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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스포츠바에서 한국vs우즈벡 축구예선 관람기
지난번 이란전에 이어 어제저녁 한국vs우즈벡 경기를 대만 스포츠바에서 몇몇의 지인들과 단체관람을 했습니다. 지난번 이란전 경기후기 보기 장소는 마찬가지로 Brass Monkey 라는 스포츠바였는데, 지난번은 Taipei101 지점에서 보았고, 이번에는 南京復興지점에서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살사댄스파티를 하고 있어서 다소 시끄럽고 어수선하게 보았습니다. 경기만 관람하기에는 Taipei101 점이 나은 듯 하네요.사실, 화요일저녁 23:00 시작이라, 사람들이 많이 없을 줄 알고 자리예약은 하지 않았었거든요. 그리고 21:00부터 하는 살사댄스파티는 매주 하는 정례파티라 사람이 많아봤자 얼마나 많겠어? 라는 생각이었는데...21:00부터 하는 살사댄스파티로 인해 사람들이 많고, 심지어는 자리도 없어서

타이페이 스포츠바에서 프랑스-포르투칼 유로결승 관람기
유로결승을 스포츠바에 가서 보고 왔습니다. 집에 TV가 없으니 가끔 이런 방송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인터넷은 화질도 안 좋고 버퍼링이 심해 보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결승만큼은 대형스크린으로 보려고 대만친구와 약속을 했습니다.이 날은 특별한 날이라 티켓과 상품권을 사전 구입해야 입장할 수 있어서 저의 대만친구가 미리 구입해 주었습니다. 팔목에 도장을 찍고 입장합니다.바에 왔으니 이런 살찌는 음식을 먹어 줘야죠. 보통 이런 바에서 이런 것들에 맛 기대를 많이는 하지 않지만, 작년에 시드니의 스포츠바에서 먹었던 포테이토와 후라이드치킨이 너무 맛있어서 약간 기대를 해 보았습니다. 너무 맛이 없습니다. 치킨이 맛이 없습니다. 예약을 대신 해 준 대만친구가 안 쪽의 좀 더 좋은 좌석을 예약했더군요.이 좌석에서 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