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직장 다니면서 동영상 리뷰 만드는 건 너무 힘듭니다. 4주째 야근입니다.. 4주째. 왜 이놈의 야근은 해도해도 적응이 안 되는지... (그리고 그 야근 앞으로도 당분간 쭉 계속될 것 같습니다ㅠㅠ) 뭐 1년 내내 야근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제가 댈 건 아니지만, 아무튼.. 정신적, 체력적으로 야근하고 돌아와서 동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힘들더군요 ㅠㅠ 더군다나, 지금 컴퓨터가 맛이 가서(지금 PC방입니다) 주말에도 제작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아.... 역시 한국에서 회사 생활하는 것은 희생을 감수해야 돼요. 저녁이 있는 삶...? 우웩. 그래도 PC방이 있으니까 게임은 할 수 있죠! ㅎㅎ (다만, 녹음을 해야 하는 동영상 리뷰는 상황에 따라 데시벨을 무지하게 높여야 할 때도 있어서 PC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