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컬쳐

Sources

Posts

727 posts
설연휴기간 꽃구경 하러간 타이베이의 양명산 초원

설연휴기간 꽃구경 하러간 타이베이의 양명산 초원

차이컬쳐|2016년 2월 12일

설연휴 대만을 놀러 온 The동생(중국어스터디회원인데 '그동생' '그녀석' '저녀석' 이라고 함)과 타이베이 시내 양명산에 있는 擎天崗草原칭티엔강초원에 다녀 왔습니다. 여기는 지난번 제가 자전거로 한 번 다녀 온 곳인데요. 그 때는 기상이 안 좋아 풍경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번 칭티엔강초원 다녀온 사진들 위의 링크를 보시면 흐린날의 날씨와 위치, 무료온천장소도 보실 수 있습니다.초원의 전경입니다. 이 날은 날씨가 포근했습니다. 입고간 외투는 벗어놓게 되더군요. 날씨도 맑고, 기온도 적당하고, 설연휴라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왔습니다.소들도 한가롭게 쉬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여기 초원은 목장으로 활용이 되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곳곳에 소똥이 있으니 조금 유의하셔야 합니다. 지난번 갔을 때는 비도

중국어스터디 학생 두명의 대만방문 실전중국어 사용기

중국어스터디 학생 두명의 대만방문 실전중국어 사용기

차이컬쳐|2016년 2월 11일

이번에 한국에서 저의 중국어스터디 학생이었던 분들이 제가 있는 대만으로 여행을 왔습니다. 한국을 떠난 후로는 중국어스터디는 그만두었지만, 꾸준히 연락도 하고 가끔씩 만나곤 했었거든요. 특히 저 남자회원(이하 The동생...또는 저녀석 또는 그녀석)은 이미 대만 자주 왔었습니다. 지난번 대만에서 꽃보다할배 길찾기 놀이의 주인공이기도 하죠. 이번에는 설연휴를 맞이하여 여성회원과 저녀석이 함께 왔습니다. !!두 사람은 절대 커플아님 주의!!이 날은 대만의 '지우펀' '진과스' '핑시라인'을 가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가이드를 일일이 다 해 줄 수도 있지만, 제가 가이드를 다 해 버리면 본인들이 중국어를 사용할 기회도 없고, 긴장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일체의 '언어적인' 도움을 주지 않고 두 사람의

중국판 나는가수다(시즌4)에 출연한 장위안과 한국가수황치열

중국판 나는가수다(시즌4)에 출연한 장위안과 한국가수황치열

차이컬쳐|2016년 2월 2일

중국에서 나는가수다我是歌手 가 이미 시즌4까지 왔습니다. 한국에서 판권을 사 가지고 간 예능프로그램 중에 성공한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요. 1월 15일 시작한 시즌4 에피1를 살짝 소개해 보겠습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중국인 장위안이 출연한 것이 특징입니다. 장위안의 중국이름이 張玉安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매번 한국어로 장위안만 보다보니 중국어를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위의 사람들은 가수들의 매니저들 입니다. 컨셉이 한국과 거의 비슷합니다. 장위안은 한국어능력을 바탕으로 한국가수 황치열의 매니저를 맡았습니다. 자막을 보시면 황치열이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중국인 아니십니까?" 라는 말을 합니다.그런데 저는 황치열이라는 가수를 여기서 처음 봤습니다. 제가 한국TV프로그램은 보는 것이 몇 개 없어서 최근

맹인안마사들의 이야기 "推拿 Blind Massage"

맹인안마사들의 이야기 "推拿 Blind Massage"

차이컬쳐|2016년 1월 29일

맹인안마사들의 삶과 애환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중국영화 "推拿 Blind Massage" 를 소개해 봅니다. 먼저 이 영화의 감독은 바로 지난번 차이컬쳐에서도 소개를 해 드린 적이 있는 영화 'summer place' 를 제작한 감독입니다. 이 영화를 보시기 전에 링크된 summer place 소개를 먼저 보시는 것도 이 감독이 이 영화를 통해 말을 하려는 의도/방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회 소외계층, 하나의 약자계층, 어떻게 보면 '신체가 정상인 사람들'은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을 계층의 맹인들의 삶을 사실적인 영상으로 소개를 했습니다.먼저 영화는 이 영화의 전체줄거리 주인공 '소마小马'의 어린시절과 자살시도장면으로 시작을 합니다. 소마가 어린시절 줄곧 어른들은 곧 앞을 볼 수 있을거라

[여행팁]공항 수하물 포장서비스 (자전거포장기)

[여행팁]공항 수하물 포장서비스 (자전거포장기)

차이컬쳐|2016년 1월 29일

최근 제주도 폭설로 많은 분들이 제주공항에 장기대기를 하는 일이 있었죠. 저도 항주공항에서 한 번 유사한 일이 있어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기사들 중, 공항측에서 박스를 만원이나 받고 이용객에게 판매해서 분통을 샀다는 그런 내용과 함께 무슨 박스가 만원이나 하냐는 댓글도 있던데요.저는 제조를 해 오다 보니 박스가격이 만만치 않다라는 걸 체감하고 있는데, 대형마트에서 공짜로 얻을 수 있어 박스는 아주 저렴한 걸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보이더군요. 제조를 해 보면 박스부터 포장비닐까지 다..... 원가에 포함이 되고, 정말 단가가 낮은 제품을 판매할 때는 포장지 비용이 많이 차지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전 중국갈 때 공항에서 접이식 자전거 '스트라이다'를 저렇게 포장해서 간 적이 있습니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