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촌

포스트: 2|아이템:태국(1043)
Tags

Posts

2 posts

드라이브 하다가 우연히 들린 태국의 어느 어촌마을 및 게스트하우스

차이컬쳐|2022년 5월 18일

태국 자동차여행하다가 우연히 들린 작은 어촌마을인데, 느낌이 상당히 좋더군요. 이 다리의 용도는 모르겠지만, 멋지게 바다 가운데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설마 이 목조다리를 연결해서 저기 반대편 섬까지 연결하는 그런 용도는 아니겠죠?어촌 마을 여기에 작은 게스트하우스가 하나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바닷가 주변에 젊은 단체학생들 받는 민박집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 주인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부모님 혹은 조상님의 자리에 대한 위치선정이 후대에게도 아주 중요합니다. 방을 빌려주기도 하고, 이렇게 텐트칠 장소와 바베큐도구, 샤워실 화장실 대여해 주고 수입을 올리더군요. 풍경이 너무나 멋져서 대충 아무렇게나 건물 하나 지어 카페를 해도 잘 될 것 같았습

태국 어느 해변 식당에서 점심을...

차이컬쳐|2019년 6월 12일

태국 파타야의 어느 해변마을에서 점심을 했습니다. 저의 회사도 지리적으로는 해변에서 멀지 않은 곳이지만, 전혀 바다가 보이지도 않고 해변쪽으로 갈 일도 없어서 평소에는 해변을 보지 못 합니다. 그러다 가끔 이렇게 해변을 나오면 기분이 좋습니다. 모래사장이 있는 바다는 그 나름대로, 이렇게 갯벌과 어선이 있는 항구풍경은 그 나름대로의 멋이 있습니다. 여기도 파타야 '지역' 이지만 실제 파타야는 저기 보이는 도심구역입니다. 저 멀리 뭉개구름 아래로 파타야 시내가 보입니다. 뭉개구름... 여기 열대지역이라서 그런지 저렇게 키가 높은 뭉개구름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대만에서도, 태국에서도 이런 항구 풍경은 참 좋습니다. 어찌보면 바다가 없는 지역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이런 풍경이 참 이색적일 것 같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