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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야시장에서 항아리에 탁구공 넣기 게임

대만야시장에서 항아리에 탁구공 넣기 게임

차이컬쳐|2016년 8월 31일

항아리에 탁구공 넣기 게임이 있더군요. 테이블에 원바운드로 던져 항아리에 8개만 넣으면 인형상품을 주는 야시장표 게임입니다.보기엔 쉬워 보이더군요. 그리고 탁구공도 엄청 주는 것 같았구요. 저 많은 탁구공을 던졌는데 우연히라도 8개는 들어가겠지 라는 생각으로 던져 보았습니다. 일확천금(인형 하나)를 노리고 던져 보았습니다.다양한 상품들이 저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 상품보다는 항아리에 8개를 넣어 보자라는 일념으로 던졌습니다.그 와중에... 잘 안 들어 가네요. 생각보다 안 들어 가고 입구 맞고 나오는 것이 태반. 그 와중에 하나는 내 항아리가 아닌 옆 항아리에 들어감.역시 이 장사하시는 분들이 괜히 이렇게 탁구공을 많이 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랜 경험에 의해 이 정도로를 던져도 8개가 들어가기가

대만단체여행객이 한국에서 강제 물품강매 당한 뉴스

대만단체여행객이 한국에서 강제 물품강매 당한 뉴스

차이컬쳐|2016년 8월 18일

대만단체여행객이 한국의 모여행사를 통해 단체 여행을 하는데, 물품강매가 도를 지나치다는 비난의 뉴스가 나오길래 소개해 봅니다.1. 위의 저 한국인가이드가 관광객들이 물건을 많이 사지 않는 것에 불만을 품고, 다른 구매장소로 관광버스를 이동. 2. 대만인 관광객들은 더 이상 살 물건이 없다면서 하차하지 않음. 3. 저 가이드가 관광버스기사에게 에어컨을 꺼라고 지시.이에 한국정부관광공사측에서는 이런 업소는 한국정부가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물품강매는 불법이므로 신고를 해 달라는 것으로 마무리가 된 것 같네요. 저 기사에서는 그 뒤 어떻게 처리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장이 나와 사과를 하는 장면은 나왔더군요. 너무 싼 단체여행사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죠. 전 제가 단체여행을 안 가봐서 단체여행을 가면

아는동생 데리고 鶯歌잉꺼도자기마을  다녀왔습니다.

아는동생 데리고 鶯歌잉꺼도자기마을 다녀왔습니다.

차이컬쳐|2016년 8월 16일

타이페이 시내에서 서남쪽 방향으로 전철로 20~30분 정도에 위치한 鶯歌老街 잉꺼마을 입니다. 도자기마을로 유명한 곳입니다. 먼저 더 많은 사진들을 보시려면 기존에 소개했던 글을 보시면 됩니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이번에 한국에서 놀러 온 동생과 그 동생과 친분이 있던 대만지인들과 함께 다녀 왔습니다. 가는 방법은 台北車站( 메인 기차역) 에서 여기까지 전철을 타고 오셔도 됩니다. 그다지 멀지 않습니다. 택시를 타도 800대만달러 정도 나옵니다. 위의 기차역에서 내려서 鶯歌老街방향으로 약 10분간 걸으시면 됩니다.이번에 갈 때 저기 파란색 옷 입으신 저의 '차이컬쳐홈' 민박손님과도 함께 갔었습니다. 마침 저 분이 이 날 밤에 타오위안 공항을 통해 출국을 하시는데, 일정이 없으시다고 하셔서 여기

대만에 방송될 드라마에 광고모델로 나온 '다니엘헤니'

대만에 방송될 드라마에 광고모델로 나온 '다니엘헤니'

차이컬쳐|2016년 7월 23일

웬지 '다니엘헤니'씨 아닌 것 같지 않으세요. 처음 사진만 보고는 중국계 배우구나 생각을 했었습니다. 옆에 계시는 분은 CSI마이애미 편인가에서 반장님으로 나오신 분이시죠.범죄심리 드라마 인 듯 합니다. Beyond Borders.. 다니엘헤니씨가 비중 있게 나오나 봅니다. 그런데 아래쪽 이름 丹尼爾海尼 바로 위에미국 영화 X맨 에 나왔고, 하나는 ' 我叫金三順' '내 이름은 김삼순' 에 나왔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 뜻은... 중화권에서도 '내 이름은 김삼순'이 인기가 있다는 뜻이죠. 저는 그 드라마를 보지는 못 했는데, '내 이름은 김삼순' 도 중국에서 인기가 있었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거든요. 암튼 대만 광고에 다니엘헤니씨가 나와서 올려 봅니다.

산골마을의 애절한 사랑이야기 喊山 '산이울다'

산골마을의 애절한 사랑이야기 喊山 '산이울다'

차이컬쳐|2016년 7월 22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출품된 적이 있는 중국영화 喊山 '산이 울다' 입니다. 간만에 본 중국영화 중에서 재밌게 봤네요.이 영화는 장소섭외가 일단 영화 분위기의 반은 먹고 들어 갈 정도로 보는 이로 하여금 '꼭 한 번 가 보고 싶은 곳' 이라는 마음이 들게끔 영상미가 좋습니다.이런 곳에 저런 마을이 살고 있다는 건 운남성여행하면서 종종 보긴 했지만요. 저런 곳에 있는 마을은 용수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전 제가 여행했던 어느 마을은 조금 떨어진 곳에서 물을 길어 오더라구요. 상수도가 없다는 건 현대인의 입장에서 보면 무척 불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 중국에서 지낼 때 온수 없는 곳에서 몇 번 지내서 물 끓여 샤워한 경험이 있는지라... 온수만 없어도 얼마나 불편하든지... 그 때가 하필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