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심은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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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 저녁은 리큐 규탄 셋트 _ 20170407

후쿠오카 여행 : 저녁은 리큐 규탄 셋트 _ 20170407

자제심은 품절♡|2017년 6월 18일

이쯤 되니 정겹기까지 한 하카타 역사 건물.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왔더니 뭘 해야할지 몰라서 괴로웠으나 한 가지는 확실했다. 나는 고기! 고기를 먹을 것이다! 영화관에 가서 미녀와 야수 홍보부스 보고 즐거워하다가 기무라 주연의-_- 실사 무한의 주인 영화 포스터를 보고 경악을 하며 놀았다. 이 때 가오갤2 홍보물도 한 장 주워옴. 그 땐 그 영화가 얼마나 ㄸ일지 몰랐기에...따흐흑. 디즈니가 2차 산업으로 또 신나게 돈을 벌거란건 알겠어. 곳곳에 미녀와 야수 상품으로 넘실대고 있었음. 이제 원래 목표인 저녁을 먹으러 하카타시티 쿠텐으로. 전에 눈 여겨봤던 규탄, 우설을 파는 리큐로. 하 죽겠다. 일단 무조건 생맥주 한 잔 시키고요. 아마도 맥주를 시켜서 같이 나온게 아닐까 하

후쿠오카 여행 : 출국과 닛코 후쿠오카 호텔 _ 20170407

후쿠오카 여행 : 출국과 닛코 후쿠오카 호텔 _ 20170407

자제심은 품절♡|2017년 6월 18일

이번 여행기는 매우 간단하게 쓸 예정이다. 최악의 컨디션으로 간 여행이라 사진 찍는 것조차 귀찮아서 최소한으로 했기 때문이다. 이 여행의 동기는 역시 po충동wer으로 당일 예약했던 쓰릴미 웅무 세미막 공연까지 취소하면서 비행기표를 충동 구매했다. 병원 가는 날에 맞춰 2박 3일로 가볍게 다녀오자, 란 생각이었는데 짧은 일정에 아무 준비 없이 가기는 역시 후쿠오카 만한 곳이 없지, 란 생각으로 후쿠오카 티켓을 예매. 이 시점에서 이미 좋은 가성비의 호텔은 방이 없었기 때문에 이왕 이렇게 된거 비싼데 묵어볼까...? 하는 말도 안되는 역발상으로 닛코 후쿠오카를 잡게 된다. ㅇㅅ;ㅇ 이 때까지만 해도 나는 비교적 정상적이었... 아니, 진짜 가슴에 손 얹고 말하라고 하면 찔리는게 없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교토, 오사카 여행 : 그리고 남은건 쇼핑 뿐 _ 20161011

교토, 오사카 여행 : 그리고 남은건 쇼핑 뿐 _ 20161011

자제심은 품절♡|2017년 3월 5일

사실 먹을걸 사서 기내에 핸드캐리한 적이 없는데 이번엔 까먹고 케이크를 들고 왔다. 보안에서 안 걸리는지 몰랐네. 이럴줄 알았으면 두 개 사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 와서 배고플 때 먹으니 더 개꿀맛. 이번 여행에서 사온 것들. 트렁크에 여유분이 없어서 저번보다 별로 안 샀다. 고베는 가지도 않았는데 산 것. 사무실에 뿌릴 것과 친구에게 줄 것은 항상 공항에서 사고 있다. 근데 진짜 별로 살 게 없더라. 물건 고르느라 머리에 쥐 날 뻔함. 공항에서 동전 떠느라 산 것들. 별다방 비아는 트라이얼 키트인데 우유 데워서 저거 한 포씩 까넣기만 하면 된다. 맛도 제법 괜찮음. 문제는 가격임-_- 말차 맛은 아직 안 먹어 봤다. 면세점에서

교토, 오사카 여행 : 귀국, 간사이 공항에서 아침 _ 20161012

교토, 오사카 여행 : 귀국, 간사이 공항에서 아침 _ 20161012

자제심은 품절♡|2017년 3월 5일

이 호텔을 고른 이유 중 하나는 송영 서비스가 있다는 점이다. 난바 역까지 셔틀 버스로 데려다준다. 운행 횟수가 얼마 되지 않고 차가 작아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에 이용하려면 일찍 나가서 줄 서야할 것 같다. 다행히 나는 아침 일찍 나와서 이용하는 사람이 나랑 다른 여자분 한 분 밖에 없었다. 난바역에서 라피도로 돌아간다. 다행히 시간대도 잘 맞아서 별로 기다리지 않고 탑승했다. 짐도 짐칸에 넣어두고 열쇠로 잠가두었다. 난바 파크스 지나감. 사카이역 풍경. 전날 편의점에서 사뒀던 라떼 한 잔. 티켓 받고 나니 시간이 꽤 남아서 아침을 먹기로 했다. 들어가면 별거 없다는걸 잘 알고 있으니까. 국물 있는게 먹고

교토, 오사카 여행 : 오사카오쇼 야끼만두와 하루의 마무리 _ 20161011

교토, 오사카 여행 : 오사카오쇼 야끼만두와 하루의 마무리 _ 20161011

자제심은 품절♡|2017년 3월 5일

나오니까 이미 날이 어둑해졌는데 휘황찬란하게 빛나는 도톤보리의 대형 간판들은 보는 재미가 또 남달랐다. 길가다가 귀여워서 찍어본 오사카 오쇼 교자전문점. 이거 찍고 홀린듯이 들어가서 6개들이 야끼교자 삼. 그리고 쯔루하 드럭스토어에서 마지막 쇼핑혼을 불사람. 이 글 쓰면서 깨달았는데 허리 아프다면서 주요 쇼핑 스팟은 다 찍었네; 그나마 자제해서 이정도였지 컨디션 좋았으면 우메다로 가고도 남았다. 방에 와서 TV 트니까 삼성 갤럭시 7 발화 사건으로 일본 뉴스가 난리가 남. 어찌나 계속 보여주는지...=_= 근처 편의점에서 산 것과 만두로 또 한 상 차림. 간단하게 주먹밥으로 밥 게이지 채우고 만두로 안주, 후식으로 감. 캬아~ 완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