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심은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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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 유후인 플로랄 빌리지 _ 140610

후쿠오카 여행 : 유후인 플로랄 빌리지 _ 140610

자제심은 품절♡|2014년 10월 8일

길 옆에 펴 있는 꽃들이 예뻐서 잠시 꽃 구경하느라 멈춰섰다. 왜 여행 오면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심지어 구름 한 점, 돌멩이 하나까지 다 새롭지?ㅋㅋㅋㅋㅋㅋ 일상에서 이런 즐거움을 발견해야 하는데. 여긴 들어가보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쉽다. 쇼와관이라니 뭐가 안에 있는지 궁금하군. 역시 다시 유후인에 가야겠어... 벌꿀 전문 가게. 꿀은 무게가 있으니 들고갈 자신이 없는데 견물생심일까봐 아예 안 들어가본 곳. 역시 아쉽다. 여긴 들어가보긴 했는데 크게 갖고 싶은 것은 없었다. 어머니가 얼마전부터 풍경을 갖고 싶어하긴 했는데, 바람 불면 계속 울리는게 신경 거스릴까봐 모른척 함. 맘에 여유가 있을 때면 풍경 소리가 듣기 좋을텐데 집에 오면 무음의 편안한 환

후쿠오카 여행 : 유후인 거리 _ 140610

후쿠오카 여행 : 유후인 거리 _ 140610

자제심은 품절♡|2014년 10월 8일

유후인 역 자체도 예뻐보이는건 내 콩깍지만은 아니겠지. 역사 밖으로 나가보니 날씨가 꾸무럭하다. 여기가 메인 스트리트.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숙소까지 짐을 보내주는 유료 서비스 코너가 있다. 고민하다 일단 끌고 숙소까지 가서 짐을 먼저 맡기고 구경하다 체크인 하기로 했다. 사근사근하게 말을 붙이며 영업하는 인력거 꾼들. 타보고 싶었지만 가방이 있어서 못 탔다. 나중엔 날씨의 도움을 못 받아서 못 탔지. 길 가다 마주친 유후인 롤 샵. 비 스피크는 혼잡할 것 같으니 여기서 롤을 사가기로 했다. 고민하다가 좀 독특한걸 먹어보자 싶어 야채롤로 결정. 포장해 들고 다시 걷기. 옆에 있던 종이 접기 공예샵. 관광객들과 상가로만 이루어진 거리, 란 느낌

후쿠오카 여행 : 유후인노모리를 타고 보는 풍경 _ 140610

후쿠오카 여행 : 유후인노모리를 타고 보는 풍경 _ 140610

자제심은 품절♡|2014년 9월 23일

사실 사이다를 사고 돌아오니 유후인노 모리 기념 승차 팻말을 들고 기념사진 찍을 수 있도록 승무원이 지나가는데 우리 자리는 이미 지나쳐버렸다. -_-;;; 친구는 일어를 못 하고 나도 없으니 굳이 혼자 사진 찍을 필요가 없어 놓친 모양. 식당차를 가려면 일찍 가둡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풍경 구경! 어딜 봐도 푸르러 눈이 매우 편하고 즐겁다. 나무가 진짜 쭉쭉 뻗어서 신기하다. 작은 온천 마을인 것 같은데 잠깐 정차하는 사이 근처 상가 분들이 나와서 손 흔들어주심ㅋㅋㅋ 상술의 일환일지도 모르지만 고맙고도 즐겁다. 기차 안 분들도 같이 손 흔듬ㅋㅋ 유후인노모리를 찍는 분 발견. 마주 찍은 건가요, 우리? 그나저나 일본과 우리 나라의 재미없는 공통점이 하나 더 있

후쿠오카 여행 : 유후인노모리 식당칸, 유후인 사이다 _ 140610

후쿠오카 여행 : 유후인노모리 식당칸, 유후인 사이다 _ 140610

자제심은 품절♡|2014년 9월 23일

도시락은 안 먹지만, 사이다라도 한 잔 마시자 하고 비틀비틀 흔들리면서 식당칸으로... 여유로워 보이죠...? 혼란의 도가니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념 스탬프 짜잔! 각종 기념 굿즈들. 스냅백도 있음. 사-이-다-를-마-실-것-이-다---- 아름다운 풍경 구경하면서 줄 서니까 마냥 재밌기만 하다. 득템! 탄산이 강하지 않고, 깔끔한 맛. 병이 예뻐서 가져오고 싶었는데 짐이 많아서 못 가져온게 아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쿠오카 여행 : 유후인노모리 _ 140610

후쿠오카 여행 : 유후인노모리 _ 140610

자제심은 품절♡|2014년 9월 23일

이러는 동안 우리가 탈 유후인노 모리 4호 도착! ...이라지만 역광이라 깜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산을 잘못 한게, 이 열차는 4량 짜리라 보통 열차보다 짧으니까 그걸 계산해서 섰어야 했는데 너무 뒤에 가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도 남들처럼 역에 들어오는 유후인노 모리 동영상을 찍으려고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다 우리가 타는 열차칸은 1호차였는데 그건 역 기준으로는 맨끝이었다. 상냥하게 인사해주는 승무원. 유후인노 모리! 우리 자리! 야망 돋게 맨앞에 앉으려고 했지만 이미 예약 차 있었음. 열차 내부. 예쁨. 좌석 자체는 넓지 않다. 유후인노모리 팜플렛. 식당칸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시락, 식음료, 굿즈 등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