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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축구의 재림. 소림사가 하남건설사그룹과 축구학교를 설립예정

소림축구의 재림. 소림사가 하남건설사그룹과 축구학교를 설립예정

차이컬쳐|2013년 8월 11일

소림사가 중국하남건설과 함께 20억여 인민폐를 들어 축구학교를 세우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소림사측의 말로는 소림무술의 기술이 축구기술에 응용이 될 수도 있고, 소림무술의 킥력이 축구에 도움이 될 거라고 했다는데요. 과연 오랜세월 부진에 빠져 있는 중국축구에 소림사가 도움이 될 지는 지켜봐야 겠습니다.

CGV 에서 왕가위감독 영화 특별전을 하네요.

CGV 에서 왕가위감독 영화 특별전을 하네요.

차이컬쳐|2013년 8월 2일

아주 오래전 한창 많이 젊고 감수성 예민할 때, 중경삼림을 보고 받았던 애잔한 감동?은 지금까지 남아 있다. 여기 차이컬쳐에서도 몇 번 언급했지만, 그 때 양조위가 왕정문의 다리마사지 해 주는 장면이 너무나 멋 있어서 나도 나중에 저렇게 해 보겠다라고 다짐했던 기억이 있는 꿈이다. 당시 중경삼림의 느낌은 무라카미하루키 소설 '상실의 시대'를 본 것과 비슷했었다. 화양연화는 그 당시 무자막으로 보다가 실패했고... 아비정전은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 왕가위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왔을 때 통역을 우리과 여학생이 했었고... 그 땐 난 중국어 하나도 못 했을 뿐이고... 똑같은 영화를 세월이 흘러서 보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고, 감정상태에 따라 느껴지는 감동도 달라지는 법이다. 나는 저 중에서 그

밤하늘의 은하수를 보신 적이 있으세요?

밤하늘의 은하수를 보신 적이 있으세요?

차이컬쳐|2013년 7월 31일

저는 꿈을 자주 꾸는 편인데, 반복적으로 꾸는 꿈 중 하나가 어두운 밤하늘에 엄청난 양의 별들과 은하수, 달 보다 더 큰 행성이 하늘에 떠 있는 이런 장면의 꿈을 자주 꿉니다. 하늘에 엄청난 양의 별들... 도심에만 살던 사람은 별이 어느 정도 많은지 감이 없으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군대를 산 속 깊은 곳에 있었던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전 저의 꿈처럼 엄청난 양의 별과 은하수를 보는 것이 인생의 목표 중 하나였는데요, 작년에 이뤘습니다. 위의 사진은 어둠의 정도별 별이 보이는 양의 사진입니다. 도시에서는 별이 거의 보이지 않죠. 위의 사진은 작년 함께 간 동생이 현지에서 친해진 외국인 일행과 은하수와 하늘의 별들을 "정말 감탄 하면서" 보던 장면입니다. 이 날 저녁은 정말 은하수의 감동이..

탕웨이의 영화...북경이 시애틀을 만나다.

탕웨이의 영화...북경이 시애틀을 만나다.

차이컬쳐|2013년 7월 28일

악역을 맡은 탕웨이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北京遇上西雅图(북경이 시애틀을 만나다) 2013년 개봉작이고... 탕웨이의 팬으로서 탕웨이의 영화가 나오기를 기다리다 냉큼 보았다. 한국에 들어오지는 않아서 한국어 자막은 없어 많은 분들이 보시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겠지만, 중국어를 공부하시는 분들은 볼 만한 영화이다. 탕웨이는 중국 갑부의 부인인지 첩인지 잘 모르겠지만, 미국에 원정출산을 온다. 위의 사진은 시애틀 공항 이미그레이션에서 너 싱글이냐? 라고 물어 보니까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다. 그 전에 임신사실을 들키지 않으려고 복대를 하는 모습 그런데 자신을 픽업해 주기로 한 남자가 늦게 오자 폭풍잔소리 하는 장면이다. 여기서는 처음엔 탕웨이가 부자집의 돈 많은 졸부로서 사람들을 무시하는 역할로 나온다.

이별계약 分手合约... 5년의 기다림

이별계약 分手合约... 5년의 기다림

차이컬쳐|2013년 7월 1일

나는 중국영화를 좋아한다. 중국영화 중에서도 홍콩영화가 아닌 중국본토의 잔잔하면서 소박한 사랑이야기, 사람이야기 류의 영화를 좋아한다고 이미 여러번 이 카테고리내 다른 영화를 소개하면서 밝힌 적이 있다. 이별계약. 중국어 제목은 分手合约 지금 상영중인 영화라 구절구절 내용을 다 적을 수는 없다. 그저 결론부터 말 하면... 보는 내내 아기자기한 사랑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약간은 유치하고 하지만 흐믓한 미소를 짓게 하지만, 결국은 보는이의 눈물을 쏟아 내게 만든다. 이 영화는 얼마전 중국영화제 폐막작품 이었는데, 상영관도 몇 개 되지 않고 그나마 하루에 한 편... 그런데 극장에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 영화는 웬만한 어설픈 한국영화나 어설픈 미국상업영화보다 훠얼씬 좋았다. 한국감독이며 중국배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