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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다로 오페라하우스에서 시드니대학 까지.

스트라이다로 오페라하우스에서 시드니대학 까지.

차이컬쳐|2017년 9월 13일

오늘은 갑자기 '대학교' 가 생각이 나서 이전 시드니 있을 때, 오페라하우스에서 시드니대학까지 자전거로 구경한 풍경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혼자서 스트라이다를 타고 다니면, 대중교통과는 달리 내가 보고 싶은 것들을 구석구석 볼 수가 있어서 그 현지의 느낌이 더 잘 와 닿습니다. 보통 여행으로 오시면 이쪽 시드니하우스를 볼 수 있는 지점이나 저 시드니하우스쪽만 보고 가시죠. 저는 저기 더 멀리 있는 시드니브릿지 를 스트라이다를 타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저기 보이는 레스토랑들도 공장창고 처럼 보이지만, 저녁에 보면 상당히 비싸보이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느낌으로 변신합니다. 사람들도 많구요.다리 밑에서 한 컷 찍어 봅니다. 조금 더 서쪽으로 가면 볼 수 있는 로터리? 같은 곳이 있는데요. 저기 중간에 있는 조형

팔고있는 야자열매껍질에 빨대구멍 뚫는 팁(여행팁)

팔고있는 야자열매껍질에 빨대구멍 뚫는 팁(여행팁)

차이컬쳐|2017년 9월 12일

제가 있는 대만을 비롯해서 동남아 등지를 여행하다 보면 저렇게 야자열매를 팝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고, 또 더운 나라에 온 김에 저렴하게 야자열매 먹으면 좋죠. 통상 저걸 파는 곳을 보니까 주인이 뚫어 주는 곳은 단, 몇 백원이라도 비싸고, 대형슈퍼 같은 곳에 뚫어 주지 않는 곳은 조금이라도 쌉니다. 저걸 뚫는 방법은...소위 '맥가이버칼' 이라고 하니 저 접이식 칼에 보면 쟤가 있습니다. 텐트 꿰매는 용도의 바늘인데요. 쟤를 이용하시면 정말 쉽게 뚫을 수 있습니다. 지난번 지인분과 스킨스쿠버 하러 갔었는데, 그 당시 그 지인분이 저 칼이 있음에도 큰 칼날로 위험하게 구멍을 내시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저만의 팁을 소개해 드려야 겠다 생각을 했었습니다. 물론 칼로 구멍 낼 수도 있지

대만에서 본 영화 '택시운전사'我只是個計程車司機

대만에서 본 영화 '택시운전사'我只是個計程車司機

차이컬쳐|2017년 9월 9일

한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택시운전사'가 대만에서 9월 8일 개봉하여 보고 왔습니다. 일년에 몇 편 개봉되는 한국영화인데, 최근에는 군함도와 택시드라이브가 동시에 대형상영관에서 상영을 하는 진귀한 풍경이 연출되고 있네요. 보통 한국영화들은 '부산행' 빼고는 크게 이슈가 많이 된다고는 할 수 없는데, 그래도 이 영화는 TV광고도 하더군요.저는 주로 집근처 Miramar美麗華 영화관을 가는데요. 여기는 이 영화에 대한 광고포스터 한 장이 안 붙어 있더군요. 위의 사진은 며칠전에 다른 영화관에서 본 사진입니다. 보통 영화를 상영하고 있으면 포스터 한 장 정도는 붙여 놓을 법 한데요. 영화는 대만전국적으로 약 60여개 상영관에서 상영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송강호 영화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영

두 직장주부의 여유대만 여행기

두 직장주부의 여유대만 여행기

차이컬쳐|2017년 9월 9일

저의 한국지인 두 명이 대만에 여행을 와서 하루 함께 돌아다녔습니다. 두 사람 중 한 명은 안 본지가 거의 20여년이 넘었고, 한 명은 수년전 한국갔을때 잠시 만난적이 있습니다. 수년전 만난 저 친구의 경우는 제가 소개를 시켜줘서 저의 대학교동기랑 결혼을 해서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제 대학교동기랑 저 친구의 언니 및 언니친구들과 소개팅을 하는 자리에 '어떤 남자들이 나오나?' 따라 나왔다가 그 중 한 명과 눈 맞아 결혼한 케이스 입니다. 공항에서 타이베이 시내로 들어왔는데, 비가 많이 내려 내심 걱정을 했습니다. 둘 다 아이 둘씩 있는 직장인주부들이라 나름 어렵게 시간내서 여행온건데 하필 비가 오더군요. 비가 많이 내려 숙소까지 가는 것도 일이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씨가

대만스포츠바에서 한국vs우즈벡 축구예선 관람기

대만스포츠바에서 한국vs우즈벡 축구예선 관람기

차이컬쳐|2017년 9월 6일

지난번 이란전에 이어 어제저녁 한국vs우즈벡 경기를 대만 스포츠바에서 몇몇의 지인들과 단체관람을 했습니다. 지난번 이란전 경기후기 보기 장소는 마찬가지로 Brass Monkey 라는 스포츠바였는데, 지난번은 Taipei101 지점에서 보았고, 이번에는 南京復興지점에서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살사댄스파티를 하고 있어서 다소 시끄럽고 어수선하게 보았습니다. 경기만 관람하기에는 Taipei101 점이 나은 듯 하네요.사실, 화요일저녁 23:00 시작이라, 사람들이 많이 없을 줄 알고 자리예약은 하지 않았었거든요. 그리고 21:00부터 하는 살사댄스파티는 매주 하는 정례파티라 사람이 많아봤자 얼마나 많겠어? 라는 생각이었는데...21:00부터 하는 살사댄스파티로 인해 사람들이 많고, 심지어는 자리도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