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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운남성 여행중 만난 아이들

중국 운남성 여행중 만난 아이들

차이컬쳐|2013년 3월 14일

오늘은 중국 운남성 여행 중 만난 아이들 사진을 올려 볼까 한다. 난 아이들의 모습만 보면 마음이 한 없이 약해지는 면이 좀 있는 것 같다. 2000년 학생때 중국 처음 와서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고 충격받아 '가난하면 안 되겠다' 라는 호기 넘치는 철학을 가진 적도 좀 있었다. 이 때 내 말을 끌어 주던 마부도 저렇게 어린이 였다. 이 녀석이 날 보고 홍콩영화배우 吴彦祖 닮았다고... 그런데, 내가 중국에 있으면 사람들이 간혹 내가 이 아래 사람 닮았다고들 이야기를 한다. (돌 내려 놓으시고... 근데 정말 여러번 들었다) 저 녀석이 잘 생긴건 인정... 그냥 이미지가 비슷하다는 뜻. ㅠ 암튼 이런 곳에서 저렇게 논다. 별다른 놀이터나 장난감 없이, 그저 초원과 소, 말이 재네들의 놀이터이자

중국에서의 런닝맨 인기

중국에서의 런닝맨 인기

차이컬쳐|2013년 3월 9일

오늘은 런닝맨의 중국 또는 중화권에서의 인기를 보자. 지난주 마카오편에서도 봤지만 인기 정말 많은 듯 하다. 위의 사진은 북경같을 때 중국팬들이 찍은 듯 하다. 팬들의 각도에서는 이렇게 보였을 듯... 아마 휴대폰으로 찍은 것 같고... 유재석 전담 VJ 권렬씨도 보인다. 이 때 이연희 강지영이 참가했었다. 북경편. 홍콩도 갔었다. 이 때 홍콩편 보고 홍콩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살짝 했었다. 이번에 잘 보았겠지만, 이광수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다. 이광수 팬클럽 엄청 많은 듯... 이건 마카오편 이다. 이렇게 TV 카메라가 아니라 관중, 팬들의 시각에서는 이렇게 보이는 것이다. 앞에 분이 작가 인 듯 한데, 연기자들은 역시 대단하다. 저런 분위기 속에서 연기를 해야 하니 쉬운 일은 아닌 듯 보인

최서영아나운서의 채널A '카톡쇼' 2월24일 일요일 0시10분 첫방 합니다.

최서영아나운서의 채널A '카톡쇼' 2월24일 일요일 0시10분 첫방 합니다.

차이컬쳐|2013년 2월 20일

최서영아나운서가 최근 열심히 준비한 채널A '카톡쇼' 가 드디어 2월 24일 일요일 0시10분에 첫 방송을 합니다. 위의 사진은 촬영모습. 이번엔 국내에 있는 슈퍼카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자동차, 슈퍼카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최서영아나운서가 준비하는 걸 봤는데, 오래전부터 꼼꼼히 준비를 하고 계시더군요. 물론 이렇게 시승도 해 보겠죠? 이전에 본 다큐멘터리에서 '슈퍼카'의 정의로 연비, 승차감, 가격 이런 건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달리기 위해 만들어진 차 라고 하던데... 저런 차를 타고 달려 보고 싶네요. 촬영 중 셀카를 찍은 최서영 아나운서... (이번주 부터인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저에게 공개를 하셨으니 곧 다이어트 후의 모습도 기대해 봅니다.) 아무튼

중국판 '나는가수다' 중간투표결과와 영상

중국판 '나는가수다' 중간투표결과와 영상

차이컬쳐|2013년 2월 13일

작년 mbc 나는가수다 에서 판권을 중국 방송국에 판매했다는 방송을 보낸 적이 있었다. 지금 보니 중국호남방송에서 나는가수다 를 하고 있다. 위의 사진은 중국트위터인 微博에서 중간투표를 하고 있는 것이다. 투표를 해야 결과를 알 수 있다고 해서 나도 투표를 하고 결과를 보았다. 모니터를 휴대폰으로 찍어 화질이 별로 안 좋은데... 6번째 杨宗维 라는 가수가 1등을 달리고 있다. 중국어 처음 배우던 2000년 초반에는 중국가수 노래를 줄곧 듣곤 했는데, 아주 오랫동안 중국가수에 대한 관심을 끊었더니만 아는 가수가 단 한 명도 없다. 2000년 초반에는 중국노래 몇 개 외워서 노래방 가서 부르곤 했는데, 지금은 중국노래는 별로 안 듣게 되었다. 동영상을 한 번 올려 본다. 관심있으신 분은 보시길 바란다

걸어서 제천에서 대구까지 무전여행 6편

걸어서 제천에서 대구까지 무전여행 6편

차이컬쳐|2013년 2월 11일

<6일차> 군위-대구 마지막날 휴게소 복도에서 1박을 했다. 어제 비를 하루종일 맞아서 인지 온 몸이 정말 찌부등한 것이 걷기 싫었다. 부산가는 차가 있다면 그대로 타고 내려가고 싶은 마음이었다. 5편에서 말한 휴게소여직원이 아침에 먹을 것을 가지고 찾아와 주었다. 정말 마음씨가 따뜻한 분이셨다. 부산에 오시면 연락하시라고 삐삐 번호를 남겨 드렸는데, 얼마되지 않아 실제로 부산에 오셔서 만나 식사를 함께 했다. 그분. 지금이라도 다시 만날 수 있으면 꼭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아무튼 그렇게 천근만근 몸을 이끌고 나서야 하는데, 어제 내린 비로 새양말도 없고, 옷들도 다 젖어 옷입기가 싫었다. 그래도 그 중 가장 덜 젖은 양말을 꺼내 신고 다시 걸었다. 이 사진은 오전에 걷다가 발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