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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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집에서 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미묘한 거리감이 있어서제천이나 전주에서 열리는 영화제는 일부러 시간 내서 가봤지만가까운 부천에서 열리는 영화제는 이번이 첫 관람이었다. 사실 매년 예매는 1편씩 하다가 결국 귀찮아져서&날씨가 안 좋아서 등등의 핑계를 대면서 취소하곤 했다. 이번엔 한번 꼭 가봐야지! 싶어서친구와 함께 하루치 스케줄을 짜서 예매 오픈하자마자 치열한 예매전쟁을 거쳐 티켓을 확보해뒀다. 7/18(토)고양이사무라이2, 러브&피스, 종이달, 폴링 총 네 편의 영화를 보았다. 1. 고양이 사무라이 2고양이 사무라이 1은 상상마당에서 봤었는데 고양이에 대한 덕심 충만한 영화에 마찬가지로 덕심 충만한 자막이 합쳐져서 그럭저럭 유쾌하게 봤었다.대충 어떤 영화인지 알기에 큰 기대는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