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R 1 짧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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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전부 클리어한 것은 아닙니다. 호러 FPS로서 제법 무서운 수준이지 무슨 심장이 철렁할 정도로 무서운 건 아니군요. 하지만 긴장감은 충분히 전달되고 있습니다. 콜 오브 듀티하고는 또다른 긴장감이군요 ㅎㅎ 어두운 배경인데다가 상황에 따라 불을 켜야 하는데 이것 때문에 눈이 아픈 건 좀 불만입니다. 어두웠다가 밝아지는 것을 반복하니까 어쩔 수 없다지만 약간 거슬리는 수준입니다. 2005년도 게임다운 그래픽입니다. 아니, 그걸 고려해도 좋은 그래픽. 특히 주인공의 모델링이 완전히 구현되었다는 게 놀랍습니다. 어차피 1인칭 시점이라 신경 안 쓰나 싶었는데 몸통이며 팔까지 완벽하군요. 그림자를 보니까 머리도 있는 것 같습니다. 콜 오브 듀티에서는 그냥 팔만 둥둥 떠다니던 걸 생각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