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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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 2 본편 클리어했습니다..

스킬 트리를 잘못 선택한 건지 쉴드는 기냥 녹아버리는 비참한 1회차(3회차가 아닙니다, 2회차도 아닙니다!)였습니다..ㅠㅠ 액스턴으로 플레이했는데 그래서 본편 다 깼으니 액스턴으로 2회차 플레이는 안 하려구요. 희망이 없습니다 ㅠㅠ 도대체 뭘 잘못한 거지.. 여지 없이 발컨의 한계를 실감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전부 깨긴 깼습니다. 36시간이 걸렸네요. 마지막 보스는 그냥 덩치와 맷집만 겁나게 크지 맵 입구 쪽 선점해서 극딜해주면 별로 공격도 안 받고 용암도 비교적 수월하게 피할 수 있더군요. 다음 플레이는 친구들 꼬셔서 세일 기간에 보더랜드 2 사도록 유도한 뒤 코옵하렵니다! 다음 캐릭터는 뭘로 할지 아직 정하진 않았지만 어쨌든 액스턴은 안 합니다 ㅡㅡ;;.. 제로로 해 볼까 생각

보더랜드 2 : 클랩트랩의 생일파티!

보더랜드 2 : 클랩트랩의 생일파티!

보더랜드 2 사서 솔로 플레이 중입니다!(1은 안 했습니다, 한글화가 없고, 그렇다고 한패도 별로라고 들어서...아니 별로인 정도를 넘어 거의 최악의 퀄리티라고 들어서 포기염).그러던 중 이런 퀘스트가 있더군요. 예에이! 왠지 얄밉지만 또 미워할 수 없는 우리의 친구 클랩트랩! 클랩트랩이 생일을 맞이하야 파티를 연 것입니다!녀석의 부탁을 듣고 지인들에게 초대장을 마구 마구 돌렸지요. 그리고... ............................. 그래도 한 명은 와줬으니까 이 짤방보다는 덜 슬플....지도?(그 한 명이요? 누구긴 누굽니까, 플레이어인 저죠 보상은 받아야 하니까)

F.E.A.R. 2 플레이 중입니다

일단 게임이 전편보다 더 빠른 플레이를 요구하더군요. 일단 구급키트를 최대 3개까지만 소지 가능한 대신, 적들의 체력이 전편보다 훨씬 떨어진 것을 느낍니다. 총알 몇 방 날려대면 픽픽 쓰러지네요. 일반병사보다 더 두텁게 입은 놈도 그닥 맷집 있어보이진 않고.. 1편에서는 적군 병사들 무전 소리만 들어도 바짝 긴장타야 했는데 ㅎㅎ(솔직히 알마나 페텔보다 복제 병사들이 더 무서웠습니다) 덕분에 빠른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콜 오브 듀티 2에서도 전편보다 빠른 플레이를 요구하는 대신 수동 저장 기능을 아예 없애버렸던 것처럼, 피어 2 역시 자동 저장 기능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쉬운 난이도로 하고 있는데 1편보다는 쉽다고 느낍니다.. 아직까지는 말이죠.

F.E.A.R.행 1 클리어 소감(가장 쉬운 난이도) : 두 번은 못 할 게임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은 못 할 게임이라고 쓴 건 재미없어서가 아니라 정말 난이도가....ㄷㄷ 발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저는 가장 쉬운 난이도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뭐;; 가장 쉬운 난이도가 이렇게 어려우니 어떻게 제가 다시 해 볼 생각을 하겠습니까ㅠㅠ.. 더 높은 난이도로 도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같은 난이도로 2회차 플레이하는 것도 감히 엄두도 안 나네요. 3편은 이것보다도 더 어렵다는데 이 일을 어이할꼬ㅜㅜ 그래서 클리어 다 한 후 삭제해버렸습니다. 다시 하더라도 시간 한참 걸린 후입니다. 애초에 2달러 주고 산 게임이니 돈이 아깝지도 않고, 오히려 사느라 들인 돈 이상을 얻은 느낌입니다! 휴우... 호러 게

F.E.A.R 1 짧은 소감

아직 전부 클리어한 것은 아닙니다. 호러 FPS로서 제법 무서운 수준이지 무슨 심장이 철렁할 정도로 무서운 건 아니군요. 하지만 긴장감은 충분히 전달되고 있습니다. 콜 오브 듀티하고는 또다른 긴장감이군요 ㅎㅎ 어두운 배경인데다가 상황에 따라 불을 켜야 하는데 이것 때문에 눈이 아픈 건 좀 불만입니다. 어두웠다가 밝아지는 것을 반복하니까 어쩔 수 없다지만 약간 거슬리는 수준입니다. 2005년도 게임다운 그래픽입니다. 아니, 그걸 고려해도 좋은 그래픽. 특히 주인공의 모델링이 완전히 구현되었다는 게 놀랍습니다. 어차피 1인칭 시점이라 신경 안 쓰나 싶었는데 몸통이며 팔까지 완벽하군요. 그림자를 보니까 머리도 있는 것 같습니다. 콜 오브 듀티에서는 그냥 팔만 둥둥 떠다니던 걸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