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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난 Blueprint Cultural & Creative park 藍嗮圖 공원

대만 타이난 Blueprint Cultural & Creative park 藍嗮圖 공원

차이컬쳐|2016년 7월 2일

대만 타이난의 藍嗮圖 Blueprint 문화공원을 소개해 봅니다. 藍嗮圖는 중국어로 '청사진' 이라는 뜻입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타이난 도심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 쉽게 들려 볼 수 있는 여행코스입니다.아마 여기는 새롭게 조성이 되어서 다른 곳에서는 소개가 되지 않은 곳도 있을테고, 못 가보신 분들이 더 많으실 겁니다. 2년전에는 다른 곳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타이난시에서 이 곳으로 이주를 시켰습니다. 그 당시 많은 문화인들이 이주반대를 했었는데요.2년전 찍은 사진입니다. 이렇게 이전을 말해주는 깨어진 표지판과철거중인 건물만이 있었죠. 당시 철거중일때 마지막이 될 이 곳을 기념하러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러 왔었습니다. 저도 운 좋게 사진을 남길 수 있었구요. 암튼 지금은 아래와 같이 바뀌었습니다

나완 상관없는 인테리어로 숙박단가만 높았던 민박 소개

나완 상관없는 인테리어로 숙박단가만 높았던 민박 소개

차이컬쳐|2016년 7월 1일

제가 이런 저런 곳 숙박을 많이 해 본 편인데요. 제 집이 아닌 곳에서 잠을 많이 자 본 편입니다. 그러다 숙박비와 인테리어와의 상관관계에 있어서 저에게 경종을 울려 준 민박집이 한 곳 있어서 소개를 해 봅니다. 대만 중부의 어느 민박집이었는데요. 실내 인테리어가 엄청 좋더군요. 소품들도 비싼 것들만 사용했다는 생각이 들구요.커피도 저렇게 한방울 한방울 떨어지는 저런 커피 머신을 사용했구요. 저렇게 떨어뜨리면 커피가 엄청 진하다고 주인분이 말씀을 해 주시던데, 저도 아메리카노에 설탕, 우유 없이 마시는 스타일임에도 너무 쓰더군요.조명들도 비싼 것들이구요.구석구석 소품들이며 여하튼 내부에 있는 것들이 다들 싼 단가로 가져다 놓기는 어려운 품질이나 제품들이었습니다.주방도 아주 특색있습니다. 영국을 좋아하는지

타이난 북(not book)문화공간十鼓文創(Ten drum culture) 소개

타이난 북(not book)문화공간十鼓文創(Ten drum culture) 소개

차이컬쳐|2016년 6월 28일

대만 타이난의 북drum 문화공간을 소개해 드립니다. 정식명칭은 十鼓文創이구요. 북 말고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입장권은 위와 같구요. 星光票. 별빛 티켓은 무슨 뜻일까요? 놀이공원 같은 곳에 가면 오후 4시나 6시 이후에는 야간티켓이라고 해서 싸게 파는 것 있죠? 바로 그 야간할인가격입니다. 저는 일정상 야간표를 끊고 갔습니다.마침 비가 내린 후의 밤과 조명으로 내부조경이 더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낮과 밤의 모습이 확연히 다르겠더군요. 저는 밤에 갔는데 이런 이쁜 조명의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입장료가 다소 비싼 편인데, 내부를 들어와보니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관리가 잘 된 내부였습니다. 여기는 이전에 설탕을 만드는 공장이었습니다. 대만 전역에 가 보면 사용하지 않는 공장을 개조

대만의 길거리 바베큐 풍경

대만의 길거리 바베큐 풍경

차이컬쳐|2016년 6월 27일

타이페이의 어느 골목을 걸어가는데, 바베큐파티가 벌어지고 있길래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위에 돼지크기를 보니 새끼 돼지 인 듯 합니다. 아래에는 소세지 등을 굽고 있습니다. 통돼지를 보니 정말 먹음직스럽더군요.다른 재료들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닭은 왜 저 자세로 저러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중화권에서는 왜 닭머리를 함께 요리를 하는 걸까요? 뭐 먹을게 있다고... 호주 캐나다 처럼 야외에서 벌이는 혹은 자기 집 뒤뜰 정원에서 펼치는 그런 모습은 아니더라도 아시아국가 들의 그런 또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저도 20대 30대 초반에는 미국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그런 멋진 자연풍경에서의 바베큐파티 이런 것들이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살다보니 아시아국가들의 이런 아기자기한 오밀조밀한 풍

인테리어 보러 가는 '궁원안과宮原眼科' 아이스크림집

인테리어 보러 가는 '궁원안과宮原眼科' 아이스크림집

차이컬쳐|2016년 6월 26일

지난번 궁원안과 아이스크림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만약 다음에 다시 가게 된다면? 인테리어를 세부적으로 한 번 더 보러 갈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 및 종업원들의 복장 등등이 아주 잘 관리된 모습이거든요.제가 간 전날 단체로 다림질을 한 건지, 아니면 평소에도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옷들이 다들 깨끗하고 주름도 없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유니폼 입는 곳들을 보면 며칠을 계속 입어 지저분하고 다림질 까지 잘 되어 있기가 어렵거든요.카페나 식당의 장식 중 가장 좋은 장식은 카페의 좋은 위치 선정으로 인한 멋진 창 밖 풍경이라든지, 아니면 또 하나의 인테리어라고 하는 멋진 종업원들의 외모가 있는데, 여기는 오래된 건물을 잘 살려 그걸 가지고 인테리어를 잘 해 두었습니다.얼핏보면 박물관, 성당 같은 느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