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심은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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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 버스터미널, 다자이후 직행 버스 _ 140609
벌써 후쿠오카에 온 것도 나흘째! 쇼핑도 할만큼 했겠다, 관광지 구경을 한 번 해볼까 싶어서 이 날은 다자이후로 놀러가기로 했다. 월요일이라 다자이후에 있는 국립박물관이 휴관하는게 좀 안타깝기는 하지만. 이 날 나의 아침. 카레가 나왔다. 그리고 드디어 명란젓을 먹었다. 아 맛있어. 김은 역시 예상대로 맛이 없지만. 클리오코트 조식당 전경. 로비와 붙어있다. 방에 돌아와서 사론파스 샘플을 손목에 붙이고-_-;;; 출발. 결국 이 날부터 손목에 파스를 붙이기 시작했다. 안 붙이는 것보단 좀 나은 것 같아서. 이 파스 좋더라. 얇아서 눈에 잘 안 띄고, 뗄 때 자극이 없다. 하카타역에 붙어있는 버스 터미널로. 우리가 탈 버스! 4월부터 하카타에서 다

후쿠오카 여행 : 커피 한 잔 그리고 쇼핑, 캐널시티 _ 140608
본격적으로 쇼핑에 나서기 전에 커피 한 잔. 친구가 전날 혼자 커피를 마셨다는 우에시마 코히텐으로. 치쿠시 출구 근처 지하 상가 통로 안으로 조금 들어가면 있다. 그 통로는 디저트 샵들이 많아서 지나가면서 구경만 해도 눈이 호사스러움. 이 가게는 아침마다 왔는데 항상 사람이 많았다. 황동잔에 내어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진짜 시원하다고 친구가 칭찬했는데, 난 아쉽게도 마셔볼 기회가 없었네. 브랜드 커피 한 잔씩. 그리고 캐널시티까지 걸어갔다. 걸을만한 거리였다. 두 블럭쯤 가나? 자라 앞 개구리 분수. 쇼핑할 때 가게 사진은 별로 찍는 편이 아니라서 사진은 없고, 먼저 abc 마트에 가서 운동화를 샀다. 아울렛에서 샀던 여름용 운동화를

후쿠오카 여행 : 클리오코트 하카타 _ 140607
후쿠오카에서 묵을 장소로 고른 곳은 클리오코트 하카타. 쇼핑과 시내 관광에 방점을 둔 여행이라면 숙소는 교통이 편한 곳에 있는게 최고라는, 다년간의 경험 끝에 내린 결론으로 골랐다. 진짜 다른거 하나도 안 보고 역에서 가까운 거, 딱 하나만 봤음. 1층에 빠칭코 가게가 있어서 담배 냄새 심하단 말은 듣고 가긴 했는데...상상을 초월함-_-; 다행히 후쿠오카 역에서 가깝기로도 상상 초월로 가까워서 상쇄가 되었다; 치쿠시 출구 바로 앞임. 침대. 생각보다 컸다. 일본 비즈니스에서 이 정도라니. 올려진 잠옷도 셔츠 타입이라 잠옷 괜히 가져왔구나 싶었음. 책상과 공기청정기. 희미하게 담배 냄새가 나기 때문에 공기청정기를 돌려주는게 좋다. 다만 밤에는 시끄러우니까 끄

후쿠오카 여행 : 텐진 _ 140607
텐진 주변에 정차하여 자유 시간을 갖고 이후 집합해서 다시 캐널시티로 향할 예정. 차 안에서 본 풍경. 가이드분이 후쿠오카와 하카타란 명칭이 공존하게된 이유 같은걸 설명해주셨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분 좀 덜렁끼가 있어 뵈는데ㅋㅋㅋㅋㅋㅋ 워낙 친절하시고 싹싹하셔서 좋았음. 텐진에서 내렸는데 별로 할 건 없고 하여 동행이 다른 분께 부탁받은 딥디(아마 아그대였던거 같음;) 사러 레코드샵에 갔었다. 텐진 타워레코드. 저런 정성 가득한 팝업은 일본 종특인듯. 그러나 찾는 딥디는 없었다. 맞은편 츠타야에 갔어도 없어 허탕침. 솔라리아는 생각보다 작은 쇼핑몰이었음. 별로 내 취향의 쇼핑몰은 아니었다; 다이마루 지하에 가보고 싶긴 했는데 귀찮아서;;;

후쿠오카 여행 : 후쿠오카 돔 주변 산책 _ 140607
체크아웃 하고 집합해서 떠나기까진 시간이 어정쩡하게 남아서 호텔과 돔 주변 구경을 하며 어슬렁. 일단 상가를 슬렁슬렁 돌다가 밖으로 나왔다. 당연한 소리지만, 돔이 진짜 가까이에 있어서 놀랐다. 돔 공연이 있다면 공연 보고 바로 옆의 이 호텔에서 묵는게 진짜 최상의 플랜이긴 하겠어. 저런 트랙이 쳐져 있고 사람들이 뛰길래 아, 운동하나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철책 넘어 사진 찍다 제지받고서야 알았다. 이 날 마라톤 대회가 있어서 사람들이 뛰고 있었던 거다;;;;;;;;;; 스스로의 둔감함에 치가 떨림; 우리가 묵었던 힐튼 후쿠오카 씨호크 호텔 후경. 씨호크 몰과 이 곳이 단테의 광장임을 알리는 조각. 유명인과 악수를 할 수 있는 브론즈로 된 손 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