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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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중국축구가 이슈였죠. 태국에 1:5로 졌습니다.
지난주 중국인터넷은 축구가 진 걸로 말이 많았죠. 사실 중국축구는 늘 진 걸로 말이 많았습니다. 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적이 별로 없고, 특히 제가 중국축구 관련 댓글들을 많이 읽어 볼 때가 있었는데, 좀 측은하기까지 합니다. 지난주 중국축구 그것도 약체로 평가받는 태국을 홈으로 불러들여서 1:5. 그나마 1점도 억지페널티킥 이라는 자체 여론... 위의 만화를 보면 그냥 과거 매번 월드컵예선전에서 참패했다는 내용이고, 2001년 월드컵예선 진출했지만, 2002년 3경기 모두 크게 졌습니다. 2002년도에 중국에 머물렀었는데요. 그 때 중국의 월드컵 열기는 대단했지만, 실망도 컸습니다. 단 한 골도 못 넣고 졌으니까요. 마지막엔 계속 지니까 태국 불러서 이겨 보려다가 또 져서 질 때마다 사과한다는

충청북도 소백산 다녀왔습니다.
9일 일요일 충북 소백산 비로봉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계양산을 몇 번 타면서 체력을 조금씩 올려왔습니다. 매주 헬스장에서 운동을 해 왔고, 체중도 그럭저럭 조절하고 있어 크게 힘들지는 않더군요. 등산동호회에 소속이 되어 있지만, 모항공사 등산동호회가 단체로 관광버스 갈 때, 함께 따라갔습니다. 06:00 김포공항 출발 09:10경 소백산 입구 도착 09:30 등산시작 12:00 비로봉 도착 18:00 하산 19:00 서울로 출발 22:50분 서울도착. 확실히 최근 몸무게를 좀 뺐고, 하체운동을 많이 해왔고, 가볍게라도 등산을 꾸준히 다녀서인지 8시간 이상의 산행이었지만 그다지 힘들지는 않더군요. 소백산 정상.. 풍경이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바람이 엄청 불었는데, 더운 날씨였음에도 여기는 춥더군

중국에서 우리결혼했어요 커플들 인기투표 중간결과
오늘 현재 중국트위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우리결혼했어요 커플들 인기투표 중간결과 이다. 1위는 단연 닉쿤, 빅토리아. 빅토리아가 누구인가? 중국이름은 宋茜 중국산동성 청도사람이고 우리결혼했어요 를 중국에 홍보를 많이한 인물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빅토리아가 중국사람이다 보니 1위. 2위 역시 옥택연 커플인 귀귀? 사실 저 연예인은 안 봐서 모르겠다. 우리결혼했어요 는 중국에서도 인기가 많고, 고정팬이 있을 정도이다. 이전 중국 스타벅스에서 내가 인케이스 레드... 소위 닉쿤가방이라고 하는 가방을 메고 갔었는데, 일하시는 여자분이 "그거 닉쿤가방 아니냐?" 며 물어 온 적이 있을 정도이다. 닉쿤가방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이전에 닉쿤이 방송에서 매고 나왔던 가방인데, 저 가방을 알아 볼 정도의 고정팬

최서영아나운서의 친필싸인 노트북에 받았습니다.
저에게서 중국어를 아주 열심히 성실히 배우시고 계시는 최서영아나운서에게 싸인을 요구해서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유명해질 것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받아 두어야 합니다. 나중에는 얼굴 한 번 제대로 못 볼 정도로 유명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최서영아나운서가 크게 성장하리라 생각하는 이유는 영어도 잘 하시고, 다른 부분에서도 지금도 잘 하시고 계신데, 미래를 위해서 바쁜 와중에 방송 없을 때 마다 이렇게 중국어도 열심히 배우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은 이해하시겠지만, 직장 다니면서 외국어 하나 배우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현재에 만족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자기계발을 하는 성실한 모습은 보기가 좋습니다. 위의 사진은 본인의 신문기사 앞에서 포즈를 취해주신 최서영아나

포스코임원 항공승무원 폭행사건으로 써 보는 나의 에피소드...
요즘 포(모)스코 임원 왕모 상무가 기내에서 여승무원을 잡지로 폭행을 했다고 해서 사회적 이슈이다. 비행기를 자주 탔던 나에게도 저런 유사한 승객들을 봐 왔던 적이 있어 새롭지는 않다. 한 번은 내 앞에 앉아 있는 중년남자 두 명이 여승무원에 대한 성희롱적 발언을 다 들리게 하고 있길래 정말 뒤통수를 한 대씩 때려 주고 싶었다. (지금은 몸이 안 되지만, 킥복싱 지역대회에 나가 우승을 했을 정도로 일반인 한 두명은 때려 눕힐 "자신만은" 있다고 생각하는 지라, 정말 뒤통수 한 대씩 때리고 싶었지만 이 사회가 이성의 끈은 놓는 순간 치뤄야 할 댓가가 크기에 참았다) 내가 그 당시 더 화가 나고 열 받았던 이유는 내 여동생도 D한항공 여승무원이기 때문이다. 늘 저 위의 저 파란색 유니폼 입은 모습을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