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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 커피 한 잔 그리고 쇼핑, 캐널시티 _ 140608
본격적으로 쇼핑에 나서기 전에 커피 한 잔. 친구가 전날 혼자 커피를 마셨다는 우에시마 코히텐으로. 치쿠시 출구 근처 지하 상가 통로 안으로 조금 들어가면 있다. 그 통로는 디저트 샵들이 많아서 지나가면서 구경만 해도 눈이 호사스러움. 이 가게는 아침마다 왔는데 항상 사람이 많았다. 황동잔에 내어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진짜 시원하다고 친구가 칭찬했는데, 난 아쉽게도 마셔볼 기회가 없었네. 브랜드 커피 한 잔씩. 그리고 캐널시티까지 걸어갔다. 걸을만한 거리였다. 두 블럭쯤 가나? 자라 앞 개구리 분수. 쇼핑할 때 가게 사진은 별로 찍는 편이 아니라서 사진은 없고, 먼저 abc 마트에 가서 운동화를 샀다. 아울렛에서 샀던 여름용 운동화를


