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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제니베이커리 Jenny's bakery 구입도전기

홍콩의 제니베이커리 Jenny's bakery 구입도전기

차이컬쳐|2013년 9월 15일

하도 사람들이 제니베이커리, 제니쿠키, 마약쿠키, 홍콩가면 꼭 사와야 하는 쿠키 등등 인기가 많다고 하여, 홍콩 간 김에 저의 중국어스터디 회원들 한 번 맛이나 보게 하려고 침샤츄이에 있는 제니베이커리를 가 보았습니다. 블로그 지도를 보고 대충 위치 확인하고 현지인의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찾아 갔습니다. 바로 이 건물... 저기 Cke 라고 적힌 저 건물. 저 안에 제니베이커리 침샤츄이점이 있었습니다.(과거형) 참고로 저 옆의 重庆大厦 건물은 인도인들이 꽉 잡고 있더군요. 인도관련 물건이나 영화 사려면 저길 가면 딱 일 듯 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들어갔더니 Jenny bakery가 근처로 이전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건물 안의 다른 가게에 저렇게 줄 설 필요 없다. 라고 하면서 여기서 사라고

12일간의 출장을 마치는 한장의 사진

12일간의 출장을 마치는 한장의 사진

차이컬쳐|2013년 9월 9일

중국위해에서 출발한 출장의 시작을 12일만에 홍콩으로 마무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홍콩 스타거리에서 시원하게 콜라를 마시며 호사를 부려봤습니다. 이 사진만 보면 정말 여유있는 멋진 출장... 멋진 영화속에서 나오는 그런 출장의 모습일 것 같지만... 현.실.은. 출장기간내내 온 몸이 땀 범벅이었고, 오후가 되면 왁스 바른 머리때문에 어서 빨리 이 놈의 머리를 좀 감고 싶다는 생각 뿐이고, 얼굴은 에어컨 없는 차량을 타고 이동하다 보면 기름으로 번들번들... 특히 차문 열어 놓고 달리면 그 쪽 부분 머리만 날려서 내리고 나면 머리카락이 지 멋대로 날려져 있고... 홍콩은 제 30대 초반 출장인생의 서막을 열어 준 도시였고,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이고, 가장 애증이 가는 도시입니다. 지금까지 셀 수도 없

역시 중국 남쪽 도시는 밤에도 버라이어티 하군요.

역시 중국 남쪽 도시는 밤에도 버라이어티 하군요.

차이컬쳐|2013년 9월 4일

밤 늦게 광주에 도착하여 약간 허기지길래 호텔 앞에 있는 허름한 면식당에서 시켜서 가지고 온 요리입니다. 이런걸 먹을 땐 역시 王老吉죠. 요즘엔 加多宝 가 큰 형님이 되었습니다. 중국 가 보신 분들은 저 국민음료 아실 듯... 위의 면 요리는 저기 1층 빨간 간판에서 샀습니다. 눈을 떴을 땐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호텔을 나오니 해가 떠 있고, 오후부터는 비 갬 이 반복... 중국광주는 북쪽 도시와는 완전 딴 세상인데요. 오늘은 중국심천에 와 있습니다. 저녁 먹고 여느때처럼 호텔방에서 먹을 과일 사려고 호텔 주변을 좀 돌아 보고 왔는데, 12시가 다 되었는데, 바깥에는 유동인구가 많더군요. 또 오늘 광주도 그렇고 심천도 그렇고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해가 나왔다 비가 내렸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비를

중국청도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다가 인증샷 올려 봅니다.

중국청도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다가 인증샷 올려 봅니다.

차이컬쳐|2013년 8월 31일

상해가는 비행기 기다리다 한 컷 찍어 봤습니다. 비행시간은 한 시간인데, 활주로에서 30분은 기다린 듯 합니다. 이륙을 안 하는 이유를 말 해 주지 않아 조금 답답하더군요. 내가 탄 비행기 바로 뒤에도 대기를 하고 있고... 비행기 타면서 가장 오래 기다린 적이 2001년 1월인가? 중국연대공항에서 한국 오는데, 오전 비행기여서 오전에 공항엘 도착했는데, 김포공항 폭설로 저녁까지 대기... 그리고 김포공항까지 한시간여만에 도착했는데, 공항활주로에 비행기가 몰려서 활주로에서 2시간이상 기다린 걸로 기억합니다. 그 때도 정말 힘들었죠. 그래도 공항에서 기다리면 좀 괜찮은데, 비행기 안에서 기다리는 건 승객도, 승무원도 정말 못 할 짓 입니다. 드디어 8월의 마지막날이네요. 그렇게 무더위도 지나가는 것

심증은 있었지만, 물증이 없었던 사건하나 (부제:호텔수건)

심증은 있었지만, 물증이 없었던 사건하나 (부제:호텔수건)

차이컬쳐|2013년 8월 24일

저는 업무상 호텔 숙박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면 호텔내의 각종 비치된 용품들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요. 호텔에는 수건, 샴푸 등 기본적인 목욕용품, 찻잔, 컵, 물 끓이는 포트 등등의 무료제공 용품부터, 냉장고 안의 엄청엄청 비싼 음료수 및 술, 그리고 간혹 유료로 제공되는 팬티, 양말, 콘돔... 어떤 호텔에는 性기구(바이브레이터)도 유료로 비치되어 있습니다. 물론 전 호텔가서 유료로 제공되는 물품을 이용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일단 냉장고 안의 음료라고 하더라도 유통기한도 의심스럽고, 누가 장난을 쳐 놓았을 수도 있고 해서 항상 물이나 음료는 외부에서 사 옵니다. 무엇보다 외부에 비해 엄청 비쌉니다. 보통 무료생수를 주기도 하는데, 상해 모호텔에서 그 물 먹고 극심한 배탈 난 이후로는 그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