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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중부 妖怪村요괴촌 여행

대만중부 妖怪村요괴촌 여행

차이컬쳐|2016년 6월 11일

대만 중부에 위치한 요괴촌妖怪村 을 가 보았습니다. 요괴, 귀신을 컨셉으로 한 마을인 듯 합니다. 대만 중부 일원탄日月潭 근처에 있는데, 일월탄에 간 김에 함께 일정을 잡았습니다. 얼마전 한국 갔을 때, '곡성' 영화를 봐서 더 기대감이 되더군요.요즘 같은 더운 여름엔 귀신이야기죠. 먹거리 뿐 아니라 기념품, 호텔, 통나무집 같은 숙소도 있습니다. 저는 특별히 공포영화를 무서워 하거나 하지는 않는데, 이전에 태국공포영화 '셔터' 를 볼 때는 긴장되더군요. 그리고 요즘 공포영화들이 '무섭기' 보다는 '긴장감'을 주는 그런 방식으로 많이 만들어 공포영화도 재밌습니다. 컨저링 같은 경우도 재밌게 봤구요. 위의 사진을 보니까 왠지 일본영화 '링' 도 생각이 납니다. 한국영화 중에서는 '기담' 이라는 공포영화가 재

대만 타이페이에서 여행중 카메라 믿고 수리할 만한 곳 정보...

대만 타이페이에서 여행중 카메라 믿고 수리할 만한 곳 정보...

차이컬쳐|2016년 6월 9일

대만 타이페이에 장기든 단기든, 여행자든 간에 갑자기 카메라에 문제가 생겼을 때 신속히 수리할 수 있는 믿을만한 업체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갑자기 여행을 와서 카메라에 문제가 생기면 참 난감하죠. 저는 휴대폰으로 사직 찍는 습관이 들지 않아서 늘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카메라를 근 7년 가까이 '블.랙.베.리'... 영어로는 'Blackberry'... 인터넷에서는 '이쁜 쓰레기?' 이 것만 사용하다 보니. 블랙베리는 휴대폰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화질이고, 9900인가는 AF 기능이 없는 최악의 휴대폰 카메라...어쨌든 그러다 보니 저는 많은 사람들 처럼 사진을 휴대폰으로 찍는 습관 보다는 어쨌거나 카메라로 찍는 습관이 들었고, 그 중에서도 "휴대성" 극강이라는 저

대만남자들은 한국경제보다 한국야구를 더 이기고 싶어 하는 와중에...

대만남자들은 한국경제보다 한국야구를 더 이기고 싶어 하는 와중에...

차이컬쳐|2016년 6월 9일

대만 남자들, 그 중에서도 운동광, 야구광 이라는 남자들은 한국의 경제보다 어쩌면 한국야구를 더 간절히 이기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그런 객관적인 수치가 있냐? 뭐 없습니다만... 대만에서 살다보면 은근 대만사람들이 한국야구를 싫어하고, 미워하고, 질투하고, 심지어는 심판매수로 국제대회 좋은 성적 등등 각종 루머도 난무하고 있지만. 저의 객관적인 생각에는, 대만프로야구는 침체기가 확실하고, 최근 성적을 보더라도 대만 야구가 이전같지 않게 못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 와중에 한국에 경제도 역전 당했는데, 대만의 국기스포츠인 야구마저 실력이 역전당하자 대만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말은 하지 않지만 한국야구를 시기질투부럽 하는 걸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와중에...오늘 우리의 자랑스런 박병호가

타이베이에서 본 반딧불 과 형설지공螢雪之功

타이베이에서 본 반딧불 과 형설지공螢雪之功

차이컬쳐|2016년 5월 11일

얼마만에 실제로 야생의 반딧불을 보는 건지는 짐작조차 안 될 정도로 오랜만에 반딧불서식지에 가서 반딧불을 봤습니다. 타이베이시내 모처 학교 뒷 산에 반딧불을 보고 왔다는 대만지인의 페이스북을 보고 저도 가 보았습니다. 벚꽃구경처럼 시기를 잘 맞추어 가야 겠더군요. 함께간 지인의 말로는 그 날 보다는 숫자가 적다고... 손 위에 올려 놓고 찍어 보았습니다.날으는 반딧불을 똑딱이카메라로 손에 들고 찍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더군요. 그냥 위의 사진에서 저렇게 날아가는 모습만 한 장 건졌습니다. 나머지 사진들은 모두 흔들리거나 촛점이 안 맞거나... 형설지공 螢雪之功 이라는 사자성어는 아시죠? 반딧불을 중국어로 螢火蟲 이라고 하는데요. 바로 저 한자입니다. 여름에는 반딧불의 불빛으로 겨울에는 눈의 빛

1932년 일제시대 개업한 대만의 초기 현대식 백화점

1932년 일제시대 개업한 대만의 초기 현대식 백화점

차이컬쳐|2016년 5월 10일

이 글 바로 아래아래 대만일제시대묘사 글 내용 중일제시대때 현대식 상점을 건설했다 라고 하면서 사용한 삽화가 바로 위의 건물이라는 내용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찾아보니까 이전에 타이난 갔을 때 소개를 한 번 했습니다. 저 호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링크로... 이 백화점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백화점 내부에서 외부가 다 보이는 구조입니다. 일반적인 지금의 백화점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라 느낌이 새롭습니다. 구조가 현대식 백화점이나 쇼핑몰처럼 되어 있지 않아서 쇼핑카트 를 이용하기도 불편하고 협소합니다. 그래서 여기는공간이 좁다 보니 내부 입장객수도 제한을 하는 백화점입니다. 줄을 섰다가 사람이 나오면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제 생각엔 이 백화점은 영리를 위한 목적 보다는 관광상품으로 지자체나 정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