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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posts태국은 두리안 철입니다. 두리안농장 방문기
요즘 태국길거리나 마트에 두리안이 많이 보입니다. 두리안매니아로서 좀 멀리 있는 두리안농장을 다녀 왔습니다. 티켓을 끊고 들어가서 뷔페처럼 과일과 음식을 먹고 나오는 농장입니다. 입구에 차를 세워 두고 저기 보이는 관람차를 타고 농장 안 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 지역이 두리안 농장이 많은 곳인데요. 3년전 이 지역의 다른 두리안농장을 다녀 왔었죠.(보러가기) 올해는 다른 곳 한 번 가 보자 해서 여기를 선택했습니다. 관람차의 기사가 주변의 농장에 대해서 설명을 해 줍니다. 사람들이 즉석으로 두리안을 잘라 주면 그걸 접시에 담아가 먹는 방식인데요.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보니 두리안을 자르는 사람들의 칼놀림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장갑 벗은 손을 보니, 손가락이 좀 부은 것 같더군요. 자르시는 분도 장갑을
드라이브 하다가 우연히 들린 태국의 어느 어촌마을 및 게스트하우스
태국 자동차여행하다가 우연히 들린 작은 어촌마을인데, 느낌이 상당히 좋더군요. 이 다리의 용도는 모르겠지만, 멋지게 바다 가운데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설마 이 목조다리를 연결해서 저기 반대편 섬까지 연결하는 그런 용도는 아니겠죠?어촌 마을 여기에 작은 게스트하우스가 하나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바닷가 주변에 젊은 단체학생들 받는 민박집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 주인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부모님 혹은 조상님의 자리에 대한 위치선정이 후대에게도 아주 중요합니다. 방을 빌려주기도 하고, 이렇게 텐트칠 장소와 바베큐도구, 샤워실 화장실 대여해 주고 수입을 올리더군요. 풍경이 너무나 멋져서 대충 아무렇게나 건물 하나 지어 카페를 해도 잘 될 것 같았습
쌍둥이 빌딩인데 한쪽은 죽어버린 빌딩
차이컬쳐를 오랫동안 봐 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소소하게 사람사는 모습도 느껴보고 그 지역의 건물도, 음식도 맛 보고 하는 그런 여행을 좋아하고 그런 추억이나 기록들을 공유합니다. 그래서 건물들도 유심히 살펴보는 편인데요. 이번달 태국의 남부지역 어느 도시를 걷다보니 길 하나를 두고 외관이 거의 비슷한 쌍둥이빌딩이 있더군요. 대체로 큰 도로의 저런 모퉁이지역은 지금이나 그 당시나 땅값이 비쌌을거고 건물을 봐도 확실히 주변건물에 비해 크고 웅장해서 당시 많은 돈을 투자해서 지었을 걸로 추측이 됩니다. 그런데...오른쪽 건물은 1층에 잡화점 말고는 딱히 사람이 살지 않는 듯한 폐건물이 되어 있습니다. 유리가 있어야 할 곳에 나무판자로 덧대 놓은 걸로 봐서는 더이상 '정상적인' 주거, 상업용으로 사용하지는
찾기 어려운 곳에 감춰져 있는 태국의 어느 카페
거리를 걸어가다가 Hidden coffee shop 이라는 간판과 함께 친숙한 중국어가 있길래 한 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보통은 길가에 이런 상점에 카페가 있어야 하는데, 이렇게 텅 비어 있습니다. 그리고는 나무문이 하나 있고 그 안 쪽에서 대형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이 들리더군요. 저 나무문 안쪽이 카페인줄 알고 문을 열려고 했으나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잠겨 있더군요. 저는 처음에는 이전에 제가 대만에서 갔었던 Hidden Bar 형태인줄 알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입구에서 무슨 비밀번호를 눌러야만 들어갈 수 있었던 구조였거든요.(보러가기)입구에서 연구를 좀 하다가 보니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올라가 보았습니다. 그랬더니만 또 다른 중국풍의 가구들과 장식이 있었습니다. 여기는 중국인이 건물주이거
태국 자동차여행중 1박 했던 도시의 레스토랑
제가 사는 곳에서 푸켓까지 도저히 하루만에 운전해서 도착을 못 하겠더군요. 그래서 2/3 지점의 어느 도시에서 1박을 했었습니다. 태국지인들이 현지에서 유명하다는 레스토랑을 가자고 해서 와 보았습니다. 건물이 독특하고 아름답더군요. 도시가 고요하다 못 해 음산하게 느껴졌는데, 여기 식당가 주변은 또 사람들도 보이고 번화하더군요.무엇보다 천장이 높아서 좋더군요. 저는 최근에 이런식의 천장 높은 건물이 좋더라구요. 식당을 위해 일부러 지은 건물인지, 원래 다른 용도로 지어진 건물을 식당으로 활용한 건지는 알 수 없었으나, 식당을 하기엔 딱 좋은 구조더군요. 내부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태국은 인건비가 낮아서인지, 식당들중에 저렇게 라이브로 노래를 하는 곳이 많습니다. 테이블이 몇 없는 작은 식당에도 저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