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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평등리平等里 마을 주말만 파는 고구마튀김
타이베이 고궁박물관에서 양명산 으로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 등산을 하다보면 평등리平等里라는 마을에 제가 이전에 '보일때마다 사 먹었던 고구마튀김' 가게가 있습니다. 이 가게는 주말에만 영업을 하는데요. 어제 일요일 운동삼아 자전거를 가지고 평등리를 올라갔었죠. 예상대로 판매를 하고 계시더군요.평등리는 2월 3월 벚꽃 및 여러 꽃들이 피어서 대만사람들이 구경하러 오기도 하는 마을이고, 많은 사람들은 양명산 자전거를 타고 이 마을을 옵니다. 저도 자전거가지고 왔다가 알게된 마을이구요. 별로 특별한건 없는데요. 주말에만 저렇게 가게를 열고 각종 야채나 부식을 팔면서 튀김을 만들어 팝니다. 처음 보자마자 고구마튀김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그 이후로 저기 지날때마다 꼭 고구마튀김은 사 먹습니다. 물론

대만 타이난 어느 골목길에서 들려오는 에이핑크의 Mr.Chu
지난달 대만 타이난을 갔었는데요. (타이베이에서 스트라이다 자전거로 갔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안평마을을 거닐고 있는데, 거리전체에 울려퍼지는 에이핑크의 Mr.Chu 가 낯설게 느껴지더군요. 이런 대만 전통건물과 전통느낌이 있는 곳이었는데요.물론 대만에 한국음악이 아주 많이 나오긴 합니다. 심지어는 일본제품매장에서 K-pop 이 흘러나오는 걸 본 적이 있으니까요.그럼에도 약간은 시간이 지난 에이핑크의 Mr.Chu 가 흘러나오니 '도대체 이 노래를 누가 틀었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제 휴대폰 벨소리가 바로 에이핑크의 Mr.Chu 거든요. 오래전에 설정해 놓은 건데 그냥 지금까지 사용중입니다. 타이난, 안평마을 뒷골목에서 흘러나온 에이핑크의 Mr.Chu와 함께 그 당시의 풍경을 보시죠.참고로...

대만에서 블랙베리프리브 주문했는데, 한글각인판이 왔네요.
저는 스마트폰이 라는 것이 생긴 이후로는 대부분을 블랙베리 휴대폰만 사용해 왔습니다. 처음부터 물리키보드에 익숙해지다보니 터치스크린 키보드는 적응이 안 되더군요. 물리키보드는 자판을 보지 않고도 컴퓨터자판 치듯이 칠 수 있거든요. 손가락에 감각이 있다보니 자판 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약9년정도? (Bold9000모델을 시작으로) 물리키보드만 써 왔는데, 최근엔 저 프리브(안드로이드 탑재)를 쓰면서 휴대폰에도 이런 기능들이 있구나 라며 감탄을 하며 써 왔는데요.그 동안 자주 떨어뜨렸지만 별 문제 없이 사용해 왔는데, 최근에 결정적으로 저기 액정쪽으로 떨어져서 액정의 절반이 안 나오더군요. 액정이 절반 정도 안 나올땐 간헐적인 현상이라 어찌어찌 사용했는데, 최근에 2/3 이상이 블랙아웃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의 고민도 상담해 주는 영화'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후기
대만에서 본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후기입니다. 원래 작년인가 저 책 앞부분을 조금 읽은 후 재밌을 것 같아서 대만까지 저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 뒤로 쭈욱 오랜기간 이런저런 이유로 읽지 않고 있다가 영화가 개봉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소설을 절반정도 읽고 영화를 봤습니다. 대만 제목은 '解憂雜貨店 해우잡화점' 입니다. 解憂 해우...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우연히도 제 이 글 바로 아래 글 댓글에 '그럼 해우는 뒷간 같은데서 하나요?' 라고 저 단어를 적어 주신 분이 있습니다. 그 댓글 글 보기해우소... 근심을 털어버리는 곳. 우리나라에서는 화장실을 뜻하는 말이죠. 여기서는 근심을 해결해주는 잡화점 이라는 뜻으로 제목을 적었네요. 살면서 근심걱정 많으시죠? 늘 불행은 한번에 몰아서 찾

1939년 일제시대건물의 대만虎尾후웨이 스타벅스와 서점
1939년 대만의 일제시대에 완공되어 관공서로 사용되어졌다가 지금은 스타벅스와 대만의 유명체인 서점인 誠品성품 이 입점해 있는 명소입니다. 여기 운림 후웨이 지역은 일제시대 당시 일본인들이 사탕수수, 설탕을 수출했던 곳입니다. 당시 담배와 더불어 사탕수수, 설탕이 전매사업이었습니다. 당시로서는 가장 높은 건물이기도 했던 이 건물은 2차대전 이후에는 소방서로도 사용이 되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저랑 함께 스트라이다로 종주하면서 여길 갔었던 동생사진인데요. 뒷편에 2층에서 내려오는 기둥보이시나요? 2층에 머물던 소방대원들이 출동할 때 사용하던 통로입니다. 이 건물은 2001년도에 역사건물로 인정을 받아 정부에서 2006년도에 리모델링을 했고, 최근에는 스타벅스와 성품서점이 입점해서 영업을 하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