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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지인이 찍은 '대만 타이중 여행홍보영상' 소개합니다.
오늘 대만지인을 만나 저녁을 함께 먹었는데, 이 친구가 대만의 타이중여행홍보영상을 찍었다고 하더군요. 각종 영상촬영, 모델, 이런 쪽으로 관심이 많아 관련된 일을 하려는 친구인데 유튜브 영상 좀 많이 홍보해 달라고 해서 올려봅니다. 유튜브영상도 9월 19일 오늘 올라온 영상입니다. 그냥 연습삼아 만들어 본 영상인 듯 한데, 본인이 향후 이런 쪽으로 관심도 많고 한국에서도 일을 할 의향이 있다고 하니 중국어+영어+한국어 하는 모델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날씨가 전혀 덥지 않더군요. 오늘보다 3~4도 정도 더 떨어진 기온이 계속되면 딱 생활하기 좋을 듯 합니다.

대만판 '부산행' 영화 패러디 영상
대만에서의 부산행 인기에 힘입어 부산행을 패러디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법 잘 만 들었네요.그만큼 인기가 좋으니까 이런 패러디작품이 나오는 것이겠죠.동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대만에서 영화 부산행이 화제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비가 많이 내리는 하루입니다.

2000년 전후 중국학창시절 배경 '同桌的你 동탁적니' 감상
2000년 전후의 학창시절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영화 '동탁적니' 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가끔 중국영화제목 '동탁적니' 이렇게 적어 놓으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 안 되시는 분들 계시죠. 同桌 동탁 : 이라고 하면 '같은 책상' 이라는 뜻입니다. 탁자 할 때 탁 입니다. 즉, 책상 같이 쓰는 짝꿍이라는 뜻이구요.的你 적니 : 는 그냥 "의 너" 해서 같은 책상을 쓰던 너 = 짝궁이던 너 뭐 이런 식으로 의역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영화는 이 소녀가 전학을 오면서 남자주인공 옆자리에 앉는 것으로 시작을 하는데요.감독이 영상을 아름답게 하려고 90년대 초등학교치고는 너무 깨끗하게 세팅을 해 놓은 아쉬움이 있습니다만...그 보다 더 놀라운 건 교실에 난로가 있다는 거... 90년대에. 그것도 중국본토에서.

대만에서 한국영화 '부산행' 봤습니다.
대만에서 9월 2일 영화 '부산행'이 개봉했습니다. 대만의 제목은 '屍速列車' 라는 제목으로 개봉을 했구요. 屍 자는 죽은사람, 좀비 등을 나타낼 때 쓰는 한자입니다.외국에서 영화를 많이 봤는데, 기억을 더듬어 보면 한국영화를 보는 건 처음이 아닌가 싶네요. 집에서 가장 가까운 美麗華影城 Miramar 영화관을 갔습니다. 타이페이의 명물중 하나인 저 대관람차가 있는 곳입니다.여기 아이맥스는 삼성이라고 표지판이 있습니다.개봉첫날이었습니다. 설마 사람이 많겠어? 라고 생각을 했는데, 예약할 때 보니까 중간자리는 모두 예약완료더군요. 자리가 거의 꽉 찼습니다.참고로 대만은 영화시작전 이렇게 극장직원이 돌아다니면서 팝콘이나 음료 등 매점의 음식주문을 받은 후, 영화시작할 때 쯤 무려 '배달'을 해 줍니다. 장점

대만사람들이 바라보는 중국축구
먼저 대만은 축구가 그다지 인기 스포츠가 아닙니다. 스포츠바에 가면 유럽축구매니아들은 좀 있지만 아무래도 대중적 스포츠는 아닙니다. 여기는 아무래도 야구입니다. 그럼 중국축구가 열린 어제 같은 경우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별로 관심 없습니다. 그럼 만약 스포츠바에서 축구경기를 할 경우 1. 대만 vs 일본 : 간혹 일본대표단 져지를 입고 오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길거리에서도 일본져지 입고 다니는 대만 사람이 있습니다.) 2. 대만 vs 한국 : 누군가 한국대표단 져지를 입고 있어도 신경쓰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합니다. 3. 대만 vs 중국 : 누군가 중국대표단 져지를 입고 오면 좀 분위기가 싸아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 여행와서 K리그, 한국프로야구 보러 갈 정도의 스포츠매니아인 지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