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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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싶은 영화는 따로 있다고!
제 블로그 보시면 알겠지만 콜 오브 듀티 1, 2 다루고 FPS 게임 다뤄서 영화도 전쟁영화 좋아할 거라고 제 주변사람들은 생각하나 봅니다. 그래서 퓨리가 개봉했을 때에도 제 주변 사람들 반응이... 근데 사실 저는 FPS를 좋아하는 거지 딱히 "전쟁 게임"을 좋아하지는 않아요..콜 오브 듀티도 1인칭 슈터 게임이니까 좋아하고, 마침 그 주제가 "전쟁"일 뿐이라구요..같은 전쟁 게임이지만 "월드 인 컴플릭트"나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같은 전략시뮬레이션은 오히려 싫어한다구요...ㄱㅡ..당연히 전쟁 영화에도 별 관심이 없죠... 3인칭 슈터 게임도 별로 안 좋아해서 안 할 거고...오히려 지금 보고 싶은 영화라면 "인터스텔라"(아직 안 내렸겠죠?)나 "호빗"인데... 다만, 인터스텔라같은 영화도 혹
발컨의 게임리뷰 3화 : 콜 오브 듀티 2
발컨의 게임리뷰 세 번째 편은 "콜 오브 듀티 2"입니다. 가급적 720p 품질로 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리뷰 내용에 대한 다른 의견을(오류지적도 당연히) 받으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레프트4 데드 2를 시작했는데..
원래 좀비물같은 거 별로 안 좋아해서 안 하고 있었습니다. 좋아하지도 않는 좀비물은 왜 샀냐구요? 정확히 말하자면 산 게 아니거든요. 예엣날에 공짜로 주니까 그냥 받았지... 나중에 친구들이랑 코옵이나 하면서 놀자는 뜻으로 받은 건데 그 이후로 손도 안 댐... 그러다 제가 소장하고 있는 게임들을 모두 하고 나니 그제서야 눈길이 가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시작했죠. 일단 한글화가 이루어진 보기 드문 스팀판 FPS여서 옳다꾸나하고 자막이 꺼져 있는 걸로 설정되어 있길래 자막을 켰죠. 이제 즐거운 싱글플레이 모드로 고고싱해야지! 했는데... 슈발... 자막이... 자막이 영어로 나오다니!!!!!! 다른 모든 옵션이 전부 한글화되어 있어서 좋아라 했는데 나를 배신했어!ㅠㅠ 그런데 더 웃긴
제로 펑츄에이션의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리뷰
(퍼니플래닛의 "게이ㅁ폐인"님이 번역하신 동영상입니다) 내 눈이 이상한 건가..번역자가 잘못 번역한 것 같지는 않은데얏지가 AW를 이렇게 관대하게 평가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 ㅎㄷㄷ아주 까도 게임 제작자 눈에 피눈물 날 정도로 깔 줄 알았건만... (물론 위 동영상 정도만 봐도 대단히 신랄하지만 평소 얏지가 콜 오브 듀티 4를 제외한 나머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가하던 비판 수위를 생각하면 저건 정말 놀라울 정도로 관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양반이 관대관대 열매를 드셨나....?)

다음 리뷰에선 콜 오브 듀티 2를 다뤄볼까 하는데..
그러다 보니 다시 떠올리게 된 전설의 발번역...물론 전 스팀판으로만 해서 몰랐지만 워낙 발번역으로 유명하다길래 인터넷에서 그 처참한 발번역 실태를 낱낱이 살폈죠 ㅋㅋㅋㅋ 뭐 너무나도 한심한 오역들이 많아서 아예 모음집이라도 만들어야 하나 생각했는데..뭐니뭐니 해도 그 중 최고의 압권은 역시.. 맥클로스키를 순식간에 동료나 인신공격하는 나쁜놈으로 둔갑시킨 전설의 번역.. "브래번! 너는 역겹게 생겼어!" 이게 최고의 압권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ㅋㅋㅋㅋ 오랜만에 콜옵2 한 판 뛰어야겠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