투자하는 게임에서는 멀티 엔딩이 아니어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플레이 타임이 짧은 게임이 멀티 엔딩이 있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플레이 타임이 짧으면 멀티 엔딩이라고 해도 다시 해볼만 하니까요. 그런데 멀티 엔딩의 조건이라는 게 후반부 미션에

스팀에게 또 당함....

어제 게리 모드 샀는데... 10000원 정도 주고... 오늘 75% 할인함.... 하하. 포탈2는 일주일 차이로 세일 기간 앞지르고... 오늘은 게리 모드를 하루 차 먼저 계산해서 세일 기간을 앞질렀구나.. 으아항ㅎㅇㅎ먼앎ㄴㅇㅎㅁ니;얼흠;ㅏ닐ㅇㅊ'ㅡㅁㄴㅍㅎㄹ ㅇㅍㄹㅈ'ㄹㄷ세ㅏㅁㅍ먜ㅔㄱ다 :ㅡㅍㅇ니<>ㅁ?ㄴ,'ㅈ/ㅏ,c

문득 든 생각 : 싱글캠페인과 멀티플레이

히어로즈 앤 제네럴스를 하다 보니 문득 제게 맞는 게임이란 것이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콜 오브 듀티를 하면서 저는 직선형에 빠른 템포를 가진 게임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게임을 하면서 같은 FPS 게임이라도 내가 제대로 재미를 붙일 수 있는 요소는 모드마다 다를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래 성격이 급한 편이라 스토리를 진행하는 싱글플레이 모드에서는 빨리 다음 전개를 보고 싶어서 빠른 템포의 게임을 좋아하지만, 멀티플레이(또는 온라인 게임)의 경우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스토리 모드 싱글플레이는 결국 게임 플레이 뿐만아니라 전개되는 이야기를 보는 것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속도감이 붙은 방식이 좋습니

오늘의 히어로즈 앤 제네럴즈

아까 전의 열받은 사건도 있고 해서(바로 이전 포스트 참조) 콜 오브 듀티 2 멀티플레이는 제껴버렸습니다. 결국 제가 뭘 잘못 눌러 생긴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또 그런 일이 생길까봐 염려가 되어서요. 그래서 어제에 이어 히앤제를 플레이했습니다. 의외로 쏠쏠한 맛이 있습니다. 라이플의 사정거리가 나쁘지는 않지만 애초에 저는 연사력을 더 중시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돈을 모으고 모아 기어이 기관총 하나를 얻었습니다. ㅎ.. 물론 원거리 적에게 타격이 전달이 안 된다는 게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나쁜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본래 조준실력이 젬병이라 라이플도 상당한 근거리에서 사용했는데요 뭘. 기관총으로 바꾼 덕택에 다른 게임에서는 해본 적 없는 팀내 1등을 차지하고, 경험치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