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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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작은 시골기차역을 하나하나 가본다는 것. 대만 타이마리太麻里站기차역
바쁘고 늘 비슷한 패턴의 대도시 일상에서 벗어나 가끔은 한적한 시골기차역이 있는 마을에서 점심도 먹어 보고 커피도 한 잔 마셔보며 여유를 즐기고 싶으시죠? 네, 저는 여기 타이마리역 부근에서 그렇게 해 보았습니다. 참 좋더군요. 일단 기차역이라고는 하지만 타고 작고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무엇보다 쌩뚱맞게 산 바로 아래 있어서 누가 여길 걸어오지? 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기차역입니다. 그리고 기차역을 등지고 앞을 바라보면...이렇게 멀리 바다가 보이는 풍경입니다. 참 아름다고 가슴이 탁 트이는 그런 느낌인데요. 풍경 좋은건 풍경 좋은거고... 저 아래 차도에서 여기 기차역까지 걸어 올라오려면... 뭐 여행용 캐리어라도 하나 끌고 오려면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여기 현지 주민들은 대부분 차를 이용하거나
대만 타이동의 금침산金針山 의 금침화金針花 꽃구경
해발 1000m 이상에서만 피어난다는 금침화 꽃구경을 다녀 왔습니다. 대만 타이동에 금침화가 많아서 산의 이름마저도 금침산 인 곳이 있는데요. 보통은 8월~9월이 개화시기이며 그 해의 기온에 따라 개화시기가 다소 달라지니 사전에 확인하고 가시면 좀 더 만개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몇 년전에는 타이동의 다른 곳 六十石山육십단산 이라는 곳에서 이 금침화(원추리꽃)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육십단산은 타이동에서 북쪽으로 화련에 가까운 지역에 있구요. 이 금침산은 타이동에서 남쪽으로 컨딩가는 방향쪽에 있습니다. 이른 아침 차를 운전해서 금침산 입구까지 가 보았습니다. 입구에 소수민족마을이 있습니다. 구글네비를 따라 가는데 길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네주민분에게 꽃보러 가려는데 어디로 가야하는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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